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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mei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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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ei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35:11 0 삭제
    격렬한 운동시 교감신경 항진에 의해서 점성이 있는 진한 타액이 발생합니다.
    그것과 함께 입안의 음식 찌꺼기와 세균들의 복잡 미묘한 조화가 원인일 겁니다.(;;;)
    292 귀밑 목쯤에 응어리가 생겼어요 [새창] 2014-12-19 06:31:24 0 삭제
    맞습니다.
    림프절이 감기등으로 인해서 비대해져서 만져지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lymphadenopathy입니다
    291 손가락 피부가 베였는데 물이들어가서 다시찢어졌어요ㅠㅠ [새창] 2014-12-19 06:30:36 1 삭제
    아마 진피 일부분까지 떨어져나간 상처인듯 싶습니다. 당연히 감각은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상처크기가 크면 봉합이 필요하겠지만, 아마 베인 부분은 추후에 안에서 살이 차오르면서 탈락(떨어져나감) 될겁니다.
    이상태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감염입니다.
    주기적으로 소독해주시기 바랍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28:52 0 삭제
    이해가 잘 안됩니다. 콧구멍이 헐었다고 다른쪽으로만 숨을 쉴수 있는 재능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막혀서 다른쪽으로만 숨이 쉬어진다는건가요.
    만성 부비동염은 중이염을 쉽게 동반합니다.
    이비인 후과 병원이라면 대학병원이나 개인병원이나 상관 없습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26:45 0 삭제
    대장암의 간전이는 암전이중에서는 흔한 편입니다만,
    치료후라도 전이된 것은 중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수술 가능한 상태라 수술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288 발톱이 부딪혀 깨진 뒤 피가나는데...뜯어내야되나요? [새창] 2014-12-19 06:24:52 0 삭제
    대일밴드같은것으로 붙여서 발톱이 떨어져나가지 않게 하십시오.
    심할경우는 발톱을 주변살에 봉합할 수도 있습니다.
    손톱 발톱은 제거하면 더욱 안좋습니다.
    287 척수경색 관련 병원 좀 알려 주세요 [새창] 2014-12-19 06:23:31 0 삭제
    척수경색??
    spinal stenosis를 말씀하시는건가..
    대학병원급을 가시기 바랍니다.(기왕이면 국립으로)
    흔한 척추 전문 병원(마디 병원, 튼튼병원)은 저는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21:10 0 삭제
    학생때는 그리 졸업때를 기다렸는데.. 졸업되니 바로 학생때가 그리워지더군요.
    285 폐기흉이라 입원했어요 [새창] 2014-12-19 06:20:24 0 삭제
    쾌유를 빕니다.
    284 라섹하고나서 4일째 되는 날 약속이 있는데 밖에 나가도 될까요? [새창] 2014-12-19 06:18:48 0 삭제
    상관 없다고 합니다.
    283 어깨 MRA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4-12-19 06:18:08 0 삭제
    ㅎㅎ;;;공부를 많이 하셨군요.
    엄밀히 말하면 방향에 따라 SLAP, Bankart, reverse Bankart, Kim's lesion등이 있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ㅡㅡ;)
    익명님 말씀데로 Bankart는 확실히 보이는데 SLAP은 애매합니다.
    그리고, 외상성 탈구 후 관절경 수술시에는 모든 관절 와순(labrum)을 다 확인해보실테니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13:52 0 삭제
    심초음파 가격이 그정도합니다.
    그런데..우선은 심전도부터 찍으세요.ㅡㅡ;;
    281 반월상연골 내시경수술 [새창] 2014-12-19 06:13:17 0 삭제
    discoid meniscus arthroscopic resection을 하신다는말이군요.
    척수 마취로 충분합니다. (마취 후에 주무실수 있도록 약을 드릴겁니다.)
    참고로 관절에는 내시경이 아니라 관절경이라고 한답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11:09 0 삭제
    어휴...너무 무섭게 설명을..ㅎㅎ;;
    갑자기 발생했을 경우는 디스크 가능성보다는..
    앉은 자세에서 좌골신경(sciatic nerve)가 눌리면서 발생한 좌골 신경통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는 디스크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사교왕부킹님 말씀데로 힘이 안들어가거나 다리에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경우는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07:38 0 삭제
    만원 전철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흉골 골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진통제 복용하시고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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