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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깎은수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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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깎은수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유님들 인생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06-12-21 05:19:02 0 삭제
    고스트바스터님, 마음만 중요할뿐이란걸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인터넷의 단점은 글못쓰는사람에게선 마음의 격정이 잘 않느껴진다는거지요. 그래서 화나면서 따지듯이 말하는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무엇을하든 그냥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사라는것인가요. 위대함의 잣대의 결정자는 결국저이며 무한적으로 주관적이다, 이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지만 저는 주관적인 견해마저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견해의 울타리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에게 물어봐서 어떤사람의 공적을 물어봤을때 위대한지 않한지 어느정도는 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치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마음가지가 어떻게 중요한것입니까? 결과가 중요한것은 아닙니까? 위대함은 마음가지에 상관없이 결과로써 다른사람의 견해에 따라 결정되는것 아닙니까? 혹시, 위대함은 다른사람이 정해주는것이 아니고 너의 마음에서 정해지는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반박하고 싶네요. 우리의 공동의적 엄마친구 아들의 존재는 다른 인간이란 매체가 있음으로써 비교의 대상으로써 그사람들이 잘나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위대함은 다른사람이 저희들을 보아주는것이 아닙니까? 무엇이 중요한것입니까? 정말로 마음가지입니까? (ㅋㅋ 밑에 괸실히 그냥 마음가지입니다 라고 말씀하실분 계실것 같네요.)
    30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유님들 인생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06-12-21 05:19:02 1 삭제
    고스트바스터님, 마음만 중요할뿐이란걸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인터넷의 단점은 글못쓰는사람에게선 마음의 격정이 잘 않느껴진다는거지요. 그래서 화나면서 따지듯이 말하는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무엇을하든 그냥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사라는것인가요. 위대함의 잣대의 결정자는 결국저이며 무한적으로 주관적이다, 이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지만 저는 주관적인 견해마저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견해의 울타리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에게 물어봐서 어떤사람의 공적을 물어봤을때 위대한지 않한지 어느정도는 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치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마음가지가 어떻게 중요한것입니까? 결과가 중요한것은 아닙니까? 위대함은 마음가지에 상관없이 결과로써 다른사람의 견해에 따라 결정되는것 아닙니까? 혹시, 위대함은 다른사람이 정해주는것이 아니고 너의 마음에서 정해지는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반박하고 싶네요. 우리의 공동의적 엄마친구 아들의 존재는 다른 인간이란 매체가 있음으로써 비교의 대상으로써 그사람들이 잘나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위대함은 다른사람이 저희들을 보아주는것이 아닙니까? 무엇이 중요한것입니까? 정말로 마음가지입니까? (ㅋㅋ 밑에 괸실히 그냥 마음가지입니다 라고 말씀하실분 계실것 같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21 05:08:46 0 삭제
    이러지 말아주세요. 저의 크리스마스의 계획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기 입니다. 저자신을 더싫어하게 만들지 마세요.
    28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유님들 인생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06-12-21 05:03:1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제 옆에는 언젠가 보니까 아무도 없게 되더라고요. 저는 제가 제가 생각되는 최선의 일인 공부에 전념과 옆에서 도움이되는 운동이나 봉사활동들에 온힘을 쏟아부었거든요. 그런데요 말이죠, 언젠가가 옆을쳐다보니 정말 저를 친구로써 마음을열고 받아주는 친구는 한국에서 만났던 친구들 몇명밖에 없더라고요. 요새는 백수생할에 만나는 사람도없습니다. 완벽한 아웃사이더가 되버린게지요. 그럼 123 님께 묻습니다. 전 뭘해야하나요? 저에겐 주위에 장량과 현명한 친구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엇을해야 제가 원하는 곳에 다가가며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것이며, 저는 무엇을해야 무엇을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줄 벗들을 가지게 되는지 말씀해주세요.
    27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유님들 인생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06-12-21 05:03:12 2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제 옆에는 언젠가 보니까 아무도 없게 되더라고요. 저는 제가 제가 생각되는 최선의 일인 공부에 전념과 옆에서 도움이되는 운동이나 봉사활동들에 온힘을 쏟아부었거든요. 그런데요 말이죠, 언젠가가 옆을쳐다보니 정말 저를 친구로써 마음을열고 받아주는 친구는 한국에서 만났던 친구들 몇명밖에 없더라고요. 요새는 백수생할에 만나는 사람도없습니다. 완벽한 아웃사이더가 되버린게지요. 그럼 123 님께 묻습니다. 전 뭘해야하나요? 저에겐 주위에 장량과 현명한 친구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엇을해야 제가 원하는 곳에 다가가며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것이며, 저는 무엇을해야 무엇을해야하는지를 가르쳐줄 벗들을 가지게 되는지 말씀해주세요.
    26 강아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새창] 2006-06-20 15:58:54 6 삭제
    그때 낯선사람보고 바로 도망가셨다네요.........?누가요?ㅎㅎ
    25 독도에 이순신장군동상 놓는다. [새창] 2006-06-08 08:57:28 5 삭제
    전쟁나면 출발하는 비밀무기인것을
    간파한사람은 나밖에 없는겂니까........
    24 독도에 이순신장군동상 놓는다. [새창] 2006-06-08 08:57:28 15 삭제
    전쟁나면 출발하는 비밀무기인것을
    간파한사람은 나밖에 없는겂니까........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8 01:09:28 0 삭제
    저도 하나받아봤어요..
    "내가 참 고민을 많이 해봤어 왜냐면 너말고도 이편지를 받을 만한후보들이 많았기 때문이야...고맙지? 선물받고싶으면 개교기념일날 학교나와......"
    이런내용이였죠. 하하 은근히 자존심 건드려서 안나갈까......


    하다가 나갓다구요.하하
    22 취직했어요 [새창] 2006-03-22 12:48:49 0 삭제
    이제 지름신을 잘 구슬려야하시겠군요.하하
    21 game over입니다.... [새창] 2006-03-14 17:23:37 6 삭제
    그래서 나는 화장실로 달려가 두루마리 휴지를 통쨰로 뺴와서는 컴퓨터를...
    20 재밌는 플래쉬 & 동영상 몇 개^^ (수정) [새창] 2006-03-11 18:44:55 0 삭제
    무섭습니다...빙의..ㅡㅜ
    19 이치포 패러디 모음 ! [새창] 2006-03-11 18:29:40 0 삭제
    꼬릿말 엑박이다~엑박이다~돌려놔라~돌려놔라~
    18 집념의 날라리 여고생 - 4 [새창] 2006-03-11 09:52:58 0 삭제
    나 사등?하하 해보고싶었어요 죄송해요
    17 집념의 날라리 여고생 - 4 [새창] 2006-03-11 09:52:58 0 삭제
    나 사등?하하 해보고싶었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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