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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9:03	10	삭제

	441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8:52	10	삭제

	440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8:40	12	삭제

	439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8:28	11	삭제

	438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8:15	11	삭제

	437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8:07	11	삭제

	436	친문패권주의란 무엇인가? by 동아대 정희준 교수 [새창]	2017-04-01 20:07:54	16	삭제
		2번째 글을 올리려고 12개의 그림을 올리니 도배방지를 위해 30분동안 글작성이 중지된다고 나오네요. 여기 댓글에 올릴께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03:15:11	41	삭제
		진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은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들이죠. 물론 이 3분 이외에도 훌륭하신분은 많으셨지만, 특히 그 시대상황과 운(?)이 좋았죠. 물론 상황과 운이라는 것 이전에 자신의 신념과 그 신념에 따른 실천이 기본인 것은 물론이구요. 아마 대부분의 훌륭한 사람들도 자신의 신념과 그 실천에 따른 삶을 삶고 싶었어도 나중에 말도 안되게 변절하는 분들도 많죠. 현재 대선후보로 나온 분들중에도 있구요. 그렇지만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정말 때려죽여도 난 내 신념대로 나가겠다라는 마인드로 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하겠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은 정말 엄청나게 ㅎㄷㄷ한 삶을 사셨죠. 그렇게 감히 살고 싶어도 그게 보통이상의 사람들에게도 불가능할정도로.. 아무튼 김대중,노무현도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전 문재인을 불세출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절대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평가절하하는것은 아닙니다. 그 두분도 정말 너무 대단해서 저같은 범인이 감히 평가하는 것조차 죄송스럽네요) 불세출.. 또는 전무후무,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앞으로도 없고 뒤에도 없는.. 진짜 엄청난 스펙에 엄청난 마인드에 엄청난 신념에 그리고 그 신념에 걸맞게 한평생 그 신념에 따라서 행동했던. 과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권력,모든 언론, 여당, 야당 심지어 같은 당에서조차 어떻게든 물어 뜯으려고 말도안되는 논리로 한마디 얘기하고 사퇴하라고 한사람이 발언하면 뉴스에 대문짝하게 실리고 공격받는 사람인데, 그걸 견디는 사람. 아니 공격할 건덕지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죠. 그만큼 흠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냥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것에 저는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434	이젠 솔직 문재인도 못믿겠음 [새창]	2017-04-01 02:50:40	62	삭제
		사람을 평가하기는 정말 힘들죠.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깐요. 그래서 하는 말이 있죠. 그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사람의 과거를 봐라. 이재명 과거 화려하죠. ? 나름 인권변호사로서. 그러나 구글에서 "이재명 미담"으로 검색해보세요. 몇건이나 나오는지... 몇건 나오는지는 직접 검색해서 보시면 정말 깜짝 놀랄겁니다. 이력서에 적힌것처럼 과거를 포장하는 것은 그만큼 쉽죠. 그러나 제3자가 보기에 미담이 생길것처럼 정말로 타인이나 사회에 대한 봉사나 헌신을 나중에 기록으로 남기는 건 정말 힘들죠. 반면 문재인의 과거를 봐보세요. 그만한 스펙에 실력에 자기혼자 돈잘벌어서 잘살려고 했으면 그런 기회는 넘치도록 많았어요. MB정부때 정말 탈탈 털었죠. 그래서 나온게 뭐였나요? 사실로 밝혀진건 처마가 몇cm나온거 말고 더 있나요? 문재인이 대통령한번 해보려고 고딩때부터 미담이 되는 사례를 고의로 만들고, 운동권해서 감옥가고 돈 쓸어담을수 있거나 최고의 명예를 얻을수 있는 실질적인 사법시험 1등(사실은 운동권 경력때문에 2등)이었는데 잘나가는 판검사를 거부하고 험난한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을까요? 그뒤의 문재인의 행로는 다들 잘알고 있죠. 저도 문재인을 100%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안좋은 쪽으로 변할 확률보다 제 자신이 조금 타락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을것 같네요.
	433	솔직히 심상정 빠져나갈길은 정면돌파 뿐이다. [새창]	2017-04-01 02:36:40	2	삭제
		ㄴ 오타. 메갈을 해명은 떨쳐내는것은 고사하고 --> 메갈을 떨쳐내는것은 고사하고
	432	솔직히 심상정 빠져나갈길은 정면돌파 뿐이다. [새창]	2017-04-01 02:34:45	7	삭제
		" 솔직히 이번 대선 몇일 안남았다고 여성표 때문에 메갈 문제 제대로 해명안하고 있는거 뻔한거잖아요."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제 생각에는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대선이라는 이 시기에도 메갈문제를 해명 못하는 이유는 메갈과 정의당이 한 몸이라는 거죠. 정의당의 핵심에 메갈에 뼈속까지 물든 인사들이 있거든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정의당은 절대로 메갈을 해명은 떨쳐내는것은 고사하고 해명조차도 못할 겁니다. 정말 메갈하나때문에 진보적인 정당하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사지로 서서히 걸어가는것 같네요. 앞으로 어떤 사건이나 상황, 변수가 생기더라도 메갈을 안고가는 이상(아니 메갈을 떨치는게 구조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의당의 앞길은 다시는 떠오르지 않는 계속 내리막길이 될거에요.
	431	jtbc 밤샘토론 강추도 또는 그냥 추천도 아니지만 [새창]	2017-04-01 01:18:55	1	삭제
		네. 맞아요. 몇달전에 채널돌리다가 우연찮게 지금 사회자가 하는 토론을 본적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진행을 너무못하더라구요. 쓸데없는 말이거나 논점이탈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을 짜르고, 통제를 해야하는데 그냥 방관해버리니 이건 뭐야? 라고 그때 생각을 했어요.
	430	지금 jtbc 밤샘토론 시작하네요. [새창]	2017-04-01 01:17:15	0	삭제
		아. 최진녕 그쪽으로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요. 자기 전공이 법리쪽이라서 일단 그쪽에 관해 빠삭하게 알아 너무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네요. 듣는 사람은 지루하기 마련인데. 그리고 오히려 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쉽게 설명하죠.
	429	jtbc 밤샘토론 강추도 또는 그냥 추천도 아니지만 [새창]	2017-04-01 01:15:03	3	삭제
		근데 세분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지금은 좀 지루하긴 하네요. 역시 유시민이 있을때가 좋은것 같네요. 유시민 같았으면 이런분위기에서 농담같은걸로 분위기도 풀어주고, 뭔가 화제전환도 하면서 긴장풀고 재밌게 진행했을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428	지금 jtbc 밤샘토론 시작하네요. [새창]	2017-04-01 00:58:55	0	삭제
		최강욱 변호사 말씀 쉽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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