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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루할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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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루할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18:32:32 53 삭제
    거기 이상한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정 붙일데가 없거나 대인관계가 폭망이어서 말 못하는 고양이에만 목매는 사람들 보는느낌?
    업자들도 많고 길냥이 줏어다가 책임비받고 팔아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상한사람들 중에는 맘카페 진상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의 까칠함과 도도함 진상력을 모두 가진 사람들이 있음...엮이면 골치만 아픈...

    책임비받고 분양해놓고서는 몇개월이나 지나서 나중에 되돌려달라고 하면 동물(은 법적으로 재물로 간주하므로)을 자신 돈을 들이지 않고 남의돈으로 키우던걸 다시 뺏어가려 하는것이므로 사기가 적용 가능하고 또한 이 과정에서 상대방에 의해 명예훼손/모욕/협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방을 개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양을 하게 되면 분양한 후 끝이고 상대가 전문분양업을 하는 자가 아닐경우엔 원래 분양은 금지입니다. 이를 동물판매업이라고 하는데, 원래 신고제였다가 무분별한 분양, 잡종 교배, 사육환경 미비 등으로 문제가 야기되어 이게 아마 최근 허가제로 바뀌었을겁니다. 아마 등록업이 아닌상태에서 분양을 했을테고요, 여러 분양을 했는지 캡쳐를 해 두세요. 가정분양은 아닌데 책임비받아가며 자주 분양해대고 그랬으면 향후 고소전 발생시 경찰측에서 이를 근거로 무등록 분양업자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키우는데 들어간 사료나 모래, 용품 비용등 증빙자료 잘 모아두시고요.

    제일 좋은 방법은 2개월차쯤정도까지만 연락하고 그냥 차단하거나 폰번호 바꿔버리는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집주소를 아니까 집 앞으로 찾아올수도 있는데요, 그냥 두드리거나 벨 누르는거 말고 집 문을 열라고 문 손잡이를 잡고 흔들면 법적으로 주거침입의 의사가 있어 주거침입죄로 간주합니다. 이거 판사님 앞으로 아주 직빵으로 보내드리는 코스이므로 혹여나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기억해두셨다가 꼭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5:32:40 61 삭제
    그거도 못 버는 저소득 부부들이 널렸습니다. 2017년 중위소득이 2인가족 월 230만원입니다.
    한 사람이 연봉 3천은 커녕 2천초반 받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443 헬조선 클라스 ㄷㄷ [새창] 2017-08-08 19:39:03 27 삭제
    배치하는것보다는 경찰 등의 공권력이 사법력을 작용해서 처분권을 갖고 실행할수 있게 해야함...그 미친 청소년보호법때문에 전혀 안되고 있지만요.
    442 헬조선 클라스 ㄷㄷ [새창] 2017-08-08 19:38:04 19 삭제
    방관자(수동적 가해자?) 또는 적극적 가해자였을겁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자살하거나 정상적인 생활, 학업 집중 등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뭘 해도 제대로 할 수가 없음. 극복해서 올라가는 사람은 진짜 멘탈이 금강보살인 사람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7:52:13 37 삭제
    수면장애 아동 치료용 또는 성인들의 시차적응용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며 원래 사람몸에서 잠잘때 되면 나오는 물질입니다. 일회성 소량 복용은 아무 문제없습니다. 애 열 펄펄끓어서 39도 찍을 정도로 열 나도 부루펜조차 안먹이시겠어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4:52:11 49 삭제
    감당 못하겠으면 맬라토닌이라도 먹이고 타요 좀
    한놈 울기시작하면 온 기내에서 서라운드로 울아제껴서 귀마개로도 해결이 안됨
    439 엠팍펌 - 문대통령의 1교실 2교사제 공약의 진실 [새창] 2017-08-05 15:27:00 10 삭제
    수꼴출신 교육감도 걸러왔지만 앞으로 운동권계 교육감도 걸러야겠네요...경기도 김상곤때부터 어째 하나같이...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0:26:48 19 삭제
    그러니까 성적 잘 받아서 임고 뚫으면 되요 ^^ 그게 다른 모든직업군들이 탑재하고 있는 기본사항임니다 ^^
    지역가산점 쳐 받으면서도 지방출신들한테 밀려서 못들어가면 자기 능력 떨어지는것을 인증하는게 아닌지 ~
    437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5 00:41:00 29 삭제
    ?? 까놓고 말해서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임고 성적 잘 받으면 되잖아요. 그리고 사범대는 경쟁 빡세도 십년넘게 그리 하잖아요. 얘넨 심지어 각 지방별로 티오도 한자리수 날때도 있고 많아봐야 두자리수 이하로 나더만ㅋㅋㅋㅋㅋ

    이미 동정표 안 먹힙니다. 더 공부해서 붙으시면 됩니다.
    436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5 00:38:44 26 삭제
    평백 94이상에서 떨어지는거 감안해서 지원하니까 그거 뚫은 교대생들은 허수가 없다고 하셨죠?
    그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평백 97이상인데 여기 졸업하고 취업못하는, 5급행시 7급 9급 일행직 공시 못붙는 분들은 뭐죠?

    다른 전공도 다들 강의자체도 그 전공으로 취업하게 듣지만 정작 그 전공 살려 취업하는경우 얼마 안됩니다. 컴공이 치킨집 차리는데 코딩기술필요하답디까? 국문과가 영업직 뛰는데 어문 음절 분석해다가 소설이랑 시 써서 영업합니까?
    거 교대는 사회나가면 고졸취급하네 뭐네도 이제 식상할지경이에요.

    의대얘기 나와서 말씀인데요, 의대 들어간 사람은 높은 확률로 의사되는게 아니라 국시 따고 면허획득한 후, 여기도 국시성적에 따라 피터지게 취업경쟁합니다. 성적안되면 인기과(주로 피안성정정재영마로 통칭되는 마이너과들) 못가고요. 국시 성적 후달리면 인턴레지 할 병원도 찾기 힘듭니다.

    같은 논지로 '초등교사 양성을위해 만들어진 대학에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학생들이 높은 확률로 초등교사가 되는건 잘못된건가요?' 부분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 한적없습니다. 그럼 임고 통과하시면 될거아녜요. 정원이 적어서 힘들다고요? 까고말해서 더 공부해서 높은성적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방쓰셔도 되는거잖아요. 지방티오 없어서 힘들다고요? 그니까 공부를 하시라니까요. 이거 의사를 예로 드셨으니까 뭐랑 똑같은거냐면 의사가 '아 나도 서울아산병원 근무하고 싶은데 아산병원 인턴 티오 없어요 인턴 티오좀 존나 늘려주세요.'라고 하는데 정작 성적은 의대내신으로 4등급이하에 국시성적은 개차반임.(국시 심지어 통과 못해서 다시봐야 함. 즉, 의사면허도 못 딴 상태). 누가봐도 완전 개소리죠? 근데 님들하는 얘기가 이거랑 똑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2017-08-05 00:31:27 25 삭제
    사관학교 경찰대 예를 계속 드시는데 그거 님들 독배 드신겁니다.
    사관학교랑 경찰대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목적대' 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소수만 뽑고, 그래서 공직 임용까지 보장되어있으며, 국가직으로 국가가 시키는 곳 아무데나 무작위로 발령납니다.(주로 격오지 근무합니다), 게다가 의무복무기간과 중간중간 탈락장치들(몇년안에 승진 못할시 퇴직해야하는)도 있죠.

    교대는 사범대나 의대 약대 법대처럼 고등교육법에 의거 인증기관으로 설치된 대학으로 '특수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할 뿐, 특수목적대가 아니고요, 그래서 임용을 보장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의대 약대 나오면 죄다 대학병원 제약회사 취업하나요? 법대 나오면 처음에 죄다 판검사 되나요? 아니죠? 멀리갈것도 없습니다. 사범대 나오면 전부 중고등교사 하나요? 아니죠? 교대도 같아야 함에도 지금까지 온실속의 화초로 살았던것 뿐 입니다. 교대의 설립목적가지고 임용TO보장의 당위성을 주장하시는건 이미 여러 게시글들에서 씹히다못해 가루가 된 논지이니 다른 논지로 설득을 시도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9:42:40 1 삭제
    예 그럼 그 다른 특수공무원처럼 연고지 아닌 지방 격오지 근무도 가시던가요. 왜 지방만 팍팍미달인가...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9:38:15 10 삭제
    예. 멀리갈것도 없이 '사범대'도 4년동안 다른교육 안 받습니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다들 (애들은 줄고 티오는 점점 더 안 발생하는) 현실에 순응하고 알아서 잘 먹고 삽니다.

    복전 전과 못한다고 해도 이도저도 정 안되면 9급이던 7급이던 국가직 지방직 일반행정 공무원시험 쳐서라도 공무원해도 되는겁니다.
    어차피 교대 갈 정도면 공부는 잘 하잖아요? 꼭 선생님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법대 나와서도 그 좁은 사시문턱을 결국 못넘어서 법조인 못하고 대신 공시쳐서 공무원하는분들 수두룩한데 굳이 예를 들어드려야 할까요?ㅎㅎㅎ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9:34:52 1 삭제
    현재 전국 임용대기 초등교원 숫자합이 3천명 조금 넘고요. 그러면 인사적체 해소할 유일한 방법은 일단 덜뽑는것뿐이고요.
    그리고 예시를 든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영전강 스전강같은거 포함)는 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곁다리시고요.
    왜냐, 실제로 작년 지역별 임고 경쟁률과 과락률, 그리고 총원대비 경쟁률(1.4:1) 보면 서울경기만 몰려요.
    전남강원충남충북은 반도 못채웠죠. 과락도 있고요 심지어.
    이러면 자격미달 교사 양성하는꼴 아닌가요?
    그러나 서울교대 총학은 자기네 가점줄고 지방에서 올라온 교대생들땜에 경쟁률이 빡세지네 어쩌고저쩌고 하는 식의 발언이나 하고요.
    그런데 결국 그 말을 잘 살펴보면 총학의 발언부터가 성적순으로 지역교대를 서열화하고있고 (가장 하지말아야할 짓을 자기들이 하고있음) 그 과정에서 자기들 가점도 줄었는데 티오까지 줄어들게 되니까 임고 통과 빡세지고 그러면 결국 서울에서 근무하기 힘들다. 그런데 지방은 티오가 남죠. 아무리 줄였어도 기존부터 쭉 미달상태라 전환시키고 나면 남을겁니다. 근데 거기는 가기 싫죠? 타 사이트에서 연고지 드립도 봤네요.

    다른 일반전공을 들일것도 없이 교대생들이 자기들도 특수공무원이라며 시위할때 들고나온 다른 특수공무원인 육사출신 군인들은 뭐 죄다 연고지가 강원 양구/화천/철원 또는 경기도 포천 파주등 최전방지역이라 최전방근무뛰나요?ㅋㅋㅋㅋㅋㅋ

    그냥 간단하게 말해요.

    1. 나 지방가기는 죽어도 싫어.
    2. TO줄어서 이제 경쟁빡세져서 개짱남.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34:59 4 삭제
    교육부에 협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지금 TO를 줄이지 않는것에 대한 근거가 될 순 없죠. 이미 10년전부터 출산율은 바닥, 그 여파가 지금 실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실업률을 어떻게든 깎아보고자 그동안 취업률만 어떻케든 높게 보이게 하려던 503정권의 폭탄돌리기 중 하나가 교대정원과 초등임용정원이었을뿐이구요.

    그러면 그 전 정권 교육부를 탓해야하는것이 맞는데 저기 시위자들은 왜 그 전 정권핑계 말라고 하나요? 즉 아무 관심없다 이겁니다.
    결국 그냥 당장 자기 임용 1년 더 꼬이는게 싫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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