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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할루할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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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루할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섹스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전문가 견해 [새창] 2017-08-22 07:45:42 4 삭제
    어라...이분 왜 차단먹었죠 ㄷㄷㄷㄷㄷ
    474 내리막길 브레이크 고장 사고 대처 [새창] 2017-08-21 19:58:30 8 삭제
    오토면 기어변속은 됩니다. 대신 미션도 변속충격이 크니까 아작이 나겠죠...수동도 속도에 따른 기어 토크에 맞춰서 강제 변속 가능합니다. 클러치없이도 먹이면 들어가는 구간이 있어요. 물론 이건 감으로 알아놔야되는데...대부분이 그럴 상황이 없다는게 문젭니다만...
    근데 어차피 사고날상황에서 미션 아작내서라도 멈추는게 맞으니까 엔진브레이크정도는 가능할거에여
    사이드는 고속주행가면 제동력이 거의 없다 시피해서 저속으로 됐을때빼고는 별로 의미 없고...그래도 일단 올려놓고 엔진브레이크 거는게 낫겠죠
    473 박범계 의원 트윗, <우리 사법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듯 합니다> [새창] 2017-08-21 18:09:11 40 삭제
    이제 자유 바른이 반대하고 임명동의 거부한다고 지랄하면 완벽검증 끗
    472 강사전환문제는 교육감 개인욕심이 더 클겁니다.(feat.재선,진보적폐) [새창] 2017-08-19 02:56:07 6 삭제
    그리고 지금 더민도 내년 지선 준비때문에 말이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교육감쪽도 그와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 교육감들도 결국은 내년 선거채비를 위해선 원래 한 1년전쯤부터 준비하는게 맞고, 이쯤에서 지지단체 지지 받고 정책 해달라는거 선심성으로 일단 다 해주고 그래야 지지를 따올수 있겠죠?

    교육백년지대계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면 저 행동이 전부 다 아다리가 맞습니다. 정부탓으로 옮겨가기전에 선제적으로 교육감들에 대해 압박이 필요합니다. 문프지지자라면 더더욱 우리 안의 '진보적폐'들이 어떤놈들인지 파악할 필요도 있고요.
    471 강사전환문제는 교육감 개인욕심이 더 클겁니다.(feat.재선,진보적폐) [새창] 2017-08-19 02:51:08 6 삭제
    분명 이 정책 밀고나가면 나중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텐데, 이 정책의 주도자는 정부라기 보다는 교육감들입니다.
    교육감들의 재선의도에 휘말려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정부 국정기조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분명 국정기조 위반입니다.)

    진보교육감들을 적극적으로 흔들 공론화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인들을 핫바지 멍청이로 보고, 지선에서 관심도와 투표율이 높지 않은걸 이용해 표심을 우습게 봐서 그렇습니다.

    보수계와 언론은 분명히 무르익길 기다리고 잇을겁니다.
    그리고 이 건을 가지고 정부여당을 두드려 팰건데요, 정부여당의 문제가 아니라 이 정책을 주도하는 진보교육감들이 문제입니다.
    현재 정부여당은 이 정책을 교육부로 한정의견으로 넘긴상태고,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지 않아요. 교육감들이 문제입니다.
    교육감들은 더불어민주당도 아니고, 성향이나 지지단체, 기존소속단체를 보면 다른 당 소속이어야 맞을 사람들이죠. 그러니 교대나 사대생들 학부모들은 항의를 할 대상을 확실히 정해서 핀포인트 공격해야 아군끼리 오인사격하는 일이 없을겁니다.
    (503 똥싼거를 문통한테 대고 정책실패네 뭐네, 공감도
    못 받을 엄나백같은거 하지 말고 번지수 잘 찾아서 패라 이거죠)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1:39:30 8 삭제
    이 정책은 종합적으로 다음과 같은 결과로 보입니다.

    임용을 통한 정규직 선발을 할경우 호봉에 따른 가산, 정년보장, 그리고 교직연금까지 모두 지급해야하는데
    지속적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속에서 정규직은 더 늘릴수 없다는 기조를 보이고 있고 (출산률 현실상 TO삭감은 아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9년간 2030 취업률 수치만 올리겠다며 존나게 뽑아댐. 알바도 취업률로 치던 시절이니 말 다했지요 뭐) 특히 지금 초등교육 같은 임용적체 상태에선 더더욱...중등은 이미 헬파티 된지 오래되었죠? 하지만 이건 표면상 얘기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년 지선입니다.
    내년 지선에 교육감을 같이 뽑죠? 그럼 표가 필요하고요, 재선이던 뭐던 하려면 단체표를 받아오는게 제일 좋은데 민주노총 진보계 표만 계산을 한겁니다. 교사표는 교총과 전교조로 나뉘니까 그럼 그 외 표로 강사표를 땡겨오겠다는 계산인거죠.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으니 고정픽만 확보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한걸거에요. 그래서 추진하는겁니다.

    영전강 스전강의 가장 큰 문제는 교원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가 알음알음 빽으로 들어간 경우가 분명 있다는거고(사립학교 채용에 교장 조카 아들딸 채용하는처럼요. 적어도 임고는 무조건 교원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적 시험으로 한번 거르므로 이럴 일 없음) 이런 사람도 근속년수만 채우고 버텼으면 알박고 버틸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것. 그렇다면 교원자격증 자체는 사실 무의미해지는거죠. 저도 교직이수는 안해서 교원자격증은 없지만 학원 과외경력 9년에 대학시절 학과 내 유기 학습튜터로 후배가르치는거 5년했는데 그럼 방과후과학전담반 강사시켜 줍니까?
    말도 안되는걸 말이 되게 만드는건 결국 교육감들의...뭐 조카들이 영전강 스전강으로 들어갔나? 라는 생각보다는 내년 지선땜에 그렇습니다. 결국 정치꾼이란거죠 얘네도.

    1. 한정된 교육예산을 핑계대며 더이상 교직인원을 늘려 인건비부담을 증가시키지 않으려는 특정지역 교육감들의 '재선' 의도
    (주도하는 쪽은 주로 진보계로 보입니다. 보수계는 수구꼴통이라 문젠데 진보계는 능력이 아예 없네 어휴)

    교육감들 진보계야 그쪽에서 받을 표 생각해서 분명 이지랄 떠는걸거고요,
    보수계는 이거 통과되면 저 단체 지지자들 빼곤 나머지들에게 진보교육감들 지지율 팍 깎이겠죠? 약간 반대의사 비춰주고 난 다음에 내년지선에서
    각 지역별로 단일화해서 나오고 그거 줏어먹기 하겠다는거죠. 아마 이 모양 이 꼴이면 이번 지선에서 서울경기 진보교육감은 죄다 바뀔듯?

    2. 민주노총을 등에 업은 진보적폐들의 떼쓰기가 먹힘
    (전교조는 추천위원도 안 보내고 포기함. 이게 대체 교직원노조 맞는지?ㅋㅋㅋㅋ살다살다 교총응원해보긴 처음이네)

    + 교육공무원 전환에 힘을 쓰던 유 모 국회의원같은 사람들이 아직 뒤에서 힘을 쓰고 있는 듯.
    그러지 않고서야 정부측에서 정규직전환에 굳이 포함안시키고 한정의견으로 넘긴걸 굳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진행할 이유가 없죠.
    469 학교 강사들 결국 정규직 되네요 ㅎ [새창] 2017-08-19 01:23:37 3 삭제
    비공 무쟈게 쳐박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1:20:55 11 삭제
    과정의 공정함은 제끼고 결과의 평등함만 추구하는 모 교육감들...두고 봅시다.
    그리고 전교조는 꼴에 민노총 산하라고 추천위원 안보냈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대단타 진짜
    467 "살충제 달걀과 난각코드 같아 농장 문 닫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8-18 20:25:20 162 삭제
    ??? 완전 관리를 개 줫같이 하고 있었구만 이 농피아새끼들?
    466 방금 전 급발진 추정 사고... [새창] 2017-08-17 11:42:32 3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16191

    이렇게 하십니다. (심지어 2005년 기사)
    465 미해병원정부대 정예 멤버(2200명, 유류/탄약재공급X) vs 로마군 [새창] 2017-08-14 15:51:42 0 삭제
    탄피 주우세요 탄피!!!!!!
    464 의료는 경제적인 개념으로만 계산하면 안되는 겁니다. [새창] 2017-08-14 15:37:57 4 삭제
    지금도 피부과 성형외과 화상파트는 잘 안갑니다. 힘만 오지게 들거든요. 앞으로는 더 안가겠죠.
    463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5:32:15 13 삭제
    아무 근거 없습니다.
    462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5:32:06 18 삭제
    저 '88시간 특별법'에 주목하세요.
    의료계는 따로 돌아갑니다. 저게 정부쪽에서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놓은 법안입니다.
    461 전문직은 아니지만 사명감 타령하는 분들이 계시길래 써봅니다. [새창] 2017-08-14 14:37:16 18 삭제
    그리고 우리나라 법적으로 주당 근무시간 52시간이죠? 의사(특히 인턴,레지던트)는 주 140~160시간이었습니다. 이걸 줄여서 100시간이에요 지금.
    근데 이거도 줄이자고 주당 88시간근무 '특별법' 만들자고 하는게 실상입니다.

    님들보고 주당 100시간 근무하라면 지랄 할거에요 안할거에요? 이걸 줄이고 줄여서 88시간인데 그래도 님들 평균 근무시간보다 하루 4시간씩 더 일해야됩니다. 사실상 월급쟁이 의사들은 일하는 절대 시간이 많으니까 돈을 많이 버는거지 그게 노동강도 비하면 절대 많이 받는거 아니거든요?
    당장 님들 회사에 앉아서 인터넷보다가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는 회사 사장아들 전무ㅅㄲ들한테나 지랄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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