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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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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과연 사람이 나쁜가?........................ [새창] 2011-07-02 02:38:46 0 삭제
    그리고 선행을 했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인간으로써 겸손한것이니 보기 좋은것 아닌가요? '내가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다른 이유 덕분입니다' 하는 겸손은 꼭 기독교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좋은 덕목 아닌가요.

    악행을 했을 때 누구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내가 부족한 탓으로 책임을 나에게 무는것도 좋은 가치관같습니다. 이건 기독교라서가 아니라 종교를 갖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 사신다면 저 사람 참 된 사람이다는 소리 들을 것 같은데요.
    31 과연 사람이 나쁜가?........................ [새창] 2011-07-02 02:36:36 0 삭제
    기독교에만 나쁜사람들이 생기나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이 부분은 어느정도 논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기독교를 믿으면 완벽해야하나요? 분명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데, 기독교인이라해도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표면적으로 크리스천이라면 예수를 따르고 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자식의 성공을 위해 믿는 사람도 있고, 사업의 확장과 건강을 위해 믿는 사람도 있죠. 개중에는 정말 신앙을 위해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그냥 겉치레로 교회에 나가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개개인의 성격도 다르고 인생가치관도 다르겠죠. 다혈질인 사람도 있을것이며 호색한도 있을것이며 정의로운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이런 구성원들 중 누가 비도덕적인 짓을 저지르거나 범죄를 저질렀을 때 종교가 기독교라 하면 개독이라고 하죠. 기독교라고 그런 짓들을 저지르는걸까요?

    그렇다면 둘째로, 과연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범죄율이 어느 집단이 더 높냐는 유치한 질문도 가능합니다. 기독교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역시 개독이라고 한다면, 비기독교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는 '역시 비기독교인 기독교가 짱이지'라는 말도 성립할까요?

    연쇄 살인범이나 성범죄사범, 사기나 공갈, 음주운전 폭행 등등. 여러가지 사회적 죄들이 있는데 범죄자들을 통틀어 기독교냐 비기독교냐로 통계를 나눠 어느 집단이 더 많으냐는 증명 가능한 문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아니 모든 종교인들이 비종교인들이 어떤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역시 종교를 가지는 것이 진리다.'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까워할 뿐이죠. 하지만 비종교인들은 종교인들이 범죄를 저지른다면 '종교인들도 다를바 없다.'라는 마음을 갖죠. 제 생각에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30 기적의 허구성.................... [새창] 2011-07-02 02:03:35 0 삭제
    당연히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허구 투성이일 수 밖에 없죠. 비단 기독교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그럴겁니다.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일이야!"라고 한다면 종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 철학으로 넘어가야겠죠.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를 철학에서 열심히 생각하겠지만, '신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는게 신학입니다. 신학이 참 말도안되고 만만해보이지만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부터 어쩌면 철학보다 더 심도있게 탐구되었던 가장 어려운 학문이 아닌가 싶네요. 참 어렵죠.
    29 전능에 대해서. [새창] 2011-07-02 01:54:12 0 삭제
    선월님께서 의도하신바는 이런거같습니다.
    하나님이 에어장도 살리지 못했는데 무슨 전지전능하냐 이런식의 말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 비도덕적인 성직자를 세상에 내놓고 욕먹게 하면서 다른 성직자들이 좀 더 신실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식의 토론이 가능하겠죠. 당연히 감히 인간이 신의 의도를 '추측'하는 부분에 불과하겠지만 말이죠.

    결국 하고자 하신 말씀은 이걸거에요.
    당장 눈 앞의 사람들이 원하는거 다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니 궁극적으로 어떤 한 개체의 영적, 인성적 성숙이나 보다 앞의 일을 계획하고 계신다는거겠죠.

    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이런 것들은 경험적인 증거 흔히말하는 간증을 통해 얘기를 해볼 수 있겠죠. 그래봤자 여기 게시판에 몇몇 분들은 우연의 일치나 개인의 착각으로 말할테지만 이런식의 토론을 바라셨던것 같네요.

    ★ 제발 작성자분의 의도를 말하려고 했더거니 다른 태클은 하지 말아주세요.
    28 삼위일체르 부정했던 내가 인정하는 이유 [새창] 2011-07-02 01:34:54 0 삭제
    ㄴ 오두막이라는 책 자체가 작가가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 지은 소설이죠. 자식들이 이해하기 쉽게 삼위일체도 풀어놓고 신의 사랑과 계획 등 좋은 스토리로 풀어내 여러가지로 호평받았던 작품이죠. 좋은 문학작품인데 제가 언제 성경으로 끼워맞췃나요?
    27 진정으로 이단과 기독교의 차이가 없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02 01:32:32 0 삭제
    좋은글이네요.
    26 삼위일체르 부정했던 내가 인정하는 이유 [새창] 2011-07-02 01:24:19 0 삭제
    보혜사는 성령을 뜻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이라고 하죠.
    삼위일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맞긴 합니다.
    표현하자면 분명 셋이지만 하나죠.

    '오두막'이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삼위일체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놨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을 표현하길
    성부(여호와)는 흑인 여성으로, 성자(예수)는 중동의 농부, 성령은 아시아 여성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명히 셋이지만 하나라는 것을 잘 말해놨죠. 무신론이든 유신론이든 기독교라는 종교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느 좋은 작품입니다.
    25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2:38:10 0 삭제
    ㄴ .... 네 또다시 얘기하네요. 어떤 부분이 절대적으로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는거죠. 신이 있다는 '전제'를 깔고 그 안에서 얘기하는거죠. 저 위에 예를 들었지만 성경의 어느 부분을 가지고 신이 '악하다' 또는 '선하다' 가지고 토론이 가능하겠죠. 방언 또한 성경 구절 가지고 어떤 의미이냐를 얘기 할 수 있겠죠. 과학적인 잣대를 가진다면 저 또한 과학적인 잣대를 가져야 하겠죠. 어떤 종교적 현상이 과학적으로 어떻다는 부분에 대해 할 말은 없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신학이 어렵다구요.
    24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2:16:54 0 삭제
    ㄴ 무신론의 입장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말로만 이해하는게 아니라 제 경험적 지식으로 말이죠. 무신론과 유신론의 대립은 막말로 정말 예수가 재림하지 않는이상 언제까지고 계속되겠죠.

    그러니 무신론과 유신론간의 논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신이 있다는 '전제'를 두고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얘기를 나누려는거죠. 말하자면 유신론간의 토론이겠네요.

    신이 이러이러한 이유로 없다! 라고 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신학이라는게 그래서 참 어려운거니까요. 제가 감히 여기서 아무리 짱구를 굴린다고 나올 결론도 아니구요.
    23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2:05:38 1 삭제
    ㄴ 그래서 신학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괜히 철학위에 신학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누구든지 납득할만한 실증적 증거가 있다면 누구나 종교를 가졌겠죠.

    여기서 제가 말한 논리는 그런 실증적 증거를 말한것이 아닙니다. 신이 있다는 것과 성경이 진실이라는 '전제'가 깔려야 하죠. 이 전제가 틀렸다 라고 말한다면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신이 있다 없다 이걸 가지고 토론하기엔 인간은 너무 나약한 존재죠. 저는 이 전제를 깔아놓고 어떤 부분에 관해 얘기를 나누자는 겁니다. 여태까지 글들도 그런 잣대에서 최대한 일관성있게 써오려고 노력했구요.

    가끔 신이 있다는 '전제' 하에 신의 의도나 어떤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그런 것들에 답변해드리고 있었구요.

    무신론은 사실 신이 없다는 이론인데 보통 무신론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신이 '없다'가 아니라 신이 '나쁘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건 잘못된거죠. 신이 '나쁘다'라고 판단하는 순간 무신론이 아닌 유신론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렇다면 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신이 '선하냐', '나쁘냐'에 관해 토론이 가능합니다.
    22 기독교인들 남들 까기전에 누가복음을 읽어보슈 [새창] 2011-06-30 01:55:31 0 삭제
    ㄴ 조잡한 논쟁.... 님 의견에 논리가 있나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구절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전체를 보고 어떤 상황인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걸 큐티라고하구요.

    그런데 님께서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시면 할 말 없는겁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그냥 원하는 단어만 골라 유리하게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그게 틀렸다고 말했는데 절 인신공격하시면 더 이상 할말은 없죠.

    그리고 기독교인들도 다 죄인인거 맞습니다. 당췌 어떤 기독교인이 누굴 보고 손가락질 하던가요. 이건 유명한 일화도 있죠. '너희 중에 죄 없는자 돌을 던지라' 라고 말이죠.
    21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1:42:41 0 삭제
    ㄴ 무신론이라면 논리적 토론 좋아하실텐데 여기 무신론은 무슨 무신론종교마냥 논리는 어디다 던지고 우기기 밖에 없네요. 안그런가요? 유신론과 무신론 자체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게시판의 무신론분들은 광신도들보다 더 맹목적으로 이유없이 무신론이고 광신도들보다 맹목적으로 우기시는거같네요.
    20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1:41:16 0 삭제
    ㄴ 제 교단이 뭐고 제 종교는 뭡니까? 전 제가 어떤 종교의 어떤 교단을 다닌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님 정말 신천지 다니시나요? 신천지 다니셔도 저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뭐라고 할 생각도 없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질문을 하신다면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해드리고 제대로 이해하신 분이 어떤 의견을 제시한다면 논쟁할 생각도 있습니다. 우기지 말자는거죠.
    19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1:38:00 1 삭제
    ㄴ 정말 무신론도 하나의 종교같네요. 광신도들보다 더 심각한 느낌입니다. 제가 무슨 기독교가 무조건 옳고 오오미 하나님 하면서 무신론자들 다 지옥갈거라고 외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어쩌면 학문으로써 좀 일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신이 있다고 맹목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기독교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어떨까 하는겁니다.

    물론 신이 없다는 전제라면 저도 한 장 정도 종교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게시판이다 보니 조금 더 신학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취지였구요.

    무엇이 옳다고 제가 단정 지은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태도는 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18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1-06-30 01:33:18 0 삭제
    ㄴ 진위 여부를 가지고 진짜라고 우긴게 아니라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말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왜 그렇게 오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친것도 아니고 방언이 진짜다 무조건 믿어라 이런것도 아니고 방언이 어떤건지 물어보셔서 알려 드린것 뿐입니다.

    성경에 관해서도 어떤 구절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해석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좀 더 올바른 해석을 알려드리려고 댓글다는데 인정 못하시고 해석하고 싶으신대로 해석하셔서 이해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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