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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여러분 사랑해요. [새창]	2011-07-10 02:08:57	0	삭제
		헐 피곤할때는 휴식을 취하는게 최고죠. 평소에 운동으로 체력관리 해놓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밤을 몇번 새니 예전에는 끄떡없던게 나이 먹은걸 실감하듯 후유증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더구나 여름에 습하고 더우니 몸 컨디션에 제 말이 아니네요. 닭이나 한마리 잡아야할까요.
	136	여러분 사랑해요. [새창]	2011-07-10 02:01:53	0	삭제
		커피는 많이 마시면 몸에 안좋지 않나요? ㅋㅋ 적당량 섭취하세요. 전 커피마시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안마시려고 합니다. 가뜩이나 밤에 잠을 잘 못자거든요.
	135	허공난무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1-07-09 21:30:09	0	삭제
		삼위일체에 관한건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완벽히 어떻다라고 이해하진 못하겠군요.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을 모두 지킨다는건 불가능하다는걸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의인이 되는 방법들인데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한점 부끄럼 없이 모든 가르침을 다 지킨다는건 예수님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부족한 인간이니 사탄의 시험에 들고 실수하기도 하니까요. 다윗의 예를 항상 들지만, 그 다윗도 범죄하지 않았습니까.
	134	허공난무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1-07-09 21:19:38	0	삭제
		이해가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주기도문을 알려주신 것과 바울이 기도하는 법을 모른다고 한 것은 무슨 상관이며, 성부가 곧 성자이니 이신칭이 왜 오류가 있습니까?
	133	허공난무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1-07-09 21:13:04	0	삭제
		가령 이런 사건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성경에서 열방에 전도하라 그랬다고 해서 붉은 십자가를 들고 온 동네를 누비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 말입니다. 분명 그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을 사랑으로 궁휼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와야 하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은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뿐이죠. 그들이 그렇게 전도하는 동기가 '사랑'인지 '자랑'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132	허공난무님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1-07-09 21:08:48	0	삭제
		ㄴ 바울을 무시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정말 몰라서 여쭙는겁니다....
	131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1:07:59	0	삭제
		새로운 덕담입니까? ^^;; 몰랐습니다. 킹스마일님도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으셨습니다.
	130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1:07:37	0	삭제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다는게 덕담인가 봅니다 ^^;;
	129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1:01:52	0	삭제
		많은 분들이 당신을 최대한 존중해 주었으나 당신은 그들을 조소로 비난하며 낮은자로 치부하였습니다. 그런 당신을 다른 사람들은 판단하고 비난하면 안되는 겁니까? 정말 존귀하신 분이군요. 킹스마일교를 만드실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128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1:00:27	0	삭제
		결국 인신공격이시군요. 나를 비웃지 말고 나의 성숙 정도를 뭘로 판단하냐고 물으셨습니까? 바로 당신이 쓰신 글들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판단한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라는 말이 바로 이거군요.
	127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0:53:49	0	삭제
		부모의 사랑의 잔소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짜증내는 사춘기 소년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문장들이 애정이 부족해 반항하는 아이가 말하는 것 같습니다. 킹스마일님이 스스로만드신 킹스마일교의 '야훼'에 대해서는 저보다 님께서 더 잘 알것이니 이제 그만 물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킹스마일교의 '기독경'을 통해 님께서 만드신 '야훼'라는 신과 항상 교제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주말 형제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126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0:46:26	0	삭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한 야훼는 어떻습니까?
	125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0:44:19	0	삭제
		유키니온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항상 하는말입니다.
	124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0:43:10	0	삭제
		자세한 사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본래 천국에서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던 루시퍼라는 천사는 하나님께서 천사들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자 '질투'라는 죄를 지어 타락하고 맙니다. 그를 지옥에 가두지만 후에 죄를 지어 걸러내야할 쭉쩡이들이 너무 많아지자 지옥을 사탄에게 맞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왜 지옥에 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가 안타깝군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지만 그 전지전능을 남용하시진 않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제한하셨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나에게는 그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억지로 빼앗는다 하여 과연 행복하겠습니까?
	123	찾는이님께서는 어째 답이 없으시군요. [새창]	2011-07-09 20:36:38	0	삭제
		논점에서 완전히 빗나갔지만 성의를 운운하시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이며 결과는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지킬거 지키면 천국을 간다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지옥불의 땔깜이 되어버리니 아버지로써는 가슴이 찢어졌을겁니다. 그래서 자신을 내어놓는데, 그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맨날 죄만 저지르고 용서해주면 타락하고, 용서해주면 타락하고를 반복하는 자식들이었지만 그 사랑으로 결국 자신을 희생하여 죄를 씻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게 된것인데 싫으시면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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