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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wry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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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ry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방금 공무원연금에 대해서 기사 읽고왔는데;; [새창] 2014-09-20 11:34:39 1 삭제
    jennifer38/
    국민연금이랑 왜 비교합니까 ㅋㅋㅋㅋ
    공무원연금의 취지는 아세요?
    공무원연금은 퇴직금 개념이에요.
    퇴직금 안주니 연금받는다구요.

    또한 공무원 연금으로 노후보장을 함으로써
    퇴직후에 사기업에 고용되어 공적단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의 일을 막기위해서에요.
    예를 들면 전관예우 같은 악습이요.

    그리고 제가 님이 말하는 교사인데요,
    대체 그럼 교사는 급여, 연금 얼만큼 받아야 하는데요.
    뭐 식당에서 설거지하시는 아주머니만큼 받아야 만족하시겠어요?

    님이 바로 그런 케이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멀리 위에 있는 사람을 보고
    나도 저렇게 높이 올라가야지- 하지않고
    내가 있는 곳으로 떨어져라- 떨어져라- 한다구요. ㅎ
    53 방금 공무원연금에 대해서 기사 읽고왔는데;; [새창] 2014-09-19 11:42:15 11 삭제
    아스다로스//
    공무원 연금 250 받는게 어때서요?

    공무원연금은 자부담7프로+국가부담 7프로에요.
    국민연금은 자부담4.5프로+국가부담4.5프로구요.

    내가 낸돈 받는건데 많이 받으면 왜 안되죠?
    많이 내고 덜받아야 하나요?

    그럼 공무원 퇴직금을 주던가..
    연금도 줄이고 퇴직금도 안주면 누가 공무원합니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0:42:12 15 삭제
    청초한오징어/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본인이 의미없게 넘긴것은 아니시구요?
    저는 초중고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고, 그 덕분에 지금 올바른 민주시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편을 잡아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국민의 한 표가 왜 중요한지 가르치고 있구요.
    50 여 해경 체력검정 방식 [새창] 2014-06-13 15:10:51 19 삭제
    지휘봉//
    뭘 알고 얘기하세요
    교대 입학시에 남자 30퍼센트 비율 할당되어있어요
    그래서 남자보다 성적 훨씬 높은 여자애들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상대적으로 남학생들 평균 수능등급이 여학생들보다 낮구요
    근데 심지어는 이제 여자들이 임용고시 많이 붙으니
    임용고시도 남녀성비두어서 뽑아야된다고 주장합디다 ㅎ
    49 성폭행범의 말도 안되는 논리 [새창] 2013-11-14 12:40:22 8 삭제
    꼭 팍팍썰어 같은 무식한 사람들이 헛소리나 찍찍 뱉어놓고는
    말하는 건 자유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님 자유를 위해서 여자들의 자유가 침해당해야됨?

    무식한 사람들은 댓글못쓰게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한대 칠지도 모르니까
    ->이게 님 논리임 ㅋㅋㅋㅋㅋ

    아휴 무식냄새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9:18:01 0 삭제
    안무를 따라하는건 기술을 따라하는 거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안무=누군가의 창작물이기 때문에 연느의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하는 거죠 ㅠㅠ
    피겨는 안무로도 점수주는 스포츠인데..ㅠㅠ
    47 ??????? [새창] 2013-10-06 16:54:47 1 삭제
    과일소주님

    너무 화가나서 덧붙일게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가지 개념을 배우기 위해 여러가지 원리를 적용한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다양한 사고를 할수있을까요?
    맞아요 님말 맞는데요
    공교육이에요. 연간 수업 시수 정해져있구요, 과목별로 시수는 한정되어 있구요. 요즘엔 학습양이 과다하다 주5일제하면서 수업시수는 줄고있어요.
    같은 내용을 공부하더라도 수업시간은 정해져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은 서른 여명입니다.
    교사의 목표는 한 두명의 영재를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공교육의 권위 ㄴㄴ 한계 ㅇㅇ)
    공교육은 님도 알다시피 최고의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교육을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홈스쿨링 하라는 거구요 그게 좋으면.

    그리고 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 교육과정의 동향은 창의성 교육입니다. 학교도 바뀌고 있고 교과서도 바꼈어요.
    님이 만약 교과서를 보신다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아니 이렇게 창의적이고 학생의 흥미를 고려한 교과서가 있다니!!하고 말이에요 ㅠㅠ
    단 한가지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쳐도 그냥 가르치지 않아요. 구체적인 사물, 학생의 경험, 효과적인 수업도구와 자재를 다 활용해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그러신 교사분들도 있지만 교육과정은 그래요)

    그리고 동수누가는 포기할 수 없죠;; 아주 교육과정에 대해 무지하시네요..
    교육과정은 교사들을 위한 지침이고 학생들의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만약 교사 재량으로 동수누가에 대해 지도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평생 동수누가를 모르는 거에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소개되구요. 아예 안배운단 말이 아니에요. 가장 쉬우니까 가장 먼저 배운다는 말이에요.

    초등교육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시면서,
    고작 자신이 겪고 들은 것이 전부인 양 교육과정과 교사집단을 매도하시는데...
    의사한테 '내 몸은 내가 더 잘안다!!' 하는거랑 똑같은 거에요.
    적어도 교사는 학부모보다 아이들을 더 많이 가르치고 연구합니다.
    님이 잘 아는 아이는 집에서의 아이고, 학교에서의 아이는 교사가 더 잘 알겠죠...
    그래서 학습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보통 학부모가 아닌 교사가 먼저 발견하죠.
    왜 교사가 가진 교육에 대한 지식을 아집으로 매도하시는 지 참...
    46 ??????? [새창] 2013-10-06 16:35:11 1 삭제
    2학년생들은 다 안다는 가정은 님이 멋대로 한거죠. 아니에요? 아니면 세뇌했던지. 여기에는 이거 여기에는 이거야!
    그게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한 해설을 아이에게 뺏은 거라 이말입니다. 충분히 가능한데도요.
    ->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죠. 근데 교육과정에서 묶어세기와 동수누가의 원리를 통해 곱셈을 배우는 것이 아이들 수준에 가장 맞고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도입한 것입니다. 다른 방법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예 저 단원이 그런 방법으로 곱셈을 아는 게 중점인 단원이라니까요....
    실컷 1000 X 1 가르쳐 놨더니, 10000 X 0.1을 적은 것 같은거에요.... 어차피 답은 같잖아요? 하면 정말 할말 없네요...

    저 문제가 5*6= 30 = 6*5 이 된다고 해서 문제 될 일도 아닙니다. 순서가 중요하고 그 합산이 중요한 것이었더라면 약속같은 가정이 아니고
    실제로 채점할 수 있는 근거를 적으라 말해야죠. 객관적이라면서요?
    -> 왜 문제가 안돼요? 묶어세기를 통한 곱셈에서는 5*6이랑 6*5는 다른 의미로 배운다고 몇번을 말씀드려야 이해하실래요.
    5*6은 5개씩 6묶음이고, 6*5는 6개씩 5묶음이라니까요? 우리는 전혀 안달라보이지만 아이들은 다르다고요...
    객관적 평가기준이 단원목표, 성취기준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왜 했던말 또 하게 만드시는지..

    맞는지 틀리는지 아이의 이해의 정도가 어떤지를 어림짐작으로 대충 평가한 거지 이게 무슨 이해도 중심의 평가입니까? 객관적 이해도가 어디서 나타나는데요? 아이가 이해했는지 아닌지는 약속을 풀어설명할 수 있는가도 포함되는 거죠. 약속이 있다고 기억만 하는게 이해에요?
    님이야 말로 초등학교 2학년생이 어떤 학생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제가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평가에 헛점이 있을 수 있다고... 어디에 완벽한 평가가 있답니까? 저도 좀 알려주세요 써먹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더 이해도를 평가는 좋은 평가인건 맞아요. 근데 밑에거는 아예 약속과는 다르다니까요. 좀더 꼼꼼하거나 평가기준을 더 세세히 세운 교사면
    위에것도 틀렸다고 할 수 있어요. 설명이 없으니까. 근데 밑에꺼는 아니라고요...

    님은 자꾸 공교육의 권위와 공신력에 대해 강조하면서, 뭔가 절대적 전제처럼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거 모른다고 죽는 거 아니고, 커먼센스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교과가 정한 학습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홈스쿨링을 시도하지 못하는 가장큰 이유는 아이에게 떨어지는 불이익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지껄이는 부분이 바로 권위적인 태도죠.
    아니에요? 니네집 자식이나 해보세요. 한계가 명확한줄 니네도 아시잖아요.
    사회적 문제 덕분에 공교육 보내지, 아니었더라면 조금 재력이 있는 집이 사교육에 열올릴 거 잘 아시잖아요? 사립 초등학교 범람할 거 잘 알잖아요?
    멍청해서 하는 소리인지 원.
    -> 멍청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좀 가려하세요. 당연히 공교육보다 홈스쿨링이 더 수준높겠죠. 아이의 수준에 100프로 맞춰줄수있는데
    저는 공교육의 권위에 대해 설명한 것이 아니라 공교육의 한계에 대해 말씀드린거에요. 말귀가 어두우시네.

    그리고 님의 주장을 다 떠나서, 몇년씩이나 초등교육을 배우고 써먹은 사람 앞에서 이게 틀렸네, 올바른 지도가 아니네 하는게 정말 웃기지 않으세요?
    적어도 같은 수준의 대화를 하려면 같은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제말이 정말 틀렸고 님말이 맞다고 증명하시려면 수학과 초등교육과정이랑 교사용 지도서를 완독하고 오셔서 말씀해주세요.
    그럼 님이 가지고 계신 의문들이 다 해소가 될거에요. 정말로요.
    아마 님과 저의 견해차이는 교육과정과 아동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가의 차이인 것 같아서요.
    그것마저 시간이 아깝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45 ??????? [새창] 2013-10-06 16:10:23 1 삭제
    과일소주님

    이해못하실까봐 부연설명 해드릴게요.
    약속을 통해 (개수) X (묶음)으로 곱셈을 학습합니다.
    자리를 고정해서 학습한단 말이에요... 님은 6 X 5에 동수누가의 원리가 들어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시지만 2학년 학생들은 다 알아요.
    제발 성인 기준으로 초등교육과정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초등학교 2학년한테 6 X 5로 곱셈 문제 하나 만들라고 해보세요.
    제대로 공부한 아이라면 백의 백은 6개의 구슬이 든 주머니가 5개있다와 같이 개수와 묶음의 곱으로 표현할 겁니다.

    Q. 충분히 이런 이해가 있는 아이들이 교사의 출제의도, 학습목표(초중고 항상 시험때 자주 이용했습니다.)등을 확인하고 교사가 주는 가이드라인에 맞출 수 있습니다만, 딱히 무슨 필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영재라고 부릅니다. (님은 영재였나봐요? 근데 그떄 교육과정과 지금 교육과정은 너무너무 다르니까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지 마세요.)
    그런데 공교육은 보편적인 교육이고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 정도의 난이도, 모든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원리를 통한 풀이와 같은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님 말씀은 공교육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보여요. 필요가 없다니요... 그러니까 어제 홈스쿨링 하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44 ??????? [새창] 2013-10-06 16:01:17 0 삭제
    Area5 님 나랑 통했다.....♡
    43 ??????? [새창] 2013-10-06 16:00:36 1 삭제

    동수누가에 대한 원리의 해설을 아이가 한줄의 식으로 나타낸다면
    5*6 = 5+5+5+5+5+5 = 30 식으로 해설하지 않는 이상, 이는 정답자가 없어야 사실은 맞는게 아닌가요?

    -> 그래서 '약속'이라는게 있거든요.... 매번 같은 과정을 계속 밟는 것은 번거로우니까요. 동수누가의 원리는 곱셈을 도입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원리구요.
    진짜 암것도 모르는 분 델꼬 이해시키기 어렵네요 ㅠㅠ 교과서 장면 보여드릴테니 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원리를 배우고 아는 것이 주입식이라니.... 참 주입식의 개념을 새로 정의하시네요
    혹시 의사한테 진찰 받으실 때도 이렇게 당당하게 의사가 니가 틀렸고 내가 맞다고 하시나요?
    42 ??????? [새창] 2013-10-06 15:41:59 1 삭제
    ㅇ과일소주님
    계속 같은말만 하고 계시는데요... 서술방법이 같지만 표현이 달라서 틀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5곱하기 6이랑 6곱하기 5는 다르다고 배운다고요!!!!
    왜냐면 묶음의 개념으로 곱셈을 지도하니까....답은 같은데 과정이 다르다고요...근데 그 과정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기 떄문에 틀렸다고 한거고요
    걍 답만 맞으면 맞다고 해주는거면 걍 구몬시키시면 돼요.. 단순 곱셈식만 줄줄히 구구단으로 풀면되죠. 학교 보낼 필요없죠.

    Q.아이가 개미다리 다섯개를 남기고 한마리당 하나씩 잘라 또하나의 묶음을 만들어 가상으로 계산할 경우 이는 오답입니까?
    -> 정답인데요.. 근데 안적혀있잖아요? 교사가 독심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원리로 푼건지 어떻게 압니까?
    내눈에는 그냥 숫자 5, 6 있어서 곱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초등 2학년은 그렇게 안풀어요... 묶음이 확실한 문제만 풀어왔고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아이가 정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겁니다.

    또한, 위의 문제가 맞고 틀리고는 출제자의 의도가 아니라(계속 말씀드린건데...하...진짜 지쳐요),
    수학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단원 목표, 차시 목표와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가기준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합니다.
    그래서 평가의 기준은 성취기준과 단원 차시 목표를 기본으로 하는겁니다.
    곱셈을 아는게 다가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적용하여 곱셈을 이해하는게 목표거든요...

    저 단원 목표 중 일부:
    주어진 물건을 다양한 크기로 묶어 세고, '몇씩 몇 묶음'으로 나타낼 수 있다.
    '몇씩 몇 묶음'을 '몇의 몇배'로 나타냄으로써 배의 개념을 알 수 있다.
    배의 개념과 동수누가의 개념을 관련지을 수 있다.
    '몇의 몇배'를 곱셈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냥 답만 맞으면 맞다고 해주는 교사 만나세요. 원리 이해 다 필요없이 걍 주입식으로 공식만 외우면 되지 원리 따위 배워서 뭣한답니까?
    41 ??????? [새창] 2013-10-06 15:14:18 0 삭제

    과일소주님
    제가 저 채점한 교사가 아니라서 뭐라고 확신은 못해드리겠지만,
    별다른 해설이 없더라고 표현방식이 아이들이 배운 원리와는 다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사진의 문제에서 배를 묶어 셈으로써 곱셈식으로 유도하고있는데, 저렇게 그림에서 두개씩 배를 묶어놓고 4곱하기 2라고 하면 다른 표현방식이 됩니다.
    4개의 배를 하나로 묶은 것이 두개있다는 말이니까요.

    위의 개미문제도 배 문제와 같은 맥락입니다. 아이들 수준에서는 개미는 이미 다리6개를 가진 한 묶음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아무 설명없는 6 곱하기 5는 정답처리 될 수 있지만,

    (6곱하기 5라고 적어놓는 것을 보고 원리를 이해했는지 어떻게 아냐고 물으시면.... ㅠㅠ
    무엇이든 완벽한 평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평가의 헛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표현방식은 맞았으니까요. 하지만 5곱하기 6은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한 것같습니다. )

    5 곱하기 6은 문제상황에 맞지않는 것입니다. 5개씩 6묶음이라는 뜻이거든요.
    40 ??????? [새창] 2013-10-06 13:37:44 3 삭제

    답은 똑같이 8이지만 2 곱하기 4와 4 곱하기 2를 2학년은 다르게 배웁니다.
    묶음의 개념으로 지도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두 식이 순서만 다른게 아니라 그 과정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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