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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6:43:30	0	삭제
		확대해석도 능력이십니다 뭐하나 잘하는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강제강제강제 뭐가강제란거지 집밖에나가면 태극기 들고 나가란것도아니고 ㅋㅋㅋ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4:22:44	0	삭제
		1 뭐라 드릴말씀은 없네요. 국기란 의미가 그런뜻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다는게 참 의아합니다. 국기가 ㅂㄱㅎ 찬양기도 아닌데 말이죠.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4:02:08	0	삭제
		1 다는게 아무문제 아닌데 왜 강요가 되는거지요? 그런 간단한 행동을 함으로써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있는건 아닌가요?. 저도 무조건적인 충성하란 의미는 아닙니다. 나라가 내게 해준게 뭐있다고 전쟁이나면 목숨바쳐 나라 지켜라? 이런걸 강요한다면 저도 인정못할거에요. 하지만 그런걸 하신 분이 있다면 존경은 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애초부터 오유여론이 마치 가구내 국기 게양을 강요하는것처럼 보여지니까요 해당법안관련된 오유내에 여러글을 통해서요..전 그걸 말씀드린겁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3:43:32	0	삭제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애국심을 강요하지말고 그냥 자기좋아하는 소시노래나 틀어달라고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참 재밌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3:41:53	1	삭제
		가구마다 게양대 설치의무를 지닌건 아닙니다. 건물이나 아파트 단지내에서 게양대를 달자는 내용이였네요. 말씀에는 동의하나 오유인의 여론은 이미 한쪽으로 치우쳐있네요. 태극기를 강제하는것도 문제지만 태극기를 단다는것 자체에도 이렇게 거부감만 가득하다는것 자체가 좀 황당하네요. 때가어느땐데... 올림픽시상에는 국기가 게양되고 국가가 연주되나요 참.. 황당합니다 이 일방적인 오유여론은
	554	태극기 게양 법으로 강제 [새창]	2015-02-24 03:23:11	0/5	삭제
		역시 오유에선 선동은 식은죽먹기. 본문에 오유인들의 집에서 태극기를 걸지 않으면 벌금문다는 내용은 눈뜨고 찾아볼수 없으나 선동으로 그렇게 해석하고 까기만 바쁨. 내용을 정정해주어도 닥반으로 쓰레기통 쳐넣음. 오유에선 넌씨눈이라 하겠지 . 이로써 답은 나옴 일베벌레들은 사람행실자체를 못하는 쓰레기집단인건 맞지만 정치성향은 오유도 마찬가지로 한쪽으로만 편향되어 쏠려있네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한번더 생각하는것은 나쁘지않고 물론 그런의미에서 태극기를 무료보급한다던지 대책은 필요할것 같기도 하나 의무는 아니니. 뭐 단지내에 관리비로 게양대설치하면 내 관리비 어쩌나 한다면 뭐 할말은 없겠지만 이런 여론이 나올줄은 몰랐네.. 애국심을 강요한다니 ㅋㅋㅋ 뭐 법이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상황에선 닥치고 깔일만은 아닌거 같은데 까기만 하네 우르르르 마녀사냥하듯이 ㅋㅋㅋ 아 물론 이 기사만으로 봤을때요 ^ ^ 주시는 반대먹고 쑥쑥 자라죠 뭐 ㅋㅋ
	553	슈틸리케 직언 "K리그, 솔직히 수준 이하" [새창]	2015-02-21 15:29:22	18	삭제
		이게바로 팩트보단 임팩트를 강조한거군요. 당신은 기자가 맞습니까? ㅋㅋ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3:28:24	1	삭제
		왜 비하가 아닙니까. 어묵이나 오뎅의 상징성이 어떤건데요? 세월호 단식을 하면서 아픔을 나누겠다는 분이 그런 민감한 단어를 굳이 선택하는것 자체가 사람이 다시봐야할정도인데.. 아니면 정말 나이와 맞지않게 미숙하거나.. 무슨 스무살 갓 사회에 들어온 초년생도 아니신분이.. 저것도 그렇고 결국 다운받은것은 매니저니까 난 큰일안날거란 댓글도 충격과 공포이던데 ㅎㅎ
	551	김장훈씨 사과문 [새창]	2015-02-21 03:10:40	1	삭제
		댓글중에 김장훈 변명짤들이 조작이 아니라면 더욱더 충격이다... 매니저가 다운받은거라고 . 일이커지더라도 형은 쿨하게 인정하자나ㅋㅋㅋㅋㅋ 와 존나 쿨하게 인정하면 없던일이되는건가... 휴 진짜 사람자체가... 좀 안타깝다.. 대중매체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그냥 제대로 된 인성이라면 대중의관심 없이도 조용히 기부하시겠죠? 기부천사시니까.. 여기저기서 물타기 시도하는 김장훈 팬클럽 우수회원 같은 오유분들도 무섭다... ㅎㅎ 쓰레기통된댓글중에서 여기 쓴댓글 김장훈 앞에서 읽을수있는사람이라고 묻는다.. 마치 허세에 쩔어 일진앞에서 일진욕할수있는사람있냐고 말하는듯 하다..
	550	정남이형의 뭉클한 그 한마디.. [새창]	2015-02-21 02:50:42	12	삭제
		개인적으로 토토가는 추억으로 남겨야하는건데 또 뜬다곱시고 .. 각종 예능에서 토토가 우려먹는모습이 추억이아니라 현재가 되는게 가슴좀 아프네요...... 결국 토토가 나온분들이 요즘 방송활동 다시 시작하는 좋은 수단이 된거지... 추억이 아니라 방송복귀 시도한건가 ..... 좀 씁쓸합니다 아 물론 몇분을 말씀드리네요 누구누구만
	549	김장훈 트위터 대란.jpg [새창]	2015-02-20 04:11:16	11	삭제
		1 도데체 말하고자하는 요점이 뭔지 파악이힘드네. 그만큼 기부를 하기 힘든데 김장훈의 대중적 인지도나 재력의 100 분의1 만큼이라도 오유에 가지고 계신분이 몇분 계신가요? 기부를 했으니 무한애정쉴더들이 되어라는 말은 마치 닥치고 새누리를 찍는다는 콘크리트지지층을 욕하지말고 보듬어주고 응원해주자 하는거랑 다를빠가 없네요 변화에 대해 둔하신건지 무식한건지 담배도 비꼰다는게 뭔소리에오? 나우스모킹 만든거 말입니까 비행기안에서 담배핀게 비꼰거에요? 욕하는사람을 설득하려면 설득력을 좀 기르고 글쓰세요. 말하고자하는걸 분명히 하시구요 도데체 저게 말이여 방구여
	548	[익명]가난이 왜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새창]	2015-02-19 03:29:42	6	삭제
		댓글이 너무 많아 읽어보진 못하고 여론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몇몇댓글을보고.. 가난은 부끄러운게아닌데 한국에서만 부끄럽게 만든다는 반응은 이해할수없는게.. 이세상 어느나라에서도 자본주의 사회라면 가난은 부끄러워질수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 물론 개개인의 마인드에 따라 자존감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왜 한국이라서 가난이 부끄럽다는건진 이해불가네요. 물론 가난으로 인해 배척된다는것에 문제가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고 개선되어야할것같지만요 굳이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닌거같은데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3:18:52	14	삭제
		일단 임창정팬이고 저도 좋아합니다. 임창정과 임은경이 연애를 한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이 사이를 비난할 자격은 없으나 연애를 하지않는데 열애설이 남으로써 불쾌하거나 그럴순 있는거지 그런걸 가지고 나이차가 문제가아니라는둥 확대하는것 자체가 웃김. 사실이라면 축복해줘야하는건데. 사실이 아니라면 그사건의 당사자로썬 소문으로 좋고 싫음이 있을수가있지 않을까요? ㅎㅎ 본인이 임은경이냐뭐냐 어찌아냐 하는것도.. 임은경이 이 열애설로 기자회견할것도 아니고.. 좋을것같다 싫을것같다.. 말도 못하는가요 위에 닥반드신분이 임은경 맘속에들어갔다왔네요. 임은경은 임창정 싫답니다 한것도아니고 ㅋㅋㅋㅋ 댓글이라는게 자기의견을 피력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이 어떤시대길래 ㅎㅎㅎ 본문의 장단을 맞추기한 글이아니면 배척된다는게 웃기네요
	546	3년만에 바람의나라에 접속했습니다 [새창]	2015-02-19 02:59:42	1	삭제
		저도 중학교때쯤 바람의나라 신섭이 나오고 지존을 찍으면 정액권을 주곤 해서 신섭 나올때 마다 갈아탄 기억이있었죠. 파티보다 주로 솔플이 가능한 주술사로 애용했었고 마나가 부족할땐 정신집중을 갈기다가 피 10으로 동서남북 유령에게 다굴이 맞아 죽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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