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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흔한 삼성 세탁기 수리 [새창]	2011-07-13 01:00:21	22	삭제
		1111 몬테나 주립대학교 나오셨네요
	13	흔한 삼성 세탁기 수리 [새창]	2011-07-13 01:00:21	71	삭제
		1111 몬테나 주립대학교 나오셨네요
	12	가슴 아예 없는거보단 크고 처진게..낫겠죠 ㅠ? [새창]	2011-07-12 00:06:35	14	삭제

	11	내일 포경수술 하러 갑니다.... [새창]	2011-07-11 23:20:07	0	삭제
		내가 쓰려던 글을 푸링님이 링크다셨네 ㅋㅋㅋ 포경 하지마세요!!ㅋㅋㅋ 안됩니다!!ㅋㅋㅋㅋ
	10	무섭진않은데 저도 실화하나 끄적여 볼께요 [새창]	2011-07-10 00:37:09	0	삭제
		아 글 읽고 있다가 ㅇㅇㅇ일병님 보셨습니까? 에서 주변시쪽에 붙여둔 종이가 '샤샤삭' 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개 놀람=ㅅ=;;
	9	밑에 글에도 귀신 보고 싶어도 못 봤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7-10 00:14:22	0	삭제
		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2007년도에 동아리에서 계곡으로 MT를 간적이 있는데 한 동생이 장난친다고 저를 위에서 누른거에요.. 근데 밀리다보니 마침 계곡이 발끝으로 서면 머리까지만 딱 잠길정도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전 숨도못쉬겠고 죽을 것 같은데 동생놈은 자꾸 머리를 눌러서 못나오게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동생이 제 발밑으로 들어가서 절 받쳐줘서 겨우 살았어요.. 그래서 뭍으로 나와서 저한테 장난친 동생한테 머라고 하니까 그 동생은 "저는 형 머리만 물에 담그고 나왔는데요;;" 라더라구요;; 분명 저는 누가 머리를 계속 눌러서 못나오게 한거라고 느꼈는데;; 아무도 저를 누른사람이 없고 혼자 허우적 댔대요.. 저는 아직도 제 머리 누른놈이 귀신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8	밑에 글에도 귀신 보고 싶어도 못 봤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1-07-10 00:14:22	0	삭제
		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2007년도에 동아리에서 계곡으로 MT를 간적이 있는데 한 동생이 장난친다고 저를 위에서 누른거에요.. 근데 밀리다보니 마침 계곡이 발끝으로 서면 머리까지만 딱 잠길정도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전 숨도못쉬겠고 죽을 것 같은데 동생놈은 자꾸 머리를 눌러서 못나오게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동생이 제 발밑으로 들어가서 절 받쳐줘서 겨우 살았어요.. 그래서 뭍으로 나와서 저한테 장난친 동생한테 머라고 하니까 그 동생은 "저는 형 머리만 물에 담그고 나왔는데요;;" 라더라구요;; 분명 저는 누가 머리를 계속 눌러서 못나오게 한거라고 느꼈는데;; 아무도 저를 누른사람이 없고 혼자 허우적 댔대요.. 저는 아직도 제 머리 누른놈이 귀신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7	늬엄마는 안돼고 내엄마는 됨 [새창]	2011-07-08 00:19:52	0	삭제
		http://kr.kpost.yahoo.com/s?s=BT7lEudjSS6J7IQHkFn4DA/AZI5Zg.zQ.a0yQk0IyQRmEibDWd4P_XA 웃기는건 이거 올리신분도 퍼서 올린거같네요;; 아이디 검색해보니 얼마전 봤던 오유 베오베 자료 퍼갔어요; (피부 미용사가 말해주는 블랙헤드 제거법!)
	6	늬엄마는 안돼고 내엄마는 됨 [새창]	2011-07-08 00:14:19	0	삭제
		http://kr.kpost.yahoo.com/t?s=eGAVVrmURcyxY3T822z34g%2FATZFjw.AQ0.OfpLEt_SSe2qeQoDY9M0BQ 원문인듯...
	5	호구 甲 [새창]	2011-07-06 01:37:53	0	삭제
		호구왔니껴?
	4	호구 甲 [새창]	2011-07-06 01:37:53	6	삭제
		호구왔니껴?
	3	[bgm] 예수님도 덩실거리게 만드는 party rock [새창]	2011-07-06 01:28:20	0	삭제
		JESUS!!!
	2	이런 야한 자료는 베오베 못가겠지.. [새창]	2011-07-04 12:17:31	32	삭제
		4개?!
	1	4대강 사업 때문에 문화재 하나가 붕괴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6 17:18:09	0	삭제
		정말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오유에 보면 4대강 때문에 우리 영토가 병들어 간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우리(국민들)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이 사업을 중단할 방법이 없나요? 국민들은 병들어가는 이 땅을 보면서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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