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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멕시칸 블랙 킹스네이크를 왜 키우냐고? [새창]	2012-01-27 02:51:16	1	삭제
		몸색이 되게 고급스럽네요. 지금 몇살인데 1m인가요? 뱀이 1m면 작고 귀엽겠어요. 성체는 몇미터까지 자라나요? 아무튼 예뻐요 쟤.
	356	이거아는사람 ? [새창]	2012-01-26 01:28:30	0	삭제
		저 이거 어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었어요... 어려운 사정에도 애들이 양말 걸어놨다고 엄마가 새벽에 퇴근하면서 힘들게 사오신 거라, 절대 잊을 수 없고 앞으로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난감이예요.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네요.
	355	동심파괴 되는 망가 [새창]	2012-01-25 20:19:45	0	삭제
		푸... 푸............ㅠㅠ
	354	이 사진 보면 추천을 누르게 되는 당신은 [새창]	2012-01-24 11:40:21	0	삭제
		류핸지니는 대한민국 에이스죠. 현역 에이스가 국민영웅 노하우 전수까지 받게 생겼으니 얼씨구 절씨구 더덩실 춤이나 춥시다.
	353	이 사진 보면 추천을 누르게 되는 당신은 [새창]	2012-01-24 11:40:21	7	삭제
		류핸지니는 대한민국 에이스죠. 현역 에이스가 국민영웅 노하우 전수까지 받게 생겼으니 얼씨구 절씨구 더덩실 춤이나 춥시다.
	352	친칠라를 왜 키우느냐고? [새창]	2012-01-24 11:34:49	1	삭제
		애기도 귀엽고, 주인이 잘 알고 아껴주는 것 같아 보여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동거인 전공서적 맛있게 갉갉하면서 오래 살아, 이쁜아.
	351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팀 [새창]	2012-01-24 05:03:50	0	삭제
		응원단장밖에 안 들어와욬ㅋㅋㅋㅋㅋ 옆에 이쁜언니들이 저렇게 많은데!
	350	헐 양신 깡병규 또붙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4 05:01:58	0	삭제
		강병신하고 왜 수준 똑같이 파이트 붙고 난리래요... 저 양준혁씨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정도 쓰레기하고 같이 놀진 않았음 싶네요.
	349	헐 양신 깡병규 또붙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4 05:01:58	0	삭제
		강병신하고 왜 수준 똑같이 파이트 붙고 난리래요... 저 양준혁씨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정도 쓰레기하고 같이 놀진 않았음 싶네요.
	348	[실화]예전 자취할때 실화 첫번째. [새창]	2012-01-24 04:20:50	0	삭제
		베스트 갔어요, 다음 편 주세요. ^^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04:19:47	0	삭제
		애를 경멸하던 부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훈훈한 결말이라 참 다행이예요. 짤막짤막한 글솜씨가 묘하게 귀여우세요, 글쓴님. :> 도돌이도 완젼 긔엽궈요!
	346	그것(?)에게 속아보셨나요? [새창]	2012-01-24 04:05:57	0	삭제
		아... 이거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저는 예전에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오시길래 필사적으로 구조 요청했는데 엄마가 우리 딸, 하더니 목을 졸라서... 완전 패닉 상태에서 말도 안 된다고 속으로 비명지르다 깼는데, 속았구나 하면서도 서러워서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제 친구보다는 나은게, 친구가 엄마에게 깨워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시익 웃더니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가더래요, 아악 하면서 끌려나가려는데 누가 발목을 잡아채서 눈을 아래로 돌렸더니 그건 또 아빠. 그런데 걔는 가위 인식이 정확해서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좍좍 잡아당겨지면서도 놔 이 못된 것들아 하고 허우적허우적해서 깨곤 한대요. 그런데 그게 거의 매일 밤이라는 거... 으으.ㅠ
	345	그것(?)에게 속아보셨나요? [새창]	2012-01-24 04:05:57	3	삭제
		아... 이거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저는 예전에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오시길래 필사적으로 구조 요청했는데 엄마가 우리 딸, 하더니 목을 졸라서... 완전 패닉 상태에서 말도 안 된다고 속으로 비명지르다 깼는데, 속았구나 하면서도 서러워서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제 친구보다는 나은게, 친구가 엄마에게 깨워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시익 웃더니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나가더래요, 아악 하면서 끌려나가려는데 누가 발목을 잡아채서 눈을 아래로 돌렸더니 그건 또 아빠. 그런데 걔는 가위 인식이 정확해서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좍좍 잡아당겨지면서도 놔 이 못된 것들아 하고 허우적허우적해서 깨곤 한대요. 그런데 그게 거의 매일 밤이라는 거... 으으.ㅠ
	344	(공포x) 블랙패러독스라는 이토준지 만화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2-01-24 03:42:52	2	삭제
		제목만 읽고 당연히 책으로 갖고 있냐는 질문으로 들어서, 내용 질문이면 답해드리려고 들어왔는데... 너무나 당연하게 쓰여 있는 메일로 보내주세요.에서 잠시 멍했네요. 이런 글도, 사고방식도. 옳지 않아요... 메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건 작품이 아니라 장물이예요. 불법이랍니다.
	343	뱀을 왜 기르냐고? [새창]	2012-01-24 02:49:04	4	삭제
		전 이 글쓴 분처럼 글을 111처럼 써놔서 읽은이들이 111에 관해 비판 의견 내놓으면 사실은 222인데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떠들지 말라며 버럭하는 분들이 정말 짜증나요... 장난하세요? 뭘 알고 떠드세요, 라뇨. 뭘 알 수 있게 써놓긴 커녕 반대 개념으로 글을 써 올리시곤 글쓴님 마음 속에만 담겨 있는 사실을 읽은이들이 몰라준다고 화를 내시면 어떻게 해요. 유머를 유머로만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는, 그 유머글에 불편함이 담겨 있는 경우입니다. 전체적인 맥락이 아무리 웃음을 유도하려 해도 한 부분이라도 다수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불편함이 들어 있을 때, 그 글은 유머글의 범주에서 탈락하는 거예요. 본인이 실수한 부분도 다시 한 번 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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