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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4	조선일보가 김어준을 출연료 가지고 까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8-10-19 04:15:55	4	삭제
		조선미디어그룹 계열사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주진우 기자에게 회당 800만 원 이상의 출연료를 제안하며 시사토크프로그램 출연을 여러 차례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10
	3423	전 빈댓글 다는 이들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새창]	2018-10-19 04:10:06	4	삭제
		성경에도 이런말이 있네요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오 7.4~5)
	3422	전 빈댓글 다는 이들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새창]	2018-10-19 03:55:34	10	삭제
		"처음에는 어떤 의도로 빈댓글이 시작되었든" 이 말을 읽으며 일베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때, 시민군의 총을 비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욕설, 다구리 혐짤을 얼마든지 던져도, 너네들은 저항하면 안돼! 이런 얘기신지요?
	3421	권순욱 씨를 처음 이상하게 느꼈을 때 [새창]	2018-10-19 03:26:13	13	삭제
		나무 위키의 논란편만 봐도, 그 사람의 발언 내용에 일관성 없음이 드러납니다. 이런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의 지원으로 먹고 살수 있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3420	다수임에도 밀리는 느낌은 [새창]	2018-10-19 00:48:06	1	삭제
		이재명한테 관심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 언급하기도 싫고, 니네님들이 계속 그 이름 끌고 들어오는 것도 지겨워요. 어찌됐던, 저렇게 논란이 많은 사람은 더 이상 정치적인 위치를 키우기도 어려울뿐더러 그 사람을 지지할 세력도 없어요. 자꾸 구질구질하고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끌고 들어오니, 오히려 사람들이 니네님들의 다른 의도가 있지 않나 의심하는 겁니다. 왜 다른 사람이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고 모두 그사람 편이라는 이분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광분하는지... 내가 이라크의 후세인을 비난하는 글을 안쓰면 그사람을 지지하는 겁니까?
	3419	아주 종편보면 우리나라 다 망하게 생겼음 ㅋㅋㅋ [새창]	2018-10-18 20:26:09	3	삭제
		교황님 방금 수락하셨어요 ㅋㅋㅋ
	3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2:15:03	6	삭제
		한유총을 지지하던 분이 한마디 하시나 했더니 놀고 계시네요.
	3417	민주당이 망하기를 기다리며 대기타고 있는 권순욱 기자의 과거 트윗 [새창]	2018-10-18 12:03:02	11	삭제
		https://namu.wiki/w/권순욱/비판과%20논란 누군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관심둘 수준이 아니네요. 원하는게 관심뿐인 사람 종류인듯. 이런 사람이 왜 언급되는지 조차 이해가 안가는 1인
	3416	알바들 없어지니 오유가 점점 쾌적해 지네요. [새창]	2018-10-18 09:59:31	6	삭제
		남경필 지지도 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자유당 놈을 이기게 하려는 목적으로 한표라도 주자고 하는 사람의 의견에는 동의가 안됩니다. 만약 남경필이 이겼다면 그 다음날 어떤 기사가 떴을지 상상이 안가나봅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에서는 승리하다!" 이걸로 얼마나 아직 국민이 자유당을 지지한다고 떠들었을지 상상이 안되나요? 남경필이 이기는 순간 남경필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유당의 승리가 중요해지겠지요? 그 승리를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에 얼마나 공격을 했을까요? 그러기에 기권도 아니고 남경필을 찍자고 했던 사람에겐 다른 의도가 있었던게 아닐까 의심이 되는 겁니다. 심지어 "남경필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후보였다."란 글까지 쓰는 분도 오유에 보였는데 왜 그런 사람이 왜 자유당에 있답니까? ㅎㅎㅎ
	3415	남경필을 찍었던건 반성해야될 일입니다. [새창]	2018-10-18 04:24:47	1	삭제
		어떤 이유로라도 자유당 놈들에게 한표라도 주자고 하는 사람의 의견에 동의가 힘드네요. 어떤 기사가 떴을지 상상이 안가나봅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에서는 승리하다!" 이걸로 얼마나 아직 국민이 자유당을 지지한다고 떠들었을지 상상이 안되나요? 남경필이 이기는 순간 남경필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유당의 승리가 중요해지겠지요? 그러기에 기권도 아니고 남경필을 찍자는 사람에겐 다른 의도가 있었던게 아닐까 의심이 되는 겁니다. 뭐 어떤일이 있을 지 상상할 능력도 없었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
	3414	'교비로 루이비통 구매' 환희유치원 원장, 뒤늦게 사과 [새창]	2018-10-18 04:07:59	1	삭제
		7억원은 돌려줄지 이야기 했나요? 눈물쑈에 7억 퉁친건가요?
	3413	워크맨을 처음 본 초등할생들 반응 [새창]	2018-10-17 16:23:12	1	삭제
		걱정마시길 애들이 몇백만원짜리 컴퓨터 사달라고 엄마대신 복수할꺼예요 ㅋㅋ
	3412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새창]	2018-10-17 12:18:22	0	삭제
		이런분이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이었다니 ㅎㅎㅎ 정말 맘에드는 분이에요 !
	3411	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논쟁은 이제 자중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8-10-16 18:40:49	2	삭제
		전에도 언급한적 있지망 이재명 게시판을 따로 운영해서 모든 이재명이 들어간 게시글은 거기에 썼으면 좋겠어요. 관심도 없는 사람이고 경기도에 살지도 않기에 보기만해도 짜증부터 납니다. 이재명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거기서 하면 좋겠어요
	3410	[ 오유의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단상 ] [새창]	2018-10-15 23:47:50	2	삭제
		예의와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 감사합니다. 저도 틀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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