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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vv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6
    방문 : 3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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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v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4 국기에 목례 황교안·'민' 썼다 지운 김종인..'현충원 해프닝' [새창] 2020-04-01 20:42:21 0 삭제
    백수로 놀며 지내다
    선거판만 생기면,

    어디선가
    호랑이 담배 피던
    60,70년대 배운 누렇게 뜬 경제학책 들고 나타나

    경제마술사 행세하는
    80대의 선거 야바위꾼 영감님.

    황학동 벼룩시장에 좌판 깔고
    누렇게 뜬 경제학 세 권 펼쳐 놓고
    야바위짓 하면
    딱 인데..

    그나저나
    이 분 구호를 보니
    올해가 2020년도인 줄 모르는 게
    아닌가 싶네.
    3573 매국노 소굴 하나 발견. [새창] 2020-04-01 12:33:07 2 삭제
    계속 신고하면... 돈 못벌어 못함.
    3572 오유를 떠납니다 [새창] 2020-04-01 12:31:29 0 삭제
    오유의 여자분들 자신의 사진을 올려서 돌아오게 해주세여^^
    3571 뉴스공장 심상정 죽었다 깨어나도 제정신 찾기는 그른 듯 [새창] 2020-04-01 12:28:49 1 삭제
    정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을 나열하면,

    우리 공화당 - 친박신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당 - 민생당 -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 정의당 - 민중당

    대략 이정도일껍니다.
    정의당이 확장하려면.... 이 나열의 오른쪽에 있는 정당들의 지지도를 높여야 하구요.
    그럴려면 왼쪽의 정당에서 국회의원이 최소화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정당스펙트럼의 지형에서는
    정의당은 원하든 아니든,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운명체인데..
    아직 이 상황 파악을 못합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때에도..
    이 미친것들은 저쪽 왼쪽에 있는 신한국당인가 거기를 공격하지 않고
    노무현의 등에 칼을 얼마나 쑤셔댔습니까?

    또 그 버릇이 슬슬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머리가 나쁜것 같기도 합니다....

    제 판단엔...
    운동권 특유의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서
    상황 변화에 대한 인식 메커니즘 자체가 없어져 버렸고
    이에 따라, 뭐가 잘못되면 남탓만 하는 유아기의 상황같습니다.

    성숙한 사람... 성숙한 조직은.
    자신의 과오를 판단하고 이에 따라 행동합니다.
    심상정은, 자신의 과오를 일부 인정했는데...
    그냥 그 원인은 남탓입니다.

    아직도 뭘 해야할지 모르나봅니다...
    3570 김종인, 현충원 방명록에 '민' 썼다 지우고 '미래통합당' [새창] 2020-04-01 12:17:43 1 삭제
    민주당 다크 나이트들의 회동인가요??
    3569 춤추는 스티로폼 [새창] 2020-04-01 11:59:50 0 삭제
    클럽에서 사람들이
    춤추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냥 음파에 대한 반응이었군요.
    3568 "권영진 시장, 어제 저녁 복귀…몸 형편 여전히 좋지 않아"(속보) [새창] 2020-04-01 11:52:25 12 삭제
    경제문제 해결법이
    정부 지원금 깔고 앉아 있는건가?

    난 정말 대구 시민 이해 안됨....
    저런 인간을 뽑고 또 보고 있다는게..
    3567 이분은 정말 대박이십니다 (O.O) 멘붕게로 가야하나??? [새창] 2020-04-01 11:36:42 0 삭제
    선별검사까지 받고는
    편의점도 들르고
    출근도 하고
    커피는 꼭 나가서 마셔야 하는지....
    3566 이분은 정말 대박이십니다 (O.O) 멘붕게로 가야하나??? [새창] 2020-04-01 04:07:34 0 삭제

    3564 로이터 기사에 난 한국정부의 선견지명 [새창] 2020-03-31 23:16:08 0 삭제
    일제시대때 싸질러 낳아서 토착화된것 아닐까요?
    3563 어? 선거시즌인데도 선넘네? [새창] 2020-03-31 22:43:36 23 삭제

    저놈들은 선거에 져야만 착해집니다.
    이기면 아주 지라르드 풍짜크 2세입니다.
    3562 "병상 찾아 헤맨 母女 받아준 빛고을..화장실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20-03-31 22:40:33 2 삭제
    제가 오래전 동양맥주의 일을 할때였습니다.
    외국 엔지니어와 함께 다니며.

    마침 지금은 실트론으로 바뀐 구미 오비맥주 그리고 광주 오비맥주 일을 동시에 하면서
    밥을 먹으면.... 경북 음식의 맛이 너무너무 없었어요. (참고로 저는 부산생이며 서울서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경북 음식은 그냥 고추가루와 소금만 넣었단 느낌이 들 정도 ㅋㅋㅋㅋ
    할수없이 맨날 삼겹살만 먹었어요.
    세상에 어떤 요리사도 삼겹살을 망가뜨릴 순 없지요 ㅋㅋㅋ

    저분들의 감동중 일부는 음식덕분이 어니었을까? ㅎㅎ
    그 당시 같이 다녔던 아이리쉬 엔지니어도 구미음식은 맛이 없어요... 그랬습니다만. ^^
    3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31 22:27:01 7 삭제
    1. 귀국하는 한국민을 막는 것은 지하상가에 불났는데 불과 연기가 번지면 내 상품 상한다고 방화문 내리고 탈출못한 사람이 구해달라는 소리에 귀막는 겁니다. (실제 있었어요)

    2. 한국에는 가족과 함께있는 외국인도 많고 또 마치 삼성에 베트남에 가야하듯 이동을 해야만 하는 외국국적자가 많습니다.

    3. 인적 이동을 막으면 물적 이동도 막히게 됩니다.
    이동이 막히면 경제가 망가집니다.
    경제 회복도 늦어지구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 바이러스만은 아닙니다.
    돈도 사람을 죽입니다..

    1999년 기사입니다.
    IMF 자살자 1만명 늘었다 제하의 기사 일부입니다.
    아마 이번 바이러스의 여파로 자살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최대한 이동을 막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수출로만 먹고 사는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에 타격을 가능한한 최소화 시키기 위한 것이에요.


    무엇보다 생활비관과 가정불화,빈곤,사업실패 등으로 자살한 사람이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IMF가 서민생활에 가져다 준 충격은 생각보다 심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살이유를 보면 △비관 5326명 △병고 2559명 △가정불화 1107명 △빈곤897명 △정신이상 711명 △사업실패 595명 등이었다.

    특히 빈곤으로 인한 자살자는 지난 97년 453명에 비해 98%나 증가했으며 사업실패로 인한 자살자도 97년(321명)보다 85.3% 늘었다.
    3560 인구 10만명당 코로나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의미 있나? [새창] 2020-03-31 22:18:13 0 삭제
    사망자 중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받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사후 검사 없다에 손모가지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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