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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v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6 광란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간때문에 고민중인 사람 [새창] 2024-12-26 13:43:49 1 삭제
    이게 최고의 방법인듯
    4055 양덕이 1988년 출시된 43인치 CRT TV를 손에 얻기까지 [새창] 2024-12-26 13:17:17 0 삭제

    직구가 거의 없던 시절 미국 e-bay에서 RCA F38310 38-Inch CRT HDTV를 직구했던 경엄이 있습니다.
    2002년. 무게가 자그마치 100kg 인 물건이었는데 전기 귀신인것 빼고는 대단한 놈이었어요.
    직구가 없던 시절이라 세무소에서 증여세 내라고 연락왔던건 재미있었던 일화지요.
    4054 삼겹살 먹방하다 소개팅 당하는 쯔양 [새창] 2024-12-25 19:43:24 0 삭제
    뭐 좋은 얘기라고 굳이들 쓰시나.
    참...
    4053 석 달 전부터 계엄 준비 "북파공작원 40명 훈련" [새창] 2024-12-23 07:32:14 0 삭제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거짓말하던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연계된 혐의만 봐도, 주모자급으로 총살형이 적당해 보인다.
    4052 요새는 실로 된 납으로 납땜하지 않는다고 함 [새창] 2024-12-21 21:39:55 0 삭제
    왜 키보드 전극에 납을 땜하시는지... ㅎㅎㅎ
    4051 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2024-12-21 21:33:18 3 삭제
    윤석열 개고기 사기꾼.
    4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2-21 11:53:34 4 삭제
    손바닥에 "王" 을 쓰고 대선 토론 나오고
    기차의 앞 좌석에 구둣발을 올려두는
    인간의 기본이 안된 작자를 투표하는 한
    국민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4049 바람에 약한 집회 깃발 [새창] 2024-12-20 20:52:59 1 삭제
    고소를 하려면 죄명을 써야할텐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4048 정보사, 7월 인민군복 200벌 주문... 진짜였네 미친 [새창] 2024-12-19 17:37:06 7 삭제
    상식적이라면 당연히 이런 부분도 의심해야지만,
    주문 spec에 훈련이나 영화등 촬영에는 의미없는외관으로 보이지 않는 모자 안창 실밥 모양까지 지정해 뒀더군요.
    매우 수상합니다. 전문가의 눈을 속이기 위한 수준입니다.
    4047 윤석열 변호인측이 윤석열은 내란죄를 저지른게 아니다라며 말하는 논리가 [새창] 2024-12-18 18:32:37 1 삭제
    그걸 가지고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본.주.의.논.리.

    돈 주면 뭘 못하겠냐는 종류들도 있습니다.
    4046 이준석은 주력 정치인 혹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4-12-15 11:52:48 0 삭제
    정치 철학은 부재합니다.
    오로지 정치 공학에만 올인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길것 같아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 인간이 어떤 어떤 족속이던 상관없이 포장해서 팔아먹습니다.

    그래서 양두구육으로 사기꾼 노릇한 것을 고백하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이런 족속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4045 현재 조선일보 일면.jpg [새창] 2024-12-12 09:05:41 0 삭제
    그나마 곽종근 사령관 같은 사람이 현장 총 책임을 맡고 있어서, 잔인하게 작전수행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국방부 장관같은 말종이 현장에서 총을 휘둘러댔으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요.
    4044 주진우 기자 부탁합니다 [새창] 2024-12-10 11:10:20 0 삭제
    혹시 윤석열의 체포 목적이 저거??
    그래서 엄청 열받아 한거 아님?
    4043 모든 순간 행복했다 [새창] 2024-12-09 23:22:34 3 삭제
    생소 껍질 벗기는 의식느로 시작하더니..
    왠지 이번 정권은 마귀쪽과 연결된것 같은
    매우 불쾌한 느낌..
    4042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 [새창] 2024-12-09 02:44:51 0 삭제
    예산 더 깍아야겠네.
    건희가 좋아하는 순방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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