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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8	한 남자가 항상 녹음하는 습관이 생긴 이유.jpg [새창]	2021-03-29 16:19:06	1	삭제
		날 괴롭히던 상사가 있었음. 나란 인간은 사리에 맞게 일하면 착하지만 무조건 밀어부치면 따박따박 따짐. 그래서 그 놈이랑 틀어짐. 계속 괴롭힘. 몇년간 참았음. 구린것이 보이는데 뭔지 모르겠음. 왠지 시간이 내편이란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가 업체 사람과 같이 편하게 맥주마실일 있었음.. 오래 같이 일해서 동료 비슷함. 이 사람이 취하니까 비리가 튀어나옴. 명절때마다 자기 똘마니, 여러 업체로 보내서 상품권 상당량을 접수받는다고... 술마시고 필름한번 끊겨본적없는 난 정신이 확 들어서 바로 핸드폰으로 녹음 떠버림. '에이 설마!' 이카면서 물어봐서 상세 상황. 삥뜯기는 업체명 다 쓸어 담음. 바로 본사로 전송! 사내 수사관 뜨고 한동안 심문하고 그러더니 어느날 휙 사라져버림. 인내의 기간은 길었지만 복수는 달았음. ㅋㅋㅋㅋ
	3657	정중하게 참전용사 모시는 소혜 [새창]	2021-03-28 12:18:17	0	삭제
		연식이 좀 됐는데도 헷갈립니다. 저런 자리에서 어른을 안쪽에 앉게 모시는게 나은가요? 전망 좋은 바깥쪽 자리가 맞는가요?
	365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87.GIF [새창]	2021-03-14 12:17:21	2	삭제
		방금 톱날 두께만큼의 햄버거를 날려버렸습니다.
	3654	일본인과 램지어 교수의 대화 [새창]	2021-03-08 04:51:36	6	삭제
		전범기업의 돈 받아먹으며 양심을 팔아 조작된 논문쓰는것 자체가 매춘부임. 더 큰문제는 전범기업의 돈에서 뽀찌나 뜯어먹으며 매춘부들에게 영업장 제공하는 건 포주. 결국 하버드 총장은 pimp 그 차제임.
	3653	딸과의 마지막 사진촬영 [새창]	2021-03-05 22:41:13	0	삭제
		닭대가리들이 탄핵이 기각될꺼라 믿고 케잌까지 준비해둬서 별일없이 마무리 된듯...
	3652	남자손님 단골 만드는 비법.jpg [새창]	2021-02-25 08:55:57	0	삭제
		이쁜 여자가 다른 손님에게도 살갑게 대하면 상처받고 안감.
	3651	피자배달 시켰는데 [새창]	2021-02-23 08:48:01	0	삭제
		남자도 남자 내복 보는거 괴로와요..
	3650	낮잠 자는데 와이프 유언을 들었음 [새창]	2021-02-11 17:43:25	2	삭제
		1, 2 , 3 , 4호! 오..... 네.... 얼마나 대단하셨을지.. ㅎㅎㅎ 그러니 와이프님의 분노가 이해됩니다. !
	3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2 15:12:55	0	삭제
		보는 사람은 외국인입니다. 외노자가 아니라.
	3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2 14:58:31	0	삭제
		제가 이해 못하면 아무도 못하는걸로 ^^;;;
	3647	부인과 내기한 어리석은 남편 이야기 [새창]	2021-01-15 21:12:32	5	삭제
		에.. 그게... 약속을 만든 사람의 문제가 아닐지.. 제 와이프님은 저의 뜬금없는 금연 시작에 한달 금연 3만원 상품 백일 금연 10만원 상품 1년 금연 30만원 상품을 걸었습니다만.... 전 두달째 금연중.
	3646	락스 냄새의 오해 [새창]	2021-01-08 13:46:36	1	삭제
		동전에서 나는 금속 냄새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금속에선 안남. 만졌을때 화학반응으로 냄새가 남. 심지어 그 냄새 성분엔 금속성분 전무함.
	3645	한지혜 뚜까 패는 손예진 [새창]	2021-01-07 13:24:24	3	삭제

	3644	MBC 판결문 전체를 공개합니다 [새창]	2020-11-06 14:21:00	0	삭제
		사과문에서 쓴 "저의 잘못으로 고통을....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의 이유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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