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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3	놈놈놈 촬영때 정우성과 은퇴경주마 이야기 [새창]	2022-09-16 13:49:59	1	삭제
		지금은 부기장하는 조카가 아기때 신나게 TV를 보다가 민혜경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니 울었어요... ㅎㅎ
	3852	"김건희 논문, 중학생도 안쓰는 사이트서 베껴" [새창]	2022-09-08 17:05:13	2	삭제
		우와! 난 석사 두개인데... 박사는 저렇게 따는 거구나!!!!
	3851	요즘 LG근황 [새창]	2022-09-01 08:27:05	5	삭제
		저는 V40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사가 망해서인지 스맡폰 속도 저하현상이 없어요. ㅎㅎㅎ
	3850	수산생명의학과 학생이 회를 못 먹는 이유.jpg [새창]	2022-08-28 08:26:08	4	삭제
		그 가여운 쥐며느리와 밀웜을 죽이면서 키우시나요? ㅠ.ㅠ
	3849	경찰,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의혹' 불송치 결정 [새창]	2022-08-25 13:43:44	3	삭제
		서울대 법대 교스는 결혼하면 안됨 검사나 되어야 결혼 가능. 안그러면 와이프 고생시킴.
	3848	견습생 증명 사진 찍는 날 [새창]	2022-08-24 02:22:47	0	삭제
		그래도 끌고다닐 삶의 무게를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
	3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2 22:30:31	0	삭제
		미국 사는 후배가 몇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와서 여행다니며 사진을 올리는데.... 한국은 멋진 나라더라구... 내가 사는 한국이 아닌듯.
	3846	삼성 이재용 똥꼬 헐어 수술 예정 [새창]	2022-08-22 10:16:52	0	삭제
		아리랑은 TV라 빠졌나...
	3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2 10:12:13	14	삭제
		대피소에선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상습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NHK에 따르면 지진으로 남편을 잃었다는 한 여성은 대피소장으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받았다고 했다. 그는 "대피소장이 수건이나 음식을 줄 테니 밤에 자신에게 오라며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20대였던 한 여성은 "대피소에 있는 남자들이 밤이 되면 남자가 여자가 누워있는 담요 속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여자를 잡아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옷을 벗기기도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도 주위 사람들은 도와주기는커녕 ‘젊으니까 어쩔 수 없다’며 보고도 못 본 척했다고 한다. 또 다른 여성은 여러 남자들에게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사실을 주변에 알렸다가 살해당할까 두려웠다. 살해당해도 바다에 버려져 쓰나미 탓을 할까 싶어 주변에 알릴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대피소에선 끔찍한 범죄가 수도 없이 발생했다는 게 대피소에 있던 여성들의 설명이다. 실제 일본 전용 상담 라인 ‘동행 핫라인’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2018년 사이 접수된 36만여 건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인 3개 현에서 접수된 상담의 50% 이상은 성폭력 피해 관련 내용이었다. 특히 피해자의 40% 정도가 10대와 20대인 젊은 여성이었다고 한다.
	3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2 10:09:00	11	삭제
		한국 사람들은 선한 기질이 바탕에 있다. 그 증거가.. 다른 나라에는 없는 일상적인 표현. "사람이 살고 봐야지" "일은 되고 봐야지" 나는 이런 말을 한국에서만 들어봤고 인본주의 그리고 목표 지향적인 한국인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본은 기괴한 문화가 많다. 음흉하고 뒤틀린. 동일본 대지진때, 남편을 잃고 여자가 혼자가 되어 밤에 대피소로 가면 거기 힘쎈 남자들이 여자들을 강간하는 일이 허다했다고. 당연히 그 대피소엔 다른 가족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강간을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대피소에라도 들어가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강간을 감당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날것 같냐???
	3843	사과문 발표에서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김성원 [새창]	2022-08-13 10:27:59	0	삭제
		쟤가 나쁜게 아님. 쟤네들은 원래 저랬음 그런데도 맨날 뽑아주는 인간들이 나쁜거임. 속아도 또 뽑아줄 거임..
	3842	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새창]	2022-08-08 20:32:24	1	삭제
		2주전 갑자기 휴가가 만들어진것 같은 느낌은 뭘까???
	3841	영화 '트루먼쇼'의 엄청난 디테일들.jpg [새창]	2022-07-20 02:53:40	1	삭제
		'당신은 엑스트라예요'...
	3840	이제야 잘못 되어감을 느낀 [새창]	2022-07-07 07:39:09	4	삭제
		ㅋㅋㅋㅋ 똥을 먹으면서 아니라는 인긴들도 수두룩.....
	3839	여자 혼자 만든 캠핑카 [새창]	2022-07-07 02:52:07	4	삭제
		저런 난로를 실내에서 쓰려면 일산화탄소 센서는 꼭 달아두셔야합니다. 얼마 안해요.. 실내난로. 잊지마세요. 까딱하면 다음날 .. 아침 못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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