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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v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9 두릅 도둑 현장 검거한 썰.jpg [새창] 2025-03-07 04:31:07 1 삭제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2321
    4098 두릅 도둑 현장 검거한 썰.jpg [새창] 2025-03-07 04:30:03 1 삭제
    븅신 경찰들.
    저거 두릅 유전자 조사하면 원나무 확인 가능함.
    빙충이들이 경찰이니 저모양
    4097 이야~ 비명계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5-03-07 04:27:12 1 삭제
    스스로가 허접떼기인것을 증명하는 자리.
    내가 못먹는 밥에 퉤퉤퉤.
    딱 수준이 그거네.
    4096 시위에 덕질깃발 들고 간 사람의 스노우볼 해외판 [새창] 2025-03-06 23:44:02 0 삭제
    좋아하시는걸 평생을 바쳐 공부하신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은퇴하면 하던일 다 모아다 불살라버릴 각오하는 1인)
    4095 미국인이 층간소음으로 다투는법 [새창] 2025-03-03 15:22:10 16 삭제

    저 미키 마우스는 원조 미키마우스인 증기선 윌리. 1928년에 만들어졌고,
    이것의 특허는 2023년 12월 31일로 만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하의 디즈니도 저 주인은 손댈 수 없어요. ^^;;;
    4094 일베식 표현인 "ㅈ같노"를 보고 경상도 사투리 용법 정리 [새창] 2025-02-28 18:14:02 0 삭제
    여기서도 "왤케" 라는 왜 이렇게.. 즉 why 의문문으로
    변형되었기에 "ㅈ같노"가 가능합니다.
    "왤케"를 빼보세요..
    뭔가 모자라집니다. ^^;;;;
    4093 일베식 표현인 "ㅈ같노"를 보고 경상도 사투리 용법 정리 [새창] 2025-02-28 08:05:27 0 삭제
    "노"가 how/why 질문형 어미지만 여기네 "와이리"라는 why 질문형이 붙어 여기의 "ㅈ같노"는 정상입니다.

    "와이리"를 빼면 이상해지죠? ^^;;;
    4092 "이사가 나한테 김밥싸라는데 이것도 갑질인지 한번 봐줘...".jpg [새창] 2025-02-23 10:43:12 4 삭제
    결론.

    사람들의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충분한 보상을 못받아서임.ㅋㅋㅋㅋ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ㅎㅎ
    4091 일본 사람이 한국 사는거 안 무섭냐고 묻길래 [새창] 2025-02-23 10:33:53 19 삭제
    그래도...
    제1야당 대표가 칼도 맞고
    계엄으로 끌려가서 사살당할 뻔한 나라라... 참.
    4090 김현태야...이 내용까지 까발려 졌으니 넌 이 정말 사형 당해야겠다... [새창] 2025-02-22 06:20:22 0 삭제
    내가 볼땐, 저 인간이 창문 뚫고 들어간 시점이
    국회의장, 이재명, 한동훈 이렇게 3명을 우선 체포하라는 명령받은 시점임.
    동영상에서 문을 여니까 우르르 튀어나오던 장면은
    국힘 당 대표실에서 숨어있다가 누가 들어오니 한동훈 잡으려고 튀어 나온것.
    이재명, 국회의장 집무실도 뒤졌단 증언이 있었음.

    즉, 곽 이나 저인간 둘다 , 대통령 명령을 받고 묵살한게 아니라 , 어느정도 시도는 했었음.
    반역죄에 해당되는 부분을 회피하려고 착한척 하니까
    증언 내용에 빠진게 많아졌음
    4089 이륜과 사륜의 차이점 [새창] 2025-02-22 06:13:23 0 삭제
    바퀴 숫자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 문제였네.
    4088 ㅎㅂ)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몸매 [새창] 2025-02-22 06:01:24 1 삭제
    넵.. 전 A /B 중간 정도가 딱 좋습니다.
    4087 윤석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새창] 2025-02-20 19:40:23 6 삭제
    그동안 쭉 듣고 보니,
    국가를 언급할 때 = 윤석열
    국민을 언급할 때 = 김건희

    이렇게 대치하면 쉽게 이해됩니다.
    4086 유머) 운전 처음 배울 때의 감정. [새창] 2025-02-11 11:59:52 2 삭제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오래전, 첫차를 사서 그것을 몰고 부산 집까지 갔었는데..
    어머니가 자리를 비우신 틈에, 아버지가 슬쩍 물어보셨다.
    "몇 킬로까지 밟아봤냐?"
    '.... 어.. 시속 120 km 까지요...'
    "이그!...." 라고 살짝 나무라셨지만.. 표정은 웃고 계셨다.

    에이...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었는데도.. 신기하고 재미난 일만 생기면 씨익 웃으시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4085 결혼사진 힙하게 연출하자는 사진작가 [새창] 2025-02-10 14:25:48 0 삭제
    첫 동영상의 표정이신 분들이
    두번째 촬영 표정으로 바뀌는 것을 보니.....
    전문배우 수준!

    우리가족은 가능할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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