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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훈이다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6
    방문 :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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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닉훈이다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02:56:21 0 삭제
    글쓴님의 삶에 무게에 위로를 보냅니다..

    동이트기전 잠깐의 시간이 가장 어둡다하였습니다

    저역시도 그말을굳게 믿고 살아가는 한남자이구요

    힘내세요 안나도 내세요 어머니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0 말로만 사주는 남자친구.. [새창] 2011-06-30 02:25:1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밉겠어요 괜히 쪽만팔고 다니는거지 뭐래요 그게,,
    허풍도 병이라더군요 대놓고 말씀하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00:27:53 1 삭제
    오타쿠같아요
    외출은 하세요??
    28 돈을 너무 안쓰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새창] 2011-06-29 23:56:08 0 삭제
    누구나 말하지못할 속사정도 있는법이고
    개인사정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도 일은쉰적이없지만 놀아본적하루도 없지만
    집안의 빚을 갚으려 항상 주머니가 비어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들도 많이못만난것이 사실이구요 여자는 가까이하지도못했구요
    고로 드리고싶은 말씀은..속깊은대화를 해보시거나 그사람의 됨됨이를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7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1-06-29 21:26:28 0 삭제
    헤어지자고하세요
    여느 여자분들처럼^^

    26 남녀 사이에 우정은 없다 [새창] 2011-06-29 21:19:13 1 삭제
    글쓴니의 말에 절대적 지지를보냅니다

    남녀사이의 우정이란 한마디로

    까는 소리죠^^
    25 위로좀해주세요 요즘우울해요너무 [새창] 2011-06-29 05:51:34 0 삭제
    님같은분 보면 안타깝네요 왜나랑 마주친적이없을까
    난 이뻐해줄수있을거같은데...^ㅡ^
    24 제가 친구가 한놈 있는데요. 돈을 빌렸습니다. [새창] 2011-06-29 05:46:30 1 삭제
    믿고갈 동반자수준의 친구분 두신거 부럽네요

    돈은 님쓸거 쓰지말고서라도갚으세요
    주식을 맞아 몇백을벌고 그런얘긴 할필요가없어요
    그 친구분은 마음을 나눠주신겁니다
    23 여성분들의 눈높이가 궁금해요 [새창] 2011-06-29 03:07:03 0 삭제
    인증되요 메일이나 받아볼수있는곳 남겨주세요~^^
    22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가요 [새창] 2011-06-29 02:06:04 0 삭제
    그래요..사람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는것이니 마음갈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입장을바꿔 생각해보신다면 얘긴 조금 달라지죠
    남친이 다른여자한테 마음이 자꾸간다..그런데 난 너도 편하고 너무좋다..
    귀빰대기 안날라가면 다행일거같은데요??
    사람을 상대할때 적어도 님이 의지하고 좋다는 사람을 상대할때 그 더러운 양면성은 버리고 "상대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

    21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가요 [새창] 2011-06-29 01:44:43 1 삭제
    지금 3년이나 만나고있는 남자를 10원짜리 취급하시는군요.
    나갖긴싫고 남주기도싫고? 그래서 사람이 간사한겁니다
    마음을 돌려 다른사람에게 간다는것 자기자유의지이지만
    떳떳하게 끝맺음과 시작을 하세요
    개인적으로무섭네요 당신같은여자
    20 여잔데..털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1-06-29 00:57:38 0 삭제
    저같은 남자에겐 그런점도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흐흐흐~~
    19 웨이터남자친구 [새창] 2011-06-28 23:09:25 0 삭제
    님이좋아 만나는 남자일뿐이지 웨이터가좋아 만나는건아니잖아요^^
    웨이터도 아무나하는거아니에요~남친 항상 복돋아 주시고 믿으세요 유흥업계가 사연많고 마음약한 사람이 오히려 많습니다^^
    예쁜사랑하시구요 전 폰으로 글낭기는거라 오타있어도 이해해두시구요
    더궁금한거계시면 댓글달아주세요!!^^
    18 웨이터남자친구 [새창] 2011-06-28 23:05:27 0 삭제
    안녕하세요^^글쓴이님의 속마음 시원하게 풀어드릴게요!저는27 이구요 신천 청담등 많은곳에서 나이트 안마 룸싸롱등웨이터가 있는곳에선 경력이짙은 잔뼈가 굵은 한 남자입니다~~지금도 역시 수원에서 웨이터란 직업으로 살아가구있구요.글쓴님의 말은 내가나중에 후회하지않을까 또 여자에게 오는 잦은연락이 너무신경쓰인다는것인데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1.직업은 그사람의 사회적 위치를 나타내지만 그사람의 인격까지 나타내진 않습니다.4년이 넘게 웨이터로 살았지만 버젓이
    넥타이 매고 이름만대도 아는회사다니는 총각들 유부남들이 더변태같고 쓰레기같은것들 더많아요^^ 저같은 경우는 웨이터 생활하며 형제들의 빚도갚고
    나름 돈도 모으는 케이스이며 실제로는 웨이터가 알뜰한사람이많죠^^ 여자에게 연락이오는것은 평일 부스나 테이블등을 여자들로 채워야 자기가 아는 남자손님들 즉 지갑 잘여는 손님들을 부를수가있고 여자들은 돈을벌기위한 수단입니다^^그렇게 버는돈 님에게 아낌없이 쓴다고하니 믿어도 되는분같네요^^
    두번째로 여자분에게 웨이터라...^^남친말이맞습니다 꿈도꾸지마세요^^술에 개가된 인간 99프로 남자손님을 밤새 상대한다 생각해보세요^^해내실분이 있을진모르겠지만 이론적으론 불가능에가깝다봐야죠^^ 무슨일을 하든 성격과 가치관 생각하는개념은 다릅니다^^글쓴님부터 남친을 선입견을 갖고 안좋게 생각하고있는거같네요
    17 키큰여자가 [새창] 2011-06-28 21:15:42 0 삭제
    상당히 매력적이시겠어요ㅎㅎ
    하지만 대한민국 남성평균키를생각한다면
    남자입장에서 부담될것같아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낮은힐을 신으시는것도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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