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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2	싸구려 모조 치즈 근황 [새창]	2023-05-28 18:33:33	5	삭제
		오리지날 치즈보다 살 개찌는 식용유 기름치즈....
	6221	아 행복해요. [새창]	2023-05-28 15:36:25	1	삭제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6220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식 디저트'를 만드는 외국 요리 유튜버 [새창]	2023-05-28 15:35:04	5	삭제
		저사람 망원동에 한번 다녀갔나 본데? ㅋ... 근데 편의점 전자레인지, 냉장고 왜쓰는거양.... 충무로에 호스테만 가도 전자레인지, 개인 냉장고 다 있는데....
	6219	영화평론가가 말하는 책vs영화 [새창]	2023-05-28 12:01:50	0	삭제
		돌려말하기를 되게 잘하네 ..
	6218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새창]	2023-05-28 11:58:58	0	삭제
		지구대 번호 검색하신 번호로 전화하세요.
	6217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새창]	2023-05-28 11:57:54	1	삭제
		검색해보는 걸로 끝나지 말고, 그 지구대로 전화를 걸고, 녹음을 하세요. 그리고 엥간한 건, 경찰서(지구대말고) 민원실로 녹음내용을 그대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6216	박명수 유튜브 합방 논란 [새창]	2023-05-28 11:54: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홍철이 박명수 결혼발표날 ㅋㅋ
	6215	80년대 은행 이자 수준 [새창]	2023-05-28 11:51:35	11	삭제
		저땐 대출받으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던 시절임.... 현대에 어른인 걸 고마워하세요 참고로 저때 취직쉽다 이러는데 저때 대학 가기 정말 어려웠음 자기가 갈 대학을 미리 정해놓고 시험봐야했음.
	6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48:35	2	삭제
		여자동료들이 그말한건 지나가는 말이에요.ㅋ
	6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37:32	0	삭제
		곰곰히 모든 경우 다 생각하고 난 후의 결론이니, 심심한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도망가면 님 탓이죠! 그건 그리고 단순히 나이때문은 아닐거예요.ㅋㅋ 지금보니 되게 아쉬우신 상황 같은데...
	6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35:12	1	삭제
		제목 다시 바꿔야 됨. 너무 동안인 얼굴때문에 스트레스ㅠㅠ ->>나이가 많아서 20대 남자가 내나이 듣고 도망갈까봐 스트레스ㅠㅠ 이게 님의 고민인 것 같은데, 너무 자기방어가 심하시네요
	6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27:50	1	삭제
		이제 취직한 신입1년차랑도 만났었는데, 진짜 맨날 퇴근할때 그친구가 괜히 딴짓하고 안 가고 기다렸다가 저 끝날 때 같이 집에 갔거든요. 이상하게 내가 일 끝나니까 지도 일 끝났다고??... 나는 까마득히 어린앤데 그런애들은 오히려 지를 남자로 안볼까봐 걱정함. 회사, 봉사활동 가는 곳의 공익(사회복지단체라 봉사활동 가는 곳에 공익근무자가 있더라구요. 소고기? 를 못먹어서 공익이라나... 계란도 못먹는 것 같았음.) 당연히 20대. 따로 취미는 없고 가는 곳도 한정적이어서 행동반경이 넓지 않은데, 생각해보니 어디서 그렇게 20대들을 겪었지 싶어 짚어보니 저랬음. 그냥 어,제또랜줄 알았어요. 이건 그냥 별로 지나가는 말이에요. 남자는 이쁘면 달려듦.
	6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21:46	1	삭제
		대학생, 이제 막 취직한 신입 1년차, 2년차 요정도 또래정도가 24살~25살인데, 이런 애들이 '오 제또래인줄 알았어요.'라 하는거랑 진짜로 썸타는 분위기를 모르시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보기엔 작성자님이 착각한 것 같은데... 게다가 나이알면 어쩌지 걱정할 정도면 친한 것도 아니구요. 썸도 당연히 아닐 테구요. 당연히 밥도 먹어본 적 없을 테구요. 걍 지나가는 말로 한 것 같은데요.
	6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19:06	1	삭제
		놉. 누나가 자기가 어려서 자기 남자로 안봐줄까봐 기를쓰고 어른인척 미래탄탄한척, 그러고도 갑자기 다른 연상 누나또래 어른(?)과 결혼할까봐 불안해하고 질투 티도 못냄. 질투하면 애같아 보일까봐. 취직 빨리하고, 자꾸 자기 인생설계를 자꾸 말함. 자기 이러이렇다, 이렇게. 자기 미래계획 자꾸 어필함. 어린 남자쪽이 대부분 불안해하고 매달림. 연상 누나랑 만나면.
	6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8 11:15:00	2	삭제
		어 제또래인줄 알았어요! 랑 대쉬 받는 거랑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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