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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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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6 [익명]남친이랑동거중2년차 데이트 절때 놉 [새창] 2024-10-10 00:53:05 1 삭제
    헤어지는 게.....

    님 꿔다놓은 보릿자루, 걸레짝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것 같은데..

    본인 인생 사시는 게...
    7565 [익명]전여친이랑 재회하려는데 헤어진 사이에 다른 남자랑 잤다네요.. [새창] 2024-10-10 00:51:52 0 삭제
    어우 존.나 찌질하다.
    7564 3대째 만들고싶은 아귀찜집 사장님 [새창] 2024-10-09 19:19:30 0 삭제
    우와 진짜 그렇게 안 보인다.
    7563 의외로 흔하고 진부한 이야기 [새창] 2024-10-08 18:19:37 1 삭제
    또 못살게 구네ㅡㅡ
    7562 [익명]아파트 33평 이사왔는데.. 층간소음이.. [새창] 2024-10-08 13:01:28 0 삭제
    이사가 답이에요.
    한동안 이사 가셔도 그전 집 소리가 환청처럼 들릴 겁니다.
    그거 PTSD와요. 얼른 가셔야 합니다.
    7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8 06:21:14 1 삭제
    여기서 개입하면 님이 예쁨받을 것 같나요
    나서는 것 좋아하시네요.
    내가 더 일해서 하는 말이고,
    나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과한 우려는 정신병입니다.
    7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8 06:19:07 1 삭제
    ㅋㅋㅋ 가만히 계세요.
    10년차라면서 그것도 모르세요
    7559 자수성가가 미덕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새창] 2024-10-06 07:53:52 0 삭제
    부자집인데 자수성가한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다 집이 가난해서라고 억까 존.나 하겠구나.ㅋㅋ

    요샌 가난한 사람은 상종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폄하적이고 편견적인 얘기 많이 하던데
    가난하고 열등감 있는 사람
    vs 가난하기만 한 사람

    잘 분류해야 할 듯 하고,
    부유하게 자란 사람이 여유롭다, 자수성가한 사람이 빡빡하다 이러는데
    부유하게 자랐는데 자수성가한 사람은 뭐냐
    그사람 집안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지...

    되게 극단적이고 9000 세대들만 가질 수 있는 열폭의 집합체가
    부유하게 자란 사람에 대한 동경
    자수성가에 대한 멸시 같음.
    7558 29살 남자의 늦은 목표입니다 [새창] 2024-10-06 07:43:18 1 삭제
    뭐 어때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그거 알아? 성공해봤던 사람은 "오, 그꿈 괜찮네. 해봐." 라고 하고,
    실패한 사람은
    "그거 되겠어? 하던 거나 하지?"
    라고 한다는 거.

    다 자기가 자신감 없으니까 남들도 꿈꾸지 말란 거임.
    해보세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7557 수도 이름 말하기 대결하는 만화.jpg [새창] 2024-10-05 14:39:11 0 삭제
    뭔헨, 뮌첸, 뮤니크
    이 중에 진짜 수도 이름은....?
    7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5 13:01:14 0 삭제
    이런 사람들은 도와주겠다고 같이 경찰서에 가자고 도와주려고 하면 도망가더라.
    7555 [익명]제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24-10-05 10:25:38 4 삭제
    그냥 그 여자가 보고 싶다기보다,
    자괴감이 오지는 상황인 것 같은데.....
    인정하시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이 그리워요 정말? 시집도 간 거면 이미 헤어진 지 꽤 되신 것 같은데,
    사귀다가 갑자기 다른 남자한테 시집 간 거 아니잖아요.

    이미 헤어진 사람 찾아보고 생각하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어요.
    7554 [익명]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24-10-03 21:58:21 0 삭제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잘하는 일이라서...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일과 분리하는 건
    걍 능력 없는 거 아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분리하는 이런 말 듣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잘하게 만드세요.ㅇㅇ
    되던데.
    7553 [익명]남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되서 남친집에 지금 왔는데.. [새창] 2024-10-03 21:55:24 0 삭제
    전화해 보세요. 지금 어디냐고
    7552 [익명]나는 왜그토록 거만했을까. [새창] 2024-10-03 21:53:00 2 삭제
    이야... 기물파손에서 이미....
    경찰청 청창살 안 본 게 다행으로 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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