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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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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3-06-25 22:2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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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 들어주는 건 기 빨림.
6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22:2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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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시면 되겠네요.
간단한 문제를 놔두고, 정신적인 조언이나 상담 같은 건 필요없어보입니다.
간단해요. 살 빼면 돼요.
유산소 하세요 헬스장 가지 말고. 등산 하지 말고.
달리기, 줄넘기, 버피테스트, 이런 거 하세요. 수영 같은 거. 헉헉 뛰는 게 다 유산소니까, 유산소 하세요.
근력은 나중에 30대 후반 가서 해도 됩니다. 근력할 땐 근력만 하지 말고, 유산소 40분, 근력 40분이 최상이겠지만, 근력 10분만 해도 돼요.
근력도 뭐 헬스장 갈 필요 없어요. 플랭크하시고, 크런치 하시고, 레그레이즈 하시고, 그런 거 하면 돼요. 국민체조 하시고,
뭐 그 정도만 하셔도 될 듯!
태권도나 유도 하면 진짜.. 진짜 고됩니다. 그것도 살 물론 빠져요. 아주 홀쭉이가 될 거예요.
근데, 그것보다,
남이 뭐라하는 것 같다. -> 이거는 정신적인 문제니까 이건 정신과 가서 상담 받으세요.
6385
[익명]
위선자 동료직원
[새창]
2023-06-25 22:1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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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쎄....의 정석 가스라이팅 정치질 직원을 만나셨네요. 되도록 다른사람들과 당신이 같이 함께 있을 땐,
그 사람에게 화내지 마시고, 더 착한 척을 하세요. 막 거의 울듯이 해보세요.ㅋㅋㅋ
먼저 우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꼭 다른 사람 앞에서!
그런 여자애들이 둘만 있을 땐 멀쩡해지면서 갑자기 복수의 화신된것마냥 개 냉정하다가
다른 사람 앞에서는 갑자기 약자인 척 잘 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정치질에 약해요. 그 사람이 정치질을 하려고 애쓴다는 것은,
모두가 당신의 편이면
더 이상 당신하고 부딪히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꼬리를 내리고 갑자기 영혼 뺀 일반사람처럼 행동하게 될 거예요.
아직은 이 조직이 물로 보여서 조직을 자기 입맛대로 잘 구워삶으면, (여우가 꼬리를 흔들듯이)
당신 하나 담궈버릴 수 있겠다,
생각하고 조작하고 물질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당신이 조직 내에서 이미 적임자임을 증명시켜버리세요.
몇 번은 이 여자가 정신 못 차리고, 현실 파악 못 하고 발광 하다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당신만을 믿어주고 신뢰한다는 걸 알았을 때,
더 이상 당신과 부딪히지 않을 겁니다.
자기가 더 이상 상대할 상대가 못 된다는 것을 아는 거지요.
두터운 신뢰, 인맥, 능력,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그 사람이 직감하게 느끼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성실하고 일 잘 하면, 조직이 당신 얘기에 더 귀 기울일 거예요. 자존감이라는 건, 절대 정치질이나 아양으로 나올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그 소사이어티 내에서 인정을 받고 공증을 받았을 때에야, 자존감이 나오고 자신감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아우라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
아양이나 정치질로서 누군가 나를 잘 봐주길 바란다?
능력이 없는데, 뭐..........아무리 약자인 척,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가스라이팅 한다고 해서 뭐해... 자기 '일'이라는 게 없는데.....
물론 그 사람도 일 잘하는 척 하려고 애쓰겠지요.
근데, 그래봤자예요. 그런 애들은 가진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외적인 것에 길길이 날뛰고 매달리는 거예요.
하찮은 존재들인 거예요.
6384
외국에 오래 살면서 그 나라말 못하는 외국인 너무 한심함
[새창]
2023-06-25 22: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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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영어공부 잘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6383
조금 굼뜨고 어색해도 그는 우리 동료야!
[새창]
2023-06-25 21:54: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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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상에... 이런 짤은 어디서 구해요.. 냉동 게라니....
6382
성의없는 그릇에 성의없는 음식
[새창]
2023-06-25 21:4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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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란말이엔 대파가 제맛
6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21:04: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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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연애감정으로 접근했다고 한다면
님이 어쩌게요.
6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5 21: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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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지 마시고,
결혼했는데도 이런 게 궁금하세요?
구지가 아니고 굳이 입니다.
그사람 별로니 거르세요.
왜냐하면 이걸 고민할 당신도 그렇게까지 주관이 뚜렷한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거르는 게 당신 신상에 좋겠네요.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분.
6379
한류팬 금발 서양 25톤 트럭 운전수 누나
[새창]
2023-06-25 13:56: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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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트럭운전 누나 섹시해.
6378
배신감을 느껴 아버지를 버린 딸
[새창]
2023-06-25 11:36: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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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지 않으려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들으세요
호구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ㅋㅋ
보는 제가 화나네요
6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4 23:5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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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원하는 정답은 없어요.
억지로 원하는 걸 만드시는 것보다, 자신을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신도 알잖아요. 이건 운명이 아니라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그렇다면 자신이 자신을 바꾸어야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수식을 거꾸로 계산해야지요. 왜 계속 투입을 해서 뭐가 나오길 바라나요.
역산을 해야지요.
6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4 23:5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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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향해 주먹질을 가하면, 맞지 않았어도 폭행죄 기수 성립됩니다.
폭행죄로 고소하시면 됩니다.
6375
배신감을 느껴 아버지를 버린 딸
[새창]
2023-06-24 22:07:3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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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네. 저렇게 살 때까지 누나가 호구잡힌 것도 문제지.
남동생을 어릴 때 기강을 잡아놨어야 한다.
물론 아버지 기강도 누나가 잡아놨어야 한다.ㅋㅋㅋㅋ
왜 넙죽넙죽 차별하는 대로 계속 효녀노릇 하고 있냐. 바보같이.
주서온 애한테도 저렇겐 안 하겠다.
6374
성폭행 당한 여성, 증거물 입에 물고 2시간 걸어서 경찰서에 신고
[새창]
2023-06-23 22:00: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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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훌륭한 증거인걸요... 정액을 입에 물고 오는 건.... 바닷물에 정액 떨어뜨린 게 아니니까요..
엄청난 겁니다.
6373
당근마켓에 나타난 천사
[새창]
2023-06-23 20:41: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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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없는 새끼가 사람인 척 하고싶을때
이런식으로 자기위로 하는구나.ㅋㅋㅋㅋ
공능제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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