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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04 23:39:57	0	삭제
		어떻게 결혼하신 거예요? 보니까 님 처음에 들어왔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드는데, 아들 자식때문에 억지로 결혼 시킨 것 같은데, 상당히 마음에 안 들어하는 게 보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집안과 결혼해야 해요.. 차라리 효부 노릇을 하세요. 그렇게라도 점수를 따는 게 차라리 나아 보입니다. 어머니 생각 안 변하실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보기에도 시누들이 너무 똑똑하고, 자기 환경으로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고, 어머니 생각에는 저 여자애가 한참 못났는데, 우리집과 어울리지도 않는데, 아들놈 하나 때문에 내가 억지로 참는다, 이런 게 보이는데, 차라리 어머님께 점수를 따시는 게 어떨까요? 이건 논리적으로 접근할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미움 받는다는 게....
	6431	세계에 한국 온돌(바닥난방) 열풍 [새창]	2023-07-04 23:35:37	4/6	삭제
		저 독일 바닥난방 공사 하는 새 건물 짓는 도시가 어느 도시인지 알아야 한다..... 뮤닉이나 프랑크푸르트 같은 곳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것.... 아마 중소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ㅜㅜ 교통 좋은 도시에 살아야 하는데...... 난방을 택할 것이냐 도시를 택할 것이냐가 문제겠군요...
	6430	신분이 높다며 과시하는 이유 [새창]	2023-07-04 23:32:36	1	삭제
		원래 근데 가사용 차, 기사 차 따로 있어서 기사아저씨가 운전하는 차는 자식들이 타면 안 되지 않음? 법적으로도 문제 삼으려면 문제 삼을 소지도 있긴 한데.... 관용차량이면 뭐 당연히 못하는 거고, 가사용 기사인지, 법인 대표용 기사인지도 나뉘고.... 뭐 근데 버릇 잘못 들인 아비가 제일 문제임.. 이건...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는 거잖슴...
	6429	신분이 높다며 과시하는 이유 [새창]	2023-07-04 23:28:11	2	삭제
		~중견기업 회장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라며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 감.. 을인 걸 모르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보면.. 세상이 많이 힘들구나 싶음...
	6428	그 사람의 진짜 성격이 드러나는 순간 [새창]	2023-07-04 23:23:19	36	삭제
		내가 안 좋은 일 당했을 때, 상대방의 인격이 나타남..
	6427	여자친구가 자꾸 외모 지적을 하는데 [새창]	2023-07-04 16:55:41	2	삭제
		"자기가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을 거 같지만~ 자기는 자꾸 살쪄가고 그거 부끄러워 하고 운동하라는 내 말에는 더워서 못해~ 이러면서 나한테 살빼라 어떻게 해라 이러는 거는 좀 기분이 나빠" 정답인데요... 답안 잘 말하심. 그런데 화를 내면서 말하는 게 아니고 차분히.. 어조를 차분하게 그냥 대화하는 톤으로 차분하게... 근데 보아하니 내로남불 성격의 여친이라면, 자기는 남자니까~ 등등이 나올 수도 있겠고, 적반하장이라면, 되려, 지금 나한테 화내는거야? 라고 할 수도 있겠고.... 커플끼리 산에 가지 않아도, 여행 가지 않아도 평소 대화에서 이미 답이 나온다는 게, 바로 이런 겁니다... 이제 한번 말 던져보세요. 대답하는 방향에 따라 앞으로 성격이 잘 맞을지, 이 사람은 못 고칠 인간일지 나올 겁니다..
	6426	흔한 자영업자의 마인드(feat.500원은 아까웡) [새창]	2023-07-04 12:32:02	0	삭제
		뻔뻔하게 말하니 어이가 없네...
	6425	안보는 사람은 절대 안보는 프로그램 유형 [새창]	2023-07-03 17:54:46	10	삭제
		사실 sbs 짝 미만 다 잡....
	6424	아동학대 의심신고... [새창]	2023-07-03 16:21:20	2	삭제
		네 가능합니다. 탐문수색은 경찰이 합니다.
	6421	현직 공무원들도 부러워 한다는 법원 공무원 [새창]	2023-07-01 21:53:05	2	삭제
		검찰청이 최고지...
	6420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21:51:47	1	삭제
		그리고 사실, 위로할때 조언하는 애새끼들은, 조언해야 할 때에는 "난 그런거 잘 몰라^^;;" 이러고 내뺀다는 것임. 한마디로 줫도 뭣도 아닌거 오기 허세부리고 싶을때 조언하고, 아는건 없는 빈 깡통 쉐키들이 허세만 부리는거... 실제 각잡고 조언구한다고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것 없음. 그나마 모른다 하면 다행이고, (그것도 멱살잡듯 물어봐서 나온 거고) 기껏 조언이래봤자 인터넷 잡배 글들 철학적인 척 인용하거나 이런것들. 애새끼(남자, 사내 아니고 애새끼)들 여자 앞에서 가오 잡기 좋아하는 애들에 한정해서 한 얘기입니다. ㅎㅎ 방금 얘기는 가오 아닌거 알아여 ㅎㅎ
	6419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21:45:37	1	삭제
		아니에요. 적당히 무슨 얘긴지 알아들었어요.ㅎㅎ 동생이니까 살살 해라... ♡
	6418	이동진 평론가가 신문사를 퇴사한 이유.jpg [새창]	2023-07-01 20:21:19	1	삭제
		일간지 기자 실력 어디 안 가네요. 문장을 정확히 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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