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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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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6 더치페이가 맘에 안드는 처차 [새창] 2023-06-23 16:17:00 0 삭제
    공무원 맞아?ㅋㅋ
    세상에.. 헌법 안 배웠는듯....
    6365 노처녀에게 간택당했다는 공무원의 썰과 그 후기.jpg [새창] 2023-06-23 14:44:15 0 삭제
    어휴 9급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
    하찮은 말꼬라지 봐라
    6364 과적 차량 운전자들이 많이 꾼다는 꿈.jpg [새창] 2023-06-23 06:46:42 0 삭제
    PTSD;;
    6363 [익명]축의금 얼마내야할까요 [새창] 2023-06-22 04:47:31 3 삭제
    20만원
    6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1 15:12:43 0 삭제
    그 아줌마들이 좀 이상한 거 맞아요.
    원래 목소리 크고 성질 더러운 사람들이 그룹의 주도권을 잡기가 쉽죠..
    세상에 할일없는 사람들 참 널렸어요. 님도 본인 얘기 남들에게 하지 마세요.. 괜히 도마위의 생선 될라... 자기들 심심하니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거예요.. 그런 할일 없는 아줌마들은,
    어~딜가나 있음. 어~딜가나.

    대기업에도 있고, 공무원 사회에도 있고, 목욕탕, 문센, 수영장, 어~딜가나 있어요.
    전문직은 서로서로 안 만나니까, (개업 기준) 이제 자기 비즈니스에 바쁘지만,
    그룹을 형성하고 사회가 형성된 곳이면
    어딜가나 그렇게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남자도 있어요. 여자만 있는 것 아님...
    아줌마들도 있고, 젊은 여자도 있고..

    근데 거기는 그 목소리 크고 주도하는 역할 가진 분이 아줌마였을 뿐인 거죠... 세상을 많이 살아보면
    어딜가나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겁니다.
    6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1 15:09:09 0 삭제
    백화점 문화센터 아줌마들이 우아하다고요...?ㅎㅎ..
    거기도 똑같아요... 돌려까기 잘하고 전부 지얘기밖에 안 해요....
    문센 아줌마들이 얼마나 상식이 없고 천박한데..... 목욕탕 수다랑 똑같아요.

    *목욕탕, 수영장 수다 특: 남 뒷담화... + 자기얘기, 남 심사 뒤틀리게 하기..
    6360 여행 갈 돈이 굳었다는 긍접 갑 사람 [새창] 2023-06-20 23:45:49 0 삭제
    유럽 물가 싸요....
    6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0 03:06:29 0 삭제
    나의 감정을 기준으로 모든 인과관계를 회부하는 것을 관계망상이라고 합니다.
    유투버로 추천영상에 올라오는 것이, 당신에게 일부러 눈에 띄기 위한 행동이 아닙니다.
    사형당해도 상관없다니요,
    자신의 상상과 망상에 대한 집착을 토대로
    살인자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올바른 사고가 부족해질 땐,
    '저 사람이 나를 알고, 나를 쫓아다니고, 나에게 일부러 이런 말을 한다.'
    라고 망상에 빠지게 되는데,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사회 관계 내에서도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대부분은 당신에 대해 감정이 없고,
    그 사람도 당신에게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

    약을 드시고, 현실을 보세요.
    6358 파스타 [새창] 2023-06-19 21:37:32 1 삭제
    휴대폰을 바꿨는데, 색감이 아련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선명하고 진해야 되는데...
    6357 장영란이 말하는 결혼 전 확인해야하는 것 [새창] 2023-06-19 00:09:37 11 삭제
    흔히들 여행가봐라, 산에 가봐라 이사 가봐라 하는데
    그냥 이상한 사람은 평상시에도 이상함.
    굳이 그런데까지 안 가도 성격 다 나옴.
    6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8 22:34:47 0 삭제
    그리고 그 친구분은, 님과 그 여자분과의 친분 정도, 사이 이런 거 싹 무시하고,
    맥락 무시하고,

    "원래 그런 모임은 다 그런거다."
    어차피 가벼운 만남이다,

    라고 본인이 먼저 편견 집어넣고 거기서부터 판단해서 님께 행동하라고 하네요?

    이대로 행동하면 진짜 ㅂ신이겠죠? 님에게 남들이, 님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요. 라고 하는 게 이 뜻임.

    그 분은 전혀 당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없이 쉽게 말하고 있어요.
    6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8 22:33:37 0 삭제
    상대가 대놓고 호감표시를 했는데
    그정도면 잠자리했어도 문제가 안된다

    ->> 이런 말 하는 사람 멀리하셔야 하고요...
    약간 망상병 있는 사람이니, (원래 남자들은, 남의 이성 얘기 듣고 혼자 상상의 나래 덧붙여서 판단 잘 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느낀 그 분위기가 맞고요, 그 이성이야 어떤 마음이었건 간에,

    솔직히 지금 당신이 팔짱낀게 되게 좀 부담스럽고,
    내가 왜 남의 집에 왜가?
    우리집은 왜 뭐가 궁금해서?

    라고 걍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면,

    그 생각이 맞아요.

    괜히 이거저거 의미부여해서,
    나중에 그 여자가 딴소리 하고 자기가 당했다 이러면 님 좆되는 겁니다....

    그니까 혼자 의미부여하면 인과관계 없이 맥락 없이 범죄자 될 수 있으니까,
    진짜 더 정확한 표현이 있기 전까진 아무것도 없고요,

    지금 저 상태로 봐선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분이 가진 감정.
    6354 공장쿠키를 수제쿠키라고 판매하는 디저트가게 [새창] 2023-06-18 22:15:33 7 삭제
    쿠키를 아예 안 구워봤구나.
    6353 고양이 넣고 세탁기돌리기(?) [새창] 2023-06-18 22:13:35 2 삭제
    고양이를 넣고 돌렸다기엔 너무 중력이 안 맞는다 했다...
    6352 사이비 포교 깽판친 후기 [새창] 2023-06-18 22:12:40 6 삭제
    우와 얼마나 많길래.. 그럼 그 카페에 3~4명이 아닌 더 많은 무리들이 그곳에 있다가 자리를 떴단 말이에요? 거의 그 층 하나 다 사이비 집단들이 희생양 두 세명 정도 붙잡는 거 다 손님인 척 보고 있었단 얘기? 완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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