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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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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6 흔한 자영업자의 마인드(feat.500원은 아까웡) [새창] 2023-07-04 12:32:02 0 삭제
    뻔뻔하게 말하니 어이가 없네...
    6425 안보는 사람은 절대 안보는 프로그램 유형 [새창] 2023-07-03 17:54:46 10 삭제
    사실 sbs 짝 미만 다 잡....
    6424 아동학대 의심신고... [새창] 2023-07-03 16:21:20 2 삭제
    네 가능합니다. 탐문수색은 경찰이 합니다.
    6421 현직 공무원들도 부러워 한다는 법원 공무원 [새창] 2023-07-01 21:53:05 2 삭제
    검찰청이 최고지...
    6420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21:51:47 1 삭제
    그리고 사실, 위로할때 조언하는 애새끼들은, 조언해야 할 때에는
    "난 그런거 잘 몰라^^;;" 이러고 내뺀다는 것임.

    한마디로 줫도 뭣도 아닌거 오기 허세부리고 싶을때
    조언하고, 아는건 없는 빈 깡통 쉐키들이 허세만 부리는거...
    실제 각잡고 조언구한다고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것 없음.

    그나마 모른다 하면 다행이고, (그것도 멱살잡듯 물어봐서 나온 거고)
    기껏 조언이래봤자 인터넷 잡배 글들 철학적인 척 인용하거나 이런것들.
    애새끼(남자, 사내 아니고 애새끼)들 여자 앞에서 가오 잡기 좋아하는 애들에 한정해서 한 얘기입니다. ㅎㅎ

    방금 얘기는 가오 아닌거 알아여 ㅎㅎ
    6419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21:45:37 1 삭제
    아니에요. 적당히 무슨 얘긴지 알아들었어요.ㅎㅎ
    동생이니까 살살 해라...

    6418 이동진 평론가가 신문사를 퇴사한 이유.jpg [새창] 2023-07-01 20:21:19 1 삭제
    일간지 기자 실력 어디 안 가네요.
    문장을 정확히 쓸줄 앎.
    6417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19:18:44 0 삭제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어렸을 때 우리아버지에게 친절한 사람밖에 못봤음.
    화장품(메이크업 말고 기초) 백화점꺼 엄마가 자매별로 사다줘서(각자 싸우지 않게 각자 사줌. 뭐든지 자기것 있고 나눠쓰지 않음.) 백화점꺼 씀.
    난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화장 못하게 해서 지금도 그냥 별 신경 안 쓰는데,
    이것도 요구하면 다 해주는 거더라.(혼잣말;;)
    내동생은 울쎄라인가 뭔 비싼 시술 많이 받더라. 몇 백만원 짜리.
    근데 지금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아직도 부모 돈으로 피부과 시술 받고 다니는 건 좀 문제라고 본다.
    걘 20대때부터 지금까지 받고 있음.
    이새끼를 내가 제일 혼내는데 그럴때마다
    오히려 엄마한테, 자기 받고 있는거 장자인 나에게 말하지 말라고
    엄마를 단속하는게 졸라 웃김.ㅋㅋㅋ
    이새끼가 나는 무서워하고, 엄마는 안 무서워 함.
    써글 새끼.
    ㅋㅋ
    6416 윤일병 가해자 이찬희 근황 [새창] 2023-07-01 18:44:02 37 삭제
    쉐키 같잖게 군부대에서 20대초반 애들 앞에서 내가 아는 조직폭력배 형님이 있는데~ 이러고 허세질 했다가 감빵가니까 진짜 조폭 만나서 후드려 맞고 사는구나... ㅋㅋㅋㅋ 그러게 왜 남들 괴롭혔을까....
    감빵은 진짜 조폭만 있는데.....
    6415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18:41:13 0 삭제
    나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직장생활도 해보고 싶었고
    남들처럼 자기가 성취해서 이루는 것 해보고 싶었음.

    이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자부심이 생기고,
    아난 돈도 많은데 내가 스스로 이룬 거라고 자부심 있게 말할 수 있고,
    내 말에 힘이 생기는 게 좋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그럴거다, 라고 말하는 것과
    본인이 직접 겪은 건 차이가 있으니까요.
    6414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18:11:11 0 삭제
    아무튼, 어디 기업 이런건 다 그냥 월급쟁이이니... "돈이 많은 게 아닌 것" 이게 팩트.
    집안이 법조계인 게 더 무섭고 안정적인 권위와 부입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나 또한 알게모르게 학교폭력없이 선생님 케어 받고 학교 다닌 것도
    그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 이 집안을 벗어날 수 없고요. 돈은 당연하구요.
    범접하지 못할 부와 권위가 있는 집안은
    내가 어딜 가도 아버지 손 안이라는 겁니다.
    법조계 집안에 있다는 것은...

    다 찾아냅니다.
    6413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18:04:02 0 삭제
    그리고 또 얘기하지만, 대기업 회장님 모셨다-이건 그냥 을로 돈 버는 거니까, 돈돈 거릴 수 밖에 없어요.
    사실 강남8학군은 오래전부터 부자인 그런 동네는 아닙니다. 그냥 비슷한 사람 찾아서 결혼하는데, 세세한 사유는 잘 모르지요. 근데 꼭 막 그렇게 주부를 하기 위해 애쓴다....면 좀... 집이 안좋은(못사는) 느낌일 때 주로 그렇게 시집을 가죠. 주로 그렇다는 겁니다. 100은 아닙니다. 오래된 부자와 잠깐 돈쥐어본 적 있는 거랑은 다르니까
    언제든지 쪽박찰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돈돈 거리는 겁니다.

    우리집은 아버지 눈밖에 나면 나뿐만 아니라 내 남자친구의 집안도 여기서 일 못해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너무하시지...
    근데 저는 장자기 때문에 아버지한테 옳지 않은 것도 다 이야기하는데 그것만큼은 져야 했습니다.
    내가 기어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되게끔 하셨거든요.
    지금도 아버지는 모든 재산이 건재하시고
    쓰러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게 없으면 진짜 금수저 뭔지 생각좀 해봐야 됩니다.
    이렇게 사는 거에서 그냥 자식은 평범하고
    또 부모님도 단속 호되게 하고
    나도 조심히 사는 것.

    그리고 대기업의 무슨직급 이런건 다 소용 없구요.
    저희 집안은 법조계입니다.
    검찰청에서 결혼식 하는 것도 자주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출해봤자 잡혀오니까,
    호주 시드니로 집 나갔는데, 내가 없어지자마자 출입국기록부터 찾아내시는 아버지가 난 더 독한 듯.

    다 알더라구요. 출국한 날짜 입국한 날짜 어디에서 일하고 있는지.
    다만 지 발로 올 때까지 아버지도 안 찾았는데,
    (나도 버티고 고시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음.)

    어버이날 있는 달에 그래도 생각나서,
    일하고 있어서 못 찾아뵈었다 라고 문자 드림.

    아버지랑 어머니가 저 있는 고시원 오시고(지금의 대학동)
    집이 왜 이렇게 작냐며 어머니 우심.ㅜ

    근데 그거 내가 그나마 방 크기 키워서 이사간 건데....
    암튼 그래서 고시원 3개월 살아봄.

    오래 살 곳은 못 되긴 함.
    6412 생각해 보면 내가 을인 적이 [새창] 2023-07-01 17:50:09 0 삭제
    돈이 많으면 사실 재산 문제로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면 네가 이 집안의 가장이다. 이 소리를 장자에게 가르칠 텐데,
    큰자식 새끼가 동생들 거두어들일 생각을 안 하고 다 가진다구요?
    그럴까봐 더 아버지가 형제들에게 양보하라 미리 일러주는 겁니다.동생들도 형의 권위(나쁜 뜻 아니고)를 건드리지 않고.
    그러려면 형답게 더 잘해야 되고요. 동생들 케어를.
    저는 어디가서 동생 기죽지 않게 다 사주고 좋은데 다 데려갔지만,
    롯데월드 소풍가서 부모님이 주신 돈 다써서 차비 없다고 데려와 달라고 전화할 땐 호되게 혼내고 집까지 걸어오라 했어요.
    돈 함부로 쓰는 거 아니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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