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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6	[익명]제가 가스라이팅을 한 걸 까요? [새창]	2023-07-23 19:56:36	2	삭제
		보아하니 자격지심 개쩔고 돈 없는 거 티나는데, 열등감까지 있어서 발끈도 잘하고, 사람들이 지적하는 포인트가 뭔지 모르고 계속 돈돈 거리네... 사람 질리게 만드는 게 있네요.
	6485	[익명]제가 가스라이팅을 한 걸 까요? [새창]	2023-07-23 10:58:32	1	삭제
		이건 이거대로 좀... 문제 있는듯.
	6484	[익명]제가 가스라이팅을 한 걸 까요? [새창]	2023-07-23 04:07:34	2	삭제
		여기저기 직접 내가 궁금한 거 자판기에 넣듯이 이 여자 마음이 모냐. 내가 가스라이팅해서 그런 거냐. 라고 묻지 마시고, 자기 뇌를 쓰란 얘깁니다. 알아도 안알려주겠다가 아니라, 저 대화 속에 무언가가 더 있을 텐데 작성자가 그 부분을 얘기를 안 했네요. 뭔 얘기 했길래 저렇게 화가 났어요?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억을 다시 해보세요. 묻지 마시고 뇌를 써보세요. 자판기 넣듯이 질문한다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본인 기억 속에 진실이 있어요.
	6483	[익명]제가 가스라이팅을 한 걸 까요? [새창]	2023-07-23 04:04:40	1	삭제
		일방적으로 약속을 거의 깨다시피 통보하는거에요 "너 바쁜 거 같은데 오늘 보지 말던가 내가 그 동네로 갈게" 이 부분이 중요한 듯 하네요. 중간에 무언가 대단한 요소가 빠져있어요.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화난듯한 격앙된 태도로, 오늘 보지말든가 내가 그 동네로갈께, 라고 단도리 치는 태도에 화가 난 듯 한데, 로스쿨 준비하세요? 굉장히 편파적인 생각인데요. 자기가 느낀 감정 말고 실제 사건을 봐야죠. 저 대화가 나오게 된 시점을 자세히 서술해 보세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의 사고도, 정확히 인지하고 해결하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일단 가스라이팅이고 자시고, 님은 문제가 뭔지를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뭐땜에 저런 말이 나왔을까요? 이것 때문에 나는 화가 났다, 그래서 대화를 받아줄 마음이 없다, 다시 안 사귈 건데 이 여자 마음이 모냐? 라고 한다면, 다시 짚어봐야 될 문제입니다. 딱 시점을 딱 짚은 포인트니까요.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뇌를 써서 저 말이 나온 시점을 다시 그대로 상기시키세요. 뇌를 쓰라는 게 꾀를 쓰라는 게 아니고 과거를 다시 회상하고 상기시키라는 얘기입니다. 자기 기분 나쁘다, 난 상황이 이런데, 이것도 이해 못해줘? 가 포인트가 아닙니다.
	6482	성냥팔이 [새창]	2023-07-20 19:49:02	2	삭제
		사람은, 초코파이 있잖아요, 그 초코파이 양 단면같다고 생각돼요. 나와 똑같은 단면이 있어서 그 둘이 만나야 비로소 한 짝이 되는 것 같아요. 아주 똑같은 한 짝이요. 마카롱, 초코파이처럼요.
	6481	박찬욱의 기괴함과 봉준호의 기괴함은 달라 그리고 홍상수 [새창]	2023-07-20 09:31:46	3	삭제
		박찬욱 영화는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학보사 문화부 기자하면서 박찬욱 영화만 몰아봤을 때, 그 충격적인 느낌을 잘 재현해 준 것 같다. ... 봉준호 감독 영화는 볼 땐 잘 보다가 다 보고 영화관 주차장에서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생각이 많아지게 됨... 그리고 그게 며칠 감. 박찬욱 영화는 솔직히 말하면 트라우마 같고, 생각을 안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너무 어릴 때 봐서 그런가...,!
	6480	최근 KBS에서 분석한 한국 빵값이 엄청나게 비싼 이유 [새창]	2023-07-20 09:26:07	3	삭제
		나폴레옹 과자점이 프랑스 파리보다 비싼데 뭐....
	6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9 11:57:28	1	삭제
		건설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과 교류하세요. 나의 능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나와 노는 물이 다른 사람과, 굳이 섞이려 하지 마세요. 사람 사는 물에 맞게 살아야지, 더러운 물에 어울려 줄 필요 없습니다.
	6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9 02:55:31	4	삭제
		그 사람의 세상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님은 님 사고대로 건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 원하는 바를 성취하면 됩니다. 원래 자기 능력으론 한계가 비치는 사람들이, 자꾸 그런 요행을 바라는 것입니다. 요행이 인생의 천직인 양.... 그리고 그게 되게 대단한 것인 양 생각하면 더 얼척없고요. 말할 것도 없는 한심한 생각인 거죠. 님은 그런 사고와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모자란 세상에, 누구는 뭐 골프 따까리 하고, 여비서 노릇 해서 여우짓 해서 돈 번다더라, 이런 얘기 아무 쓰잘데기 없는 영양가 없는 이야기고요, 연봉 낮춰서 아무데나 들어가라 역시, 그 사람 수준에서나 나오는 방법이에요..... 당연히 연봉 높은데 들어가야지, 웨 상관도 안 하는 내 고민을 남이 상관하고 고민함? 이해 안됨. 내 고민을 누가 들어달라 했나, 해결해 달라 했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결책 제시랍시고 오지랖 떨고 난리.. 라고 해주세요. 그냥, 한마디로 병-신인 거예요. 자기 생각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그게 그사람 세상의 전부이고 그 사람 인생의 한계에요. 그 사람은 그런 거 말고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6476	비빔면에 채소를 꼭 넣어야하는 이유 [새창]	2023-07-19 00:06:14	0	삭제
		비빔면은 역시 채소가 들어가야 제맛! 하다못해 상추라도 찢어넣습니다. 저 사진대로 풍성하게 넣어먹고 싶네요; 역시 비빔면+채소 최고예요!
	6475	태계일주 미방분에서 인맥자랑하는 기안84 [새창]	2023-07-18 22:47:07	0	삭제
		장도연 박준형 Chen
	6474	태계일주 미방분에서 인맥자랑하는 기안84 [새창]	2023-07-18 22:41:23	0	삭제
		장도연 너무 좋아
	6473	요즘 조폭들이 실제로 한다는 협박.jpg [새창]	2023-07-18 22:39:48	1	삭제
		업무방해죄
	6472	자기를 부자라고 착각하는 가난한 사람들 [새창]	2023-07-18 22:38:49	0	삭제
		이런 사람들이 부자 따라서 돈을 막씀; 부자는 모르는 부자의 삶을 흉내내서 살기 바쁨.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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