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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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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1	아 뒤지게 패고싶다.jpg [새창]	2023-07-27 13:24:49	1	삭제
		그래도 혼내지 않고 물어보는 것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부모님
	6500	(카드뉴스) 길고양이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23-07-27 13:24:13	0	삭제
		여름에 진드기 진짜 무서움... 나도 여행지 가서 다리에 풀자국 그대로 알레르기 반응 일어나서 근처의 시골 피부과 가서 약 받았음...
	6499	고깃집 알바생이 만든 하트 [새창]	2023-07-27 13:22:54	1	삭제
		반 나눠주세요.
	6498	후배들을 유혹하는 흉부외과 교수들 [새창]	2023-07-27 13:21:48	0	삭제
		검사는 존나게 일하는데도 욕 쳐먹고... 사람들에게 욕 쳐먹고... 부럽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검사도 많은데......
	6497	변리사인 친구가 있었는데... [새창]	2023-07-27 11:29:49	0	삭제
		좀 주워요.
	6496	변리사인 친구가 있었는데... [새창]	2023-07-26 21:22:36	0	삭제
		대학시절 썰을 잠깐 풀자면, 사람들이 로스쿨에서, 그 류혜영이 드라마에서 번쩍 손 들어 대답하듯이 그런 럭셔리해 보이는 대학생활일 것 같은데, 음... 실제로는, 내 대학시절에 아직 형법에 간통죄가 있었어서, (범위도 ㅈㄴ게 많았다. 나를 그렇게 괴롭혔던 간통죄인데 왜 사라지냐 ㅅㅂ..) 상간녀가 상대가 유부남인 걸 모르면 무죄다, 라는 대목이 있었다. 근데 누구도 질문을 하다가 말고, 질문하려는 게 있는 것 같은데 교수님이 못알아들었는지 계속 유부남이지만 모르면 무죄다 라는 얘기만 해서, 내가 그 몇몇 질문하려다 마는 학생들의 질문을 내가 했음. '상대방이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혼하겠다.' 라고 약속을 한다면?' 라고 하자, 장내가 술렁이며;;; 교수님은, 그건 상간녀도 간통죄에 해당한다 라고 말했고, 주변에선 오우 실제인가 이러는데, 그러면서도 개비스콘 먹듯이 궁금증이 풀려 시원해진 듯한 학우들이 몇몇 보였다... 아직 나 대학다닐 때에는 네이트온 판 조차 없었다...
	6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6 09:34:39	0	삭제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아주 생산적이지 못한 생각이네요.
	6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5 20:44:08	0	삭제
		넌 환자니까 사랑받지 못하겠지 아픈 여자랑 일부러 살려는 남자는 없어 핸디캡이 있는데도 받아준 남편을 난 가졌어 라는 메세지로 저한테 읽혀서 (그렇게 의도한거 맞겠죠....?) 이거는 너무 간 거고, 그 대표는, 너 꾀부리지마. 개수작 부리지마. 나도 아픈데 살았어. 나도 아픈데 남편...? 남편 얘기 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헐 설마 남편 있는 것도 스펙으로 생각하는 건가..?ㅎ 되게 같잖은 것에서 자부심 부리는 것 같은데.... 님이 아픈데 그 사람이 소시오패스처럼 구는 거예요. 너 아픈게 뭔 상관이야 별로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그 사람 뜻이에요. 못된 사람이다. 진짜 못났고 모지리다. 진짜 못났어요. 그리고 남 찍어누르고 과시하기 위해 내놓는 대안이 겨우 '남편'이 있다 라면, 더 못난 거예요. 진짜 찌질이에요.
	6491	서초 현지인들이 말하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새창]	2023-07-25 06:23:40	0	삭제
		구질구질한 아파트 사는거 난 이해 안되던데............ 자수성가 전문직이 뭐가 잘산다고...
	6490	심리학자들의 자녀 양육법 [새창]	2023-07-25 06:17:55	0	삭제
		그야 사람은 부정적인 것을 스스로 긍정적인 결론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부정적인 일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멘탈을 유지하니까....
	6489	고대 중국의 잊혀진 성인들 [새창]	2023-07-24 11:55:38	1	삭제
		우와.... 인터넷 개통 시에나 보던 유머다....
	6488	[익명]애인의 장단점 써봐도 될까요 ㅠ [새창]	2023-07-24 05:24:35	0	삭제
		그냥 님에게 잘해주니까 정이 든 거지, 애초에 맞는 성격이 아니네요. 십중팔구 계속 안 맞음.
	6487	[익명]애인의 장단점 써봐도 될까요 ㅠ [새창]	2023-07-24 05:24:09	0	삭제
		성격이 안 맞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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