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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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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0 나는 궁금한 게 [새창] 2023-08-07 23:01:38 0 삭제
    아 이제 알겠어요. 남에게 그렇게 의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은 무조건 옳다고 믿기 때문에 본인 일에 있어선 정신병 걸릴 일이 없군요?
    아뿔싸....
    그들의 정신을 난 이해 못할 거예요 아마... 전 그렇게 비양심적이게 못 살거든요.
    6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2:26:21 0 삭제
    아니 근데, 진짜로 때리지 않고 맞기만 했어요?
    여러분은 그냥 맞으세요 라고 한 거 보면
    그냥 맞기만 한 것 같진 않은데?

    님이 억울하다고 합의를 거부할 게 아니라
    진짜로 맞기만 했는지 때렸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내가 억울하다고~~ 라고만 말할 게 아니에요.
    6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2:02:31 2 삭제
    그러니 병원 가라 할 때 제때제때 좀 갔으면 좋겠어요.
    자기를 정신병자로 아냐고, 병원 바이럴이냐고 이딴 소리 말고, 위로 받으려고 하고 말도 안되게 땡깡이나 부리지 말고,
    칼부림 부리지도 말고,
    약을 좀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에게 화도 너무 내는 것 같고, 자기 위주로의 생각 사고방식도 잘못된 것인데 잘못된 지도 모르고,
    자기가 옳다고만 이야기하고, 절대 한 발자국도 양보 안 하려고 하고,
    그러다 칼부림 나고, 그러고도 자기는 피해자다 하고,

    이 세상엔 모두가 피해자 뿐인 세상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본인이 제일 피해자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6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2:01:09 2 삭제
    약을 안 먹어서.
    6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1:59:41 1 삭제
    어이없네, 짜증나네,
    ~한 거잖아.
    ~하는 거 아닌가?

    이런 말에 남편이 적응을 잘 못 하는가보네요.
    나름 남편은 화가 난 사람을 잘 달래려고 (마치 진상 클레임 손님을 진정시키듯이) 진정시키는 말을 한 것 같은데,
    님은 그럴 수록 짜증이 더 날 테고요. 왜냐하면 이미 짜증이 난 상태에서 괜찮다는 말을 하니 답답하니까요.

    생각을 좀 더 차분히 해 보세요. 차분하게 문제해결 쪽으로 가고, 따지는 말투를 하면 당신 남편은 언제나 당신에게
    괜찮아~ 라고 도토도토 잠보~
    하듯이 달랠 거예요.
    님은 계속 짜증이 날 테고요.

    문제점이 뭔지 아시겠죠?
    6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1:34:13 0 삭제
    배려라는 게 저 사람이 착해서, 약해서, 약자라서, 이런 이유때문에 배려라는 게 붙는 게 아니에요.
    아 그래, 뭐, 이제 왔으니까,
    아 그래, 1분이니까,
    이 정도로 생각하는 게 정신도 건강한 사람인 거예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과 대화하는 건 스트레스예요. 이런 사람들이 보통 본인이 맞다고 박박 우기는데, 틀렸다는 게 아니에요.
    정신 불안정하고 열 품고 있는 거, 남에게 다 드러내는 그게,
    사회에서 그리 분조장 일으키는 사람 마냥 비춰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분노를 남한테 표출하고 있고요. 그런 거 받는 사람도 짜증이 나겠지만,

    와 저정도로 그런다고? 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의아합니다 조금.

    마치 칼갈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같아요. 1분이라도 늦나 안 늦나.

    그리고 정시에 왔어도 그렇게 따다다다 그러진 않아요. 다 여유 시간 조금 두고서 기다립니다.

    자기 시간 1분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

    배려? 배려의 뜻이 꼭 약자 보호만을 뜻하는 건 아니고,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그 사람이 못나서도 아니에요.
    배려라는 말에 의미를 부여해버리면 선민의식이 됩니다. 배려는 그런 의미로 쓰이는 게 아니에요.

    배려는 내가 남을 말 그대로 받아주는 걸 배려라고 하는 겁니다.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상대가 약자여서가 아니어도.
    조금 손해보고 사는 게 더 멀리 가는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했네요. 내가 먼저 가고 내가 늦게 갔습니다.
    그런 게 손해라고도 생각 안 하고요.
    인품은 내 성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혼자 되는 길을 선택하시는 걸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서건 크게 인정받지 못할 겁니다.

    눈에 불을 켜고 똑같이 이 가는 사람만 있을 거예요. 이건 분명합니다.
    6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1:28:38 0 삭제
    제 말은 늦는 게 당연하다는 게 아닙니다. 오해 없게 들으시고,
    사회생활을 그렇게 해서 좋을 게 없다는 말입니다. 누가 지금 저 교대자가 맞다고 했나요?
    지금 사람 압박주고 있는 건 10년차 위 교대자가 아니라
    작성자가 하고 있는 겁니다.
    6551 나는 궁금한 게 [새창] 2023-08-07 21:26:08 0 삭제
    아! 타협을 잘 하는구나.
    아뿔싸!
    6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0:35:23 6 삭제
    헤어지세요. 님은 그걸 못 견딜 거고, 언젠간 싸울 거예요.
    6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0:20:26 2 삭제
    나는 제대로 원칙대로 일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타인을 배려하는 것 역시 사회생활에서 중요해요.

    님이 속 좁은 사람인 겁니다. 지금은.
    6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7 20:19:54 1 삭제
    상대방이 지각할 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완전히 좀 많이 심하게 늦은 것 같다, 말 그대로 40분-50분 정도 지났다 싶을 때 연락할 것.
    상대방이 도착하면, 조금 여유 시간을 두고 인계사항을 전달할 것.

    유달리 속 좁고 감정적인 건 당신이에요.
    6547 육군사관학교 [새창] 2023-08-07 19:14:15 0 삭제
    지금도 또래에 비해 신체 건강함. 몸무게도 대학생 때와 변함이 없고, 유지. 크게 살이 쪄 본 적이 없음.
    6546 육군사관학교 [새창] 2023-08-07 19:13:35 0 삭제
    우리 부모님이, 내가 나라의 자식이 되는 걸 극구 반대하셨는데, 내 인생에서 딱 두 가지 반대를 하셨다.
    1. 대학교 전공
    2. 결혼
    근데 1번은 아버지가 결국 졌는데, 2번은 내가 아버지를 못 이김.

    내가 대학교 와서 장기기증 할 때에도, 일단 나는 주변에 논의를 안 하고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장기기증 (국립장기이식센터. 국가가 운영. 사랑의장기기증 본부는 국가가 운영하는 곳은 아니지만 추기경님이 그 곳에서 장기기증을 하시고 나서 많은 분들이 그곳으로 가서 장기기증을 했지요. 명동성당 앞에서.) 하고 나면 가족에게 많이 알려야 한다고 해서,
    장기기증 하고 나서 부모님께 말하자,
    어머니는 등짝을 치시고, 아버지는 말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남자친구는 소방관 준비하던 오빠였는데,
    왜 그러느냐고 죽을 거냐고 (오히려 열심히 살고 건강하게 내 몸 유지할 건데... 장기기증 하기 위해...) 막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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