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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8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서약서 [새창]	2023-08-15 10:35:13	0	삭제
		목숨 내놓고 시작하는 건가요? 시작부터 일단 신체포기가 1번 문항...!!
	6587	한국인들이 더 이상 옛날떡볶이를 잘 안먹는 이유.jpg [새창]	2023-08-14 23:55:10	0	삭제
		떡볶이 만들 줄 모르는데........ 떡볶이 간식 만들어주는 엄마 되고 싶다.....
	6586	[익명]결혼 안하고(못하고) 살면 후회 할까요? [새창]	2023-08-12 02:39:51	1	삭제
		포기하니까 신경이 쓰이는 거예요. 결정한 게 아니고 떠밀려 포기한 거니까.
	6585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23-08-10 19:08:02	13	삭제
		하... 한숨.....
	6584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23-08-10 19:07:44	29	삭제
		보는 내가 부끄럽다.........;
	6583	우리나라 아직 멀었다고 느끼는 게 [새창]	2023-08-10 05:06:00	0	삭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레벨이 어디있답니까. 양심에 맞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누가 법 다 지키고 삽니까 이런 소리 하면 아직 먼 거구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 것들이 있잖아요.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본다든가 등.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야 되는 것들. 근데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가 제일 좋습니다. 시민의식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하고는 다르니까요. 시민의식이 아쉽다, 뿐이지, 우리나라는 내 나라이고, 내가 내나라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 없어요.
	6582	우리나라 아직 멀었다고 느끼는 게 [새창]	2023-08-10 05:02:13	1	삭제
		경제력에 걸맞은 도덕관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같은 일들 많이 일어나요. 남 욕할 게 아님. 제일 먼저 자각하고 반성해야 할 듯요. 그런것부터 고쳐야지, 아 우리나라 욕하네? 라고만 생각할 게 아님.
	6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0 02:37:18	2	삭제
		좀더 사랑받고 자라셨길... 바라지만, 사랑받지 못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세요.
	6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0 02:36:11	1	삭제
		아니 그니까... 그 꼬맹이가 쫓아오는 게 뭐가 겁이 나서 ㅅㅂ 거리고 욕을 하냐구요.. 중학생도 마찬가지구요... 정서 진짜 이해 안 돼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유치원생이 저 보고 쫓아오길래 과자 줬거든요. 애기 엄마는 '이모한테 고맙다고 해~' 라고 했고요. 진짜 경험이 너무 다르네요. 애기가 나를 쳐다보고, 쫓아다니면, 부모가 훈육했어야 한다? ㅅㅂ 이라고 욕을 한다? 유치원생 되게 어려요. ㅅㅂ 이라고 욕 먹을 정도의 잘못 한 거 아니에요.
	6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0 01:43:11	1	삭제
		애기가 쳐다보는데 뭘봐 ㅅㅂ는... 진짜 이해 안 되네요. 진심 어떤 정서이신지..... 어떤 정서를 갖고 사시는지..
	6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9 23:00:57	0	삭제
		이 댓글은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요.... 보통 애기가 쳐다보면 어른이 "안녕?^^ /" 해주지 않나요?
	6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9 23:00:04	1	삭제
		애기가 쳐다보는데 뭘꼬라봐? 한다구요?... 애긴데...??
	6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9 22:59:48	2	삭제
		이제 제 이야길 하자면, 저는 눈 마주침 당하면 웃어줍니다. 누군가 저를 몇 초 이상 응시하고 있으면, 보고 웃습니다. 그래도 안 피한다 하더라도 다시 방긋 미소지어 웃어줍니다. 또는 계속 하던 거 하면, 그 사람도 다시 자기 하던 거 합니다. 굳이~ 그렇게 싸움을 쫓아가서까지 만들지 않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쫓아가서 칼부림 날 수도 있겠네요. 당신의 논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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