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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7 15:45:49	1	삭제
		알아서 알려주고, 갖다주길 바라는 심보..... 10분이라 말했으면 10분 됐는지 시계를 봐... 언어영역 다시봐....
	6707	미국 SWAT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새창]	2023-09-06 13:22:43	0	삭제
		점심 중국음식 - 국밥 - 한식(김치찌개) 이걸로 몇년 째 무한 돌림. 돈까스조차 먹지 않는 찐 상남자의 동네.
	6706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당뇨나 고혈압 흔하다 [새창]	2023-09-06 06:14:47	1	삭제
		그리고, 혹시나 저소득층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본인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되신다면, 당신은 저소득층이 아닙니다. 수술할 여건이 된다는 것, 한템포 쉬어간다 라고 생각할 정도면 저소득층은 아닌 겁니다. 이상한 울컥하는 마음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짜 자기 몸 안 아끼면서, 돈 없다 시간 없다 핑계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제라도 잘 건강 관리하세요. 건강 관리가 병원에 자주간다는 뜻 절- 대 아닙니다. 자꾸 병원 가는 걸 건강관리라고 생각하시면 안 됨......
	6705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당뇨나 고혈압 흔하다 [새창]	2023-09-06 06:01:03	0	삭제
		쾌유를 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서, 우선 쾌유를 빕니다. 그뒤 답변 드리자면, 의사말 무시 = 술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진료를 처음에 받았을 때, 최소한의 것이라도 해 놓고 나서야, 다음 진료를 받든 안 받든 스스로 악화시키지라도 않게 됩니다. 계속 술 드시고, 이게 유일한 낙인데, 라기에는, 그냥 독성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가는 것이랑 다른 문제입니다. 문제의 혼돈을 야기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 답글3번의 요지인 것 같습니다. 잘 이해하셨길....
	6704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당뇨나 고혈압 흔하다 [새창]	2023-09-06 05:09:33	1	삭제
		서울시립보라매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모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인데, 보라매병원은 시 운영(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시립공공병원), 서울대학교 특진 진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게 받을 수 있는 진료이지요. 서울대학병원 내 전문의보다 특히 더 비쌈. 예약하는 데에도 돈이 들고요, 진료 받는 데에 또 돈이 듭니다. 돈이 있으면 진료도 우리나라 최고의 의과대학 교수에게 바로 달려가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나마 서울대학교병원이 보라매병원을 수탁운영하게 되면서,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의료 기회를 제공받게 한 것이지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특진진료로 치과 진료받았는데, (종로구 연건동) 정말 우리나라 최고 의과대학입니다. 그 옛날에도 그 많은 체어 전체를 최신형으로 교체할 자금력, 우수한 교수진들은 미국으로 보내서 계속 더 배워오게 하고, 계속 연구합니다. 누구도 따라갈 수 없고, 가장 최소한의 수술, 가장 최소한의 희생으로 원하는 진료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답글베스트3번이 인상깊네요. 그냥 의사의 말 무시한 게 큰 듯 하네요.
	6703	시험 중 다리꼬기 금지 [새창]	2023-09-06 04:27:48	1	삭제
		내 말이 그 말임. 그 공식을 못 외워서 컨닝페이퍼에 적어봤자 수학에서 그 공식 하나로 문제의 답이 바로 나오는 문제가 없다는 것임. 계수는 문제에 주어짐. 공식은 적어온다해도 문제의 답이 풀리지 않음. 단순히 수능 수리영역만 해도 그럼. 저건 대학 수업이니 대학 공업수학, 뭘 생각해도 마찬가지. 당장 이번학기 수업인데 저번학기꺼랑 섞은 응용문제도 나오는데.ㅋㅋ 근데 이걸 알고 저번학기 공식도 적어올 학생이면, 애초에 컨닝페이퍼도 만들지 않고도 풀 수 있겠지..... 컨닝페이퍼로 수학 문제 못 풉니다. 그냥 글씨 연습 한 거.....
	6702	[익명]폐급인생 하.. 병원가기가 무섭네요 [새창]	2023-09-06 03:17:30	0	삭제
		그리고, 방법 알려줬음. 노가다 뛰어서라도 돈 벌라고. 왜 그런 얘긴 쌩까고 남이나 원망하고 모지리같이 굴어요. 더워도 돈 벌어야 한다고 말하는건 못듣고, 이건 듣고, 마음이 자기 위하는 얘기가 뭔지 모르고, 뽑으라는 얘기도 꼬아서 듣고, 뭐 방법이 없는 분이시네??
	6701	[익명]폐급인생 하.. 병원가기가 무섭네요 [새창]	2023-09-06 03:14:13	0	삭제
		마음이 글게 아프셨어요?? 그럼 그렇게 살질 말든가... 욕 먹는건 용케 마음이 동하셨나봐~ 이 손으로 뽑는거 외엔 저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나?요? 도와줄 방법이 없네..... 딱함.ㅋ
	6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6 03:10:42	0	삭제
		맞아요 처음에 생각하신 게 맞습니다.ㅎ
	6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6 03:10:09	0	삭제
		1 감가상각 뜻 물어본 게 작성잔데?? 뭘루 이야기를함? ㅋ
	6698	시험 중 다리꼬기 금지 [새창]	2023-09-06 01:58:40	1	삭제
		어차피 수학 시험은 컨닝페이퍼가 불가능하지 않나....
	6697	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새창]	2023-09-05 16:10:55	1	삭제
		개소리경보기님의 더욱 그런 에피소드라면 더욱 낼모레 서른이 싸울시점은 아닌듯ㅋㅋㅋㅋㄲㅋ
	6696	선 넘은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조례 [새창]	2023-09-05 14:36:34	1	삭제
		천안시는 가면 안 될 듯....
	6695	선 넘은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조례 [새창]	2023-09-05 14:36:05	5	삭제
		그럼 길고양이가 파손시킨 내 오토바이도!? 고쳐줌? 시트 다 긁어놓은 것도? 시 예산으로 배상해야 할 거 아냐? 미.친놈들아. 고양이가 천연기념물 조류 잡아먹는건? 남의집 차 긁어놓고 엔진룸 오줌 싸 놓고 고장내는건? 길고양이가 전염시키는 벌레, 병균들은? 세상 위하는 척 하고 있네. 막상 지네 돈으로 하기 싫으니, 남의 세금 걷어다 지들 밥주는데 쓰고싶다? 뭐 이리 참신한 이기적이야.
	6694	2천명이 집에 내려가라고 애원했던 글 [새창]	2023-09-05 14:31:11	13	삭제
		낼 모레 서른인데 엄마랑 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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