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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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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8 1300일 만에 용과 꽃 피운 드루이드 [새창] 2023-09-15 01:22:25 2 삭제
    이 사람은 사진도 잘 찍는 것 같아......
    6737 올리브영 신입 썰 [새창] 2023-09-14 17:04:24 3 삭제
    이런 애들은 패야 할까??
    6736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 [새창] 2023-09-13 17:41:39 14 삭제
    이거 뭔지 알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사람 접하는 게 더 쉬운 세상;
    6735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23-09-13 17:21:54 4 삭제
    님 진짜 멋있네요...
    하지만 명동 쪽팔림을 누가 이겨.....
    ㅋㅋㅋㅋㅋㅋㅋ
    6734 [익명]인복이란건 진짜 존재하는거 같네요. [새창] 2023-09-13 16:01:27 2 삭제
    잘 가려서 만나면 그나마 내 복을 빼앗아 가는 이는 없을 겁니다.
    적당히 악의가 있다 싶으면 물러서세요.
    계속 잘해준다고 될 게 아닙니다.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한 듯....
    6733 진품을 가품으로 감정해버린 롤렉스 코리아.jpg [새창] 2023-09-13 03:38:45 19 삭제
    장인은 다 종로에 있었고..........ㅋ
    6732 [익명]애인이랑 대화점 봐주세요 [새창] 2023-09-12 23:28:26 7 삭제
    그렇게 답답하면 본인이 적어요.
    적어두라고 시키고 불러보라 하지 말고....

    이거 처음본 거도 아닌거 같은데....
    6731 예전에 알던 친구가 이혼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새창] 2023-09-12 22:30:00 7 삭제
    대게 행실이 별로인 사람들은 이혼을 많이 당하더라구요.
    반면에 '상대가 나한테 이러이러하게 한다~' 라고 말하는데 이혼을 못 하는 여자들도, 뭔가 나한테 말하지 않은 게 있더라구요....

    그런 거 보면 참... 잘 만나야 하는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6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2 15:11:08 7 삭제
    와 밥 잘나오네
    6729 청량리에 이상한 정치 선전물 전단지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가 [새창] 2023-09-12 15:03:34 1 삭제
    와 나 이거 본 듯.ㅋㅋㅋㅋ
    벌써 머리 아픔.ㅋㅋ
    6728 왜 음쓰통을 훔쳐가아..? [새창] 2023-09-11 21:01:55 1 삭제
    으.. 그 냄새나는 걸 그것도 돈이라고 가져가네...
    6726 야간 알바 ㅇㅇ씨는 필독.jpg [새창] 2023-09-10 23:36:28 1 삭제
    헐 이게 맞는듯 소름!
    그럼 경찰차가 진짜!고
    워크인이 가짜!!
    6725 야간 알바 ㅇㅇ씨는 필독.jpg [새창] 2023-09-10 23:06:27 3 삭제
    정답 워크인에 들어갈 땐 안 잠기게 살짝 부목을 괴어놓는다.
    정답 워크인 손 귀신과 경찰차 귀신은 배타적 관계이다!
    경찰차 올 때 워크인 손 귀신은 동시에 안 나타난다!
    정답 내가 배고플 땐 워크인 손 귀신은 안 나타난다!
    정답! 주무시면 귀신이 잡아간드아
    6724 [익명]인생은 정말 혼자인걸까요? [새창] 2023-09-10 20:07:08 4 삭제
    밥 먹자고 술 한잔 하자고 말할 때 어떻게 말했을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마냥 집돌이어서 그렇게 느낄 거라고 단정짓기 전에......
    사람이 괴롭힌다 까지 말할 정도면, 좀 본인의 외로움을 남한테 요구하듯이 징징댄 건 아닐까요? .....

    누구든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이 좋지,
    자신한테 이거저거 해달라 하는 사람은 별로 안 찾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꼬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늘 안 보고 싶고, 연락 오는 게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반면 언제 연락와도 괜찮은 사람이 있구요.. 마냥 이걸 아 나는 ENFP라서, 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종종, 자기가 E라고 하는 사람중에, 자기 외로운 걸로 남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들이 자기가 E라서 그렇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는 아닙니다.) 종종 있거든요.
    약속을 당일날 잡지 마시고, 그 친구한테 괜찮은지도 물어보시고, 정중하게 물어보시고, 두번 세번 계속 나오라고 하지 마시고, 약간 상대방도 배려할 줄 아는 E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E는 사람들이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징징대지 않아요.

    벌써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거든요.......

    많은 생각이 지나가지만, 경조사에 올 친구가 1~2명도 올까 말까 한다, 30대 중반이 되니 친구들이 다 바쁘다 한다, 라기보다,
    그때부터 걸러지는 과정입니다. 오래 갈 친구, 별로 이제 걸러도 될 친구......
    자기가 불편하면 안 만나거든요.
    이제 그럴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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