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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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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8 모솔한테 플러팅이 소용 없는 이유 [새창] 2024-01-04 15:42:20 0 삭제
    이야....그 다음이 뭔지를 들어주고 있구나. 착하다.
    7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4 12:01:19 1 삭제
    한번 대판 싸우시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 듯...
    사모님이 말 한번 잘했다 싶어 말 나올 것 같은데..
    7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4 09:18:42 2 삭제
    왜 집 계약금 내고 난 뒤의 빠듯한 상황을
    님만 고민하고 있는 걸까요?
    7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2 00:15:34 0 삭제
    체류자
    7011 [익명]제가 그렇게 큰 말실수를 했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4-01-01 02:37:54 2 삭제
    그냥 제목만 봐도 요약이 가능한데,
    '내가 그렇게까지 실수한 거라곤 생각치 않는데, 거리 두니까 기분이 나쁘다.'
    네요.
    피곤한 사람, 안전하게 손절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당신같이 피곤한 부류.

    그분이 안전하게 잘 반응 안 하고 계신 듯.
    7010 [익명]제가 그렇게 큰 말실수를 했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4-01-01 02:33:13 2 삭제
    왜 그분이 님 사과를 받아줘야 하는 걸까요?
    그냥 님도 비슷한 부류와 농담하면 안될까요?
    7009 친구 남편 생각하면서 자기위로 한다는 여자 [새창] 2023-12-31 17:16:41 1 삭제
    불쌍하다.
    7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30 21:23:19 3 삭제
    아버지 되게 공감능력 없게 말한다.
    주로 책임전가형이 저런 식으로 감정 토스하던데,
    엄마 없는 거보다 저런 아버지랑 사는 게 님한테 꽤나 스트레스겠네요.
    7006 [익명]30중반이면 영락없는 장년기아저씨 아닌가요? [새창] 2023-12-30 19:00:57 0 삭제
    우울증인 것 같은데 정신과 가보세요.

    젊고아니고가 님은 문제가 아님.
    7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9 04:01:47 0 삭제
    와 정신 못차리네
    7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8 22:31: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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