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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8	남자가 퇴근했을때 여자들 자세 [새창]	2023-09-22 08:09:10	12	삭제
		집안일중에 설거지가 제일 쉬움..... 진짜 노가다는 따로 있음....
	6766	편의점 알바가 탈출각 재는 이유 [새창]	2023-09-20 19:55:59	0	삭제
		뭐하러 저런 데에 퇴직금 받을때까지 일해...
	6765	15년간 친딸 2명·조카 성폭행…친모 알고도 묵인 [새창]	2023-09-20 17:21:57	0	삭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6764	연애의 참견에 나온 소름 돋는 여친 [새창]	2023-09-20 17:19:17	1	삭제
		앞으로 피곤할 일 많을 듯..............
	6763	[익명]시아버지 [새창]	2023-09-20 06:06:29	2	삭제
		변호사 공증 받아서 유언장 남겨놓으시길 바랍니다. 까놓고 여친 이해하시고, 여친은 만들되 결혼은 하지 마셔라, 동거는 하지 마셔라. 라고 하셔야 합니다. 역시 근데, 여자분들이 이런 건 더 돈 잘 챙기는듯...... 여자들은 감정적이고 남자들은 이성적이다 라는 것도 헛말인듯..
	6762	현재 미국에서 재평가 중인 발언 [새창]	2023-09-20 04:59:40	0	삭제
		분데스리가
	6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0 00:14:31	1	삭제
		예전에 20살때, 내가 법대 쓰고, 고3때 육사랑 경찰대 지원한 거 알게 된 오빠가(남자친구 됨) 자기는 건대 법대에 붙었는데, 아버지가 자기 마음대로 자퇴서 넣어서, 자퇴하고 한신대 통계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오빠가 있었다. 스토리 참 길고 병.신같은데, 나는 이걸 믿었는데, 문제는 내가 학교 동기들한테 이걸 그대로 말하고 다니니 나까지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느낌..... 나는 살면서 이런 거짓말을 인생 옵션처럼 달고 사는 사람도 만나보고, (고등학교도 뻥쳤던데 내가 알아내고 나니까, 거짓말 안했으면 자기 안 만나줄까봐 그랬다고 함.) 여러 정신 이상한 사람들 많이 봐서, 학벌보다는 그 학벌에 주눅들려 괜히 남들에게 뻥카치려고 애쓰는 게 문제라고 본다. 근데 예전에 대학생때, 원광대 치대 만난 적 있었는데, 학교다닐때 공부 안했나 보네?ㅋㅋ 하고 지나가듯 놀렸는데, 그뒤로 줄곧 치대라고 말해서, 거짓말치면 잡아간다- 라고 진짜 잡으러 내려간 적 있음. 그러고 올라오는데 나 따라 서울 올라와서 ...사귀게 되었단 이야기.... 암튼 님 남친도, 님 배려하고 뭐 이런 깊게 생각하는 것 없이, 그냥 님이 학교가 뭐가됐든 좋다 이뜻으로 하는 말임. 그 남친은 님이 콤플렉스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그냥 난 너가 좋고 상관없다 뜻이니 잘 사귀세요. 꽁냥꽁냥
	6760	우리가 월미도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야하는 이유 [새창]	2023-09-19 20:33:39	9	삭제
		주태백이는 아니고.... 경기도 수원의 디스코팡팡 직원들 몇몇이 검찰에 기소됨.... 그냥 알고 있음..... 여학생들이 저런 곳의 DJ오빠 좋다고 따라다니지 않았으면.... 죄명은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포주), 마약 매매, 성폭행.... 그냥 흥미롭게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네요. 두달 전입니다. 월미도가 유일하게 그나마 건전하다...
	6759	운동으로 건강 되찾은 70세 할머니.jpg [새창]	2023-09-19 17:02:06	0	삭제
		대단하셔요!! 굿
	6758	나이를 잊고 서핑을 즐기는 어르신 [새창]	2023-09-18 17:13:31	8	삭제
		되게 잘 관리한 중년같이 보인다..
	6757	받을 돈이 좀 있는데 [새창]	2023-09-17 09:31:09	0	삭제
		장사하면 돈 떼어먹힐 일이 정말 많음... 돈 안 주고 사기죄로 감방 가는 걸 택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고소는 하셔야 합니다. 고의로 은닉하는 경우 사기죄로 기소될 수 있어요. 민사집행으로 집기들도 빨간딱지 붙여서 돈으로 환수해야지요.
	6756	나도 공직을 잘 아니 민원 넣을때 진상되더라 [새창]	2023-09-17 03:13:57	14	삭제
		법을 알고 있으면, 참을 이유가 없지요.
	6755	[익명]여자 고객님께 사장님이라 칭호를 붙히면 실례일까요? [새창]	2023-09-17 03:01:43	1	삭제
		익명aWlmZ님 말씀이 전부 맞는 말입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의 부인이 될 수 없지요. 충분히 화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6754	[익명]여자 고객님께 사장님이라 칭호를 붙히면 실례일까요? [새창]	2023-09-17 02:59:07	1	삭제
		익명aWlmZ 뭐, 근데, 아주 간~혹가다, 자기가 아무 것도 아닌데, '사모님'이라고 칭해주면,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있긴 있어요. 그렇지만 여자 사장으로서의 입장에서는, '여자한텐 사장님이란 말을 안 붙이는 거다', 이 왜곡된 인식이 싫은 거죠. 사모님을 듣기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이 그간 많았나 부죠..... (근데, 남녀 상관없이 '사장님'으로 통칭하는 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요새는 더 보기 좋아보입니다.) 그... 직장 상사만 옛날 시절 세일즈를 정석으로 알고 계신 듯. 사모님이 듣기 좋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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