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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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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3 [익명]사내 유부녀를 좋아합니다... [새창] 2023-09-27 02:06:05 7 삭제
    나이먹고 결혼해서 돈모자라서 직장 어렵게 구한건데,
    당연히 회사사람한테 잘하겠죠.
    누구한테나 잘보여야 할 신입 입장을

    완벽하다, 호감간다, 라기엔
    너무 *신스러운 추태 아닙니까?

    그 사람은 미움 받지 말아야 할 위치에 있는 절박한 신입이에요. 결혼하고 입사해서 더 절박해요.
    좀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
    6782 서울서이초 근처 A초 학부모 등 300명 가입 단톡방 내용 [새창] 2023-09-27 00:31:34 16 삭제
    저만 쓰레기인가요 <- 본인 쓰레기인거 아는데 같이 가자.
    6781 서울서이초 근처 A초 학부모 등 300명 가입 단톡방 내용 [새창] 2023-09-27 00:30:53 6 삭제
    대부분 저런 얘기 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논다...
    약간 상식 없는 애들이 시댁/남자 등에 업고
    부자 코스프레 놀이 하는 것이니,

    진짜 부자는 저러지 않습니다.....
    6780 [익명]이번 추석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23-09-26 18:21:42 2 삭제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을 챙기는 건 처음 보네요.
    6779 생각보다 더러운 이혼소송 변호사 [새창] 2023-09-26 17:37:09 1 삭제
    요새 재미난 소송으로는, 유투버 커플이 헤어지면서, 유투버 계정을 가진 상대방이, (다른 상대방은 편집자) 구독자 수를 유지한 채로 계정을 그대로 두고 새 여친을 만들어 유투브를 이어감(?)으로써, 그 계정을 쓰지 않게 하는 소송이 있었다. 당연히 새 계정 파야지........구독자 수 버려야지.....
    6778 사람 참 못되게 변해가네요. [새창] 2023-09-26 16:37:34 4 삭제
    님이 못돼서 그런 게 아니고,
    님의 누나가 준건데 그걸 남에게 줄 순 없죠.

    저도 동생 마니 혼내지만 동생이 해외여행 가서 선물로 준 과자는 회사 가서 저만 먹습니다.
    동생이 벌어서 고생한 돈으로 사온 거
    남 줄 수 없어요.

    가족이 준 건 남 안 줍니다.
    내가 고생한 건 잘 나눠요.
    6777 오늘 들은 소개팅관련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23-09-26 02:05:11 0 삭제
    두어 번 더 권유해주는 한국인의 정서 기대했던 것인가....
    저런 여자랑 + 뚝심 있게 밀어부치는 스토커 기질남이랑
    붙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천생연분이려나;;...
    6776 어라 퇴직금 정산.. [새창] 2023-09-25 16:40:30 1 삭제
    맨날 싸우고 이직하는 얘기만 듣다가
    이런 아름다운 얘기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6775 [익명]직장 상사 [새창] 2023-09-25 04:32:23 0 삭제
    사람들이, 이직할 지 말 지, 혹은 당신의 감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안 해줬는데, -_-;;
    정답은,
    그 멍청한 상사가 이해할 영역만큼 알아듣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잘 까먹고, 한 가지를 알려줘도 자꾸 다른 걸로 기억하고, 조작해서 기억하고,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영역을 당신이 캐치해서,
    이 사람은 이 단어를 항상 모른다, 이 단어를 항상 이렇게 기억한다, 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에 맞춰서 말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쉽게, 최대한 이 사람이 쉽게 알아먹어서 쉬운 말이라서 기억하기 쉽도록
    말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상사가 무능한 곳은
    오래 갈 곳은 아닙니다.
    어차피 그런 조직은 금세 붕괴됩니다. 똑똑한 사람은 점점 빠져나가고, 계속 멍청한 사람들만 남는다는 거죠. 아예 조직 자체가 와해되거나.

    왜냐하면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는,
    뭔가 항상 사고를 치고 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애먼 밑에 사람까지 직장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조직이 없어지고 다른 데에 편입될 수 있단 얘깁니다. 조직이 해체가 되고 다른 조직에 흡수통합 되는 거지요.
    보통은 똑똑한 사람들은 그 전에 자기가 있을 곳을 찾아 갑니다.

    근데 보아하니 작성자님은, 이직하고 싶다 이런 류의 한탄이 아닌데, (사람들이 그렇게 이해하는 듯.. 감정만 단순히 읽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가 제일 걱정인 것 같으니,
    그 사람이 뭘 제일 못알아먹는지 잘 보세요.
    무슨 말에 제일 격해 하고, 무슨 말을 해야 애가 온순해(?)지는지.

    그런 식으로 구슬려서 가르쳐야(?) 합니다. 뭔 말을 이해 못하고, 발끈만 하는 멍청한 상사는,
    그렇게라도 가르쳐야 돼요. 무능하고 답답해서 진짜 한심하게 느껴져도,
    그렇게 해보세요. 어차피 그리고 그런 사람, 오래 못 갑니다. 제가 몇 명 봤어요.
    6774 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 [새창] 2023-09-24 20:05:04 0 삭제
    덕분에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굿 +_+bbbb
    6773 2050년 서울 모습 ㄷ [새창] 2023-09-24 19:15:45 3 삭제
    은마아파트만 여전히 개발 안 된 채로 그대로................ㅋㅋㅋㅋㅋ
    사람들의 수요심리만 자극...ㅋㅋㅋ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은 부모님 집 떠나서 지금 여의도 앞에 살아서 유심히 보게 되네요.... 저 수없이 줄지어진 수상택시들 ㅋㅋㅋㅋ 잠실로 가기 편한....
    (여의도가 집 앞임에도, 쓰레기가 너무 많아 새벽에 드라이브 해서 잠실 호수에서 쉬다 옴.)
    거의 직선거리라 편합니다.
    6770 6살조카의 추론능력 [새창] 2023-09-23 06:24:49 13 삭제
    세상에..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 반박 불가...
    이과도 사실은 막상 배워보면 굉장히 암기의 영역... 사실 법대보다도 더....
    6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2 21:09:17 0 삭제
    그냥 다른 데 가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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