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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07 15:29:57	0	삭제
		몸 쓰면서 일하는 거랑 아무 상관 없고, 그냥 참을성 없는 지시자 vs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자 입니다. 살짝 그냥 님이 마음에 안 들게 했던 걸 선입견으로 박아놓고 생각없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적부터 하는 모양인 것 같은데..... 일하는 것 가르쳐주는 것도 있지만, 짜증내는 게 누구나 듣기 싫은 모양새긴 하죠. 저 사람의 편견이나 선입견을 고쳐주도록 더 잘하든가, 개ㅐ떡같네 ㅈ같네 하고 그만두든가, 님의 선택인데요, 님이 자괴감 들고 이미 난 잘하고 있고, 별로 그렇게 욕 먹을 일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다른 데 갈 데 많다면 굳이 내가 모욕 들을 이유는 없죠?
	7639	[익명]워킹맘으로 꾸준한 수입이 있다는 것... 부럽습니다 [새창]	2024-11-06 15:30:47	0	삭제
		응원합니다.
	7638	[11/5(화) 베스트모음] 어제 밤, 기습 발표 ㄷㄷㄷㄷㄷㄷ [새창]	2024-11-06 13:35:32	1	삭제
		slr 디시 네이트판 보니까 내 뇌가 썩는 것 같아.......댓글 정신세계가 너무 저급해.
	7637	[익명]대부분의 기혼자들은 그럭저럭 잘 사나요? [새창]	2024-11-06 09:46:09	2	삭제
		읽는 저도 마음이 행복해져요...^^
	7636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새창]	2024-11-05 16:27:25	1	삭제
		10만원 왜줘 아깝게
	7635	해고사유 레전드 [새창]	2024-11-05 11:53:44	0	삭제
		능지가....
	7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04 22:32:24	1	삭제
		질투하는 여자들은 그냥 남이 지보다 인기 많은 게 배가 아픈 거예요. 남편도 있는데 왜 질투하죠?<- 이게 정상이에요. 보통은 결혼하면 미혼한테 질투 안 하거든요 나는 임자 있는데 뭐하러 다른 남자 건드는 거 신경씀? 임자 있어도 남자한테 관심 받는거 못참겠다, 받고 싶다 이런 거지. 질투심+애정결핍에, 남 인기 얻는거, 자기한테 올 관심 없어질까봐 질투하는 거. 이런 여자들 위험한 여자들이에요. 정상이 아님.ㅡㅡ
	7633	[11/3(일) 베스트모음] 송혜교와 이진.jpg [새창]	2024-11-04 02:18:19	0	삭제
		https://www.instiz.net/pt/7628150?green=1 진짜 개진상... 이런 사람들은 이해해 주면 자기가 옳은 줄 알아요;
	7632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국말ㅋㅋ "너 어려보인다"를 말하고 싶은데 잘못말함 [새창]	2024-11-04 00:29:32	0	삭제
		요새 94는 03년생하고 친구할 얼굴이더라. 92까지는 80년대생들하고 비슷하고, 80년대생은 자기의 20대,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35살 이후로 외모가 급변하는 사람, 차이 없는 사람이 존재.... 막 살면 안 됩니다. 그니까, 막 살지 않은 80년대생은 90년대 초반까지 친구할 얼굴로 비빌 수 있는데, 94는 진짜 00년대생들과 더 어울림. 93도 마찬가지. 아직 애기들 얼굴이야.
	7630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24-11-03 18:41:06	1	삭제
		1위엣님 그건 말을 저쪽에서 충분히 잘 할 수 있어서 그걸로 이니시 안 됨 ㅋㅋ 엠쥐 생각은 이렇게... 인실ㅈ이 쉬울거 같죠? 두루두루 사는 게 더 쉽습니다.
	7629	[익명]특비살게요 [새창]	2024-11-03 17:45:12	2	삭제
		아 빵터짐
	7628	[익명]브라질리언 왁싱하고 남친이랑.. [새창]	2024-11-03 08:30:51	0	삭제
		잠자리 감상평은 남녀 불문하고 남이 보기에 조금 그렇긴 하죠... 지금 글 읽는 분들 반응 이해합니다.
	7627	[익명]패스트푸드점 일하는데요 [새창]	2024-11-02 13:24:44	4	삭제
		이렇게 남한테 불평은 가지고, 좋게 말로 물어볼 생각은 안 하고, 남한테 불만만 가지는 사람이 사실은 제일 무서워요. 혼자 앙심 품으니까요. 좋은 말로 대화하고 물어봐도 다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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