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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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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3 아주버님의 청첩장 [새창] 2024-02-15 16:41:55 19 삭제
    이유여? 만만해서여
    님 갖다 쓰면 되겠다~! 옳다~! 꾸나. 하는 거.
    그깟 연기가 무슨 대수겠느냐 하는 입장인 것 같은데,
    이혼한 거 다 알고 있으면,
    어머니가 없어서 화촉점화는 생략한다든가 해도 되지 않을까요?
    요새 청첩장에 혼주 1명인 분도 많습니다.
    7122 아주버님의 청첩장 [새창] 2024-02-15 16:38:14 6 삭제
    ㅋㅋㅋㅋㅋㅋ 마누라도 모자라서 동생 마누라까지 지 마누라마냥 막 시키네 ㅋㅋ
    연기할 게 따로 있지 ㅋㅋ 사람 인격 완전 없다셈 치네 그집안 ㅋㅋ
    7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4 23:47:57 0 삭제
    하기 싫으면 굳이 안해도 됩니다.
    남자새끼 밑밥 ㅈㄴ까네...
    7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4 23:46:36 0 삭제
    말뽄새가 개띠꺼운데 꼭 차 줘야 하나요?
    차 줘가면서까지 만날 이유가 있나요?

    저라면 도로 뺏겠습니다. 응~아직 니 거 아냐.
    7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2 15:03:31 1 삭제
    조롱하면 자기가 이기는 줄 알아... 그냥 ㄱㅂ신인데...
    7117 의외로 싸고 꿀단지라는 쇼핑몰.jpg [새창] 2024-02-11 18:48:14 0 삭제
    답글 2번 보고, 내가 감방 보낸 재소자의 제품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하니 목구멍에 꿀꺽 하고 침이 넘어가네.. (꿀이란 얘기가 아니고 긴장한 침)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란 게 존재할 것 같음..
    7115 악마부부에 의해 7년 노예생활 한 친동생 사건 근황 [새창] 2024-02-10 12:22:04 1 삭제
    무식한 형사들도 많아서.. 이해는 감. 검찰로 넘어가게 해야 함.
    7114 제로콜라 주문받아도 일반콜라 주는 직원 많음 [새창] 2024-02-10 12:16:25 3 삭제
    좋은 정보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콜라라고 굳이 다이어트 하는 사람만 먹는 게 아니듯이....
    당뇨 있는 사람이 콜라 먹고 싶어서 다이어트 콜라 먹을 수도 있는데,
    그거 하나 비꼬고 싶어서 똑똑한 체 하느라고, '다이어트 콜라?ㅋㅋ' 이러고 일반 콜라 주는 밉상 짓 하지 말고요...
    7113 [익명]고백에 대한 대답은 언제하는게 좋나요? [새창] 2024-02-09 21:29:28 1 삭제
    근데, 나는 이 작성자분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게,
    다들 그 상대방 입장에서, 빨리 답 드리는 게 그 사람한테 예의다, 이러는데,
    마음의 결정을 재촉하는 것도, 작성자한테 예의가 아닌 것 같거든요?
    상대방 쪽에서도, 기다려 줄 줄 아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무조건 답을 달라고 재촉하기보다.

    잘 맞는 상대라면, 그 사람도 기다려줄 거예요. 빨리 답을 주는 게 예의라고 무조건 자신을 밀어부치진 마셨으면 해요. 그건 그쪽에서도 이기적인 거예요.
    사람이 어떻게 고백 받고 갑자기 마음이 생기나요.
    이 쪽도 마음이 생길 시간을 줘야지....
    7112 [익명]고백에 대한 대답은 언제하는게 좋나요? [새창] 2024-02-09 21:26:30 2 삭제
    그대로 말해요. 마음의 결정이 안 된 상태에서 약속이 잡힌 거라,
    오늘 한번 더 보고, 결정해도 되겠냐고....
    7111 대구는 지방 다이묘 체계로 운영된다는 디씨인 [새창] 2024-02-09 11:52:11 2 삭제
    공부 잘하는 걸로도 텃세 놓는 동네라니
    무식하기 그지없다.
    7110 애있는 친구들과의 모임 제가 쪼잔한건가요? [새창] 2024-02-07 19:45:31 0 삭제
    근데 이거는, 저 애 있는 부부가 대놓고 저 사람들한테 얻어먹고 가스라이팅 하려고 시전하는 말들인데...!
    그래 너 유리한 대로 다 써놓고~! 이렇게 마지막 카톡에 있는 거 보면...
    '나 일부러 엿,먹어보라고, 너 유리한 대로' 등등 이런 말 써놓은 거 보면, 지가 남들한테 말좀 듣고 살아봐라 이렇게 허세 부려놓고, 가르치는 척 말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거 같은데...! 그냥 일부러 대놓고 뜯어먹고 애 맡기고 돈도 엔빵 한 거잖아? 그지-새끼들마냥.
    자기도 욕 먹을 거 알면서 욕 먹을 짓 하고서 이제 다른 데에 올라오니까 자기 한 일이 쪽팔린 얘기라는 거는 알고 있고, 잘못이라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남한테 가르치는 척, 니가 애 안 키워봐서 몰라서 그런다~! 이러고 가르치는 척 한 거잖아?
    되게 밉상에 양심 없고 심뽀 못됐는데....
    왜 애 방패막이로 삼지? 그냥 남의 돈으로 지 애 키우고 싶은 거 아녀?? 지 몸 편하게 놀고, 요리하니까 애좀 보라고? 니애 니가 봐야지...
    7109 배우자때문에 당혹스러웠던 경험 [새창] 2024-02-07 18:52:47 1 삭제
    제2외국어 수능시험에서 보기 때문에
    일반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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