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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6	천룡인 오늘자 근황 [새창]	2023-10-19 18:54:33	0	삭제
		감사원!!
	6855	빵을 산 와이프를 이해 못하는 블라인.JPG [새창]	2023-10-19 13:40:18	0	삭제
		내 것도 샀어? 가 대박이네....ㅎ
	6854	피곤한 사람 정말 개극혐하는데..... [새창]	2023-10-19 13:37:25	0	삭제
		그, 어떤 누가, 매사 진지하게 따지는 말투가 찐따 말투라고 누가 그랬는데 (찐따 성격이랬나?) 아 아싸 특징! 이라고 했는데, 유머글에도 따지는 말투. 뇌절 왔는지 무슨 유머자료였는지 기억 안 남.
	6853	칼부림 막은 영웅 대접 [새창]	2023-10-16 19:58:50	0	삭제
		소송해야 하는데.....
	6852	실시간 집에 독사 출현한 디씨인... [새창]	2023-10-16 19:36:10	0	삭제
		윽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습니당...
	6851	실시간 집에 독사 출현한 디씨인... [새창]	2023-10-16 01:24:09	2	삭제
		쥐불놀이 50바퀴 하면 애가 약이 바짝 올라서, 나오자마자 사람 뭅니다.. 저거 쓴 사람 개.ㅅ끼네... 못됐네...사람..
	6850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2:59:24	2	삭제
		음... 매춘을 선택한다. -> 안 돼요. 선택조차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물쩡 어떻게 꼬임이든, 뭐 상황이든, (이제는 그렇게 상황으로 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 상황이라는 게, 저 위에 써놓은 것처럼 아주 과거, 아주아주 어머니의 어머니 시절같은 그런 옛날 스러운 과거) 그렇게 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면, 안 들어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려고 해야지. -> 이게 맞습니다. 이걸 못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해야 합니다. 겁박에 의해, 빚 등 여러가지 채무로 못 나가게 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붙잡아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섬 노예처럼요. 정말 그 방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게 하는 포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이런 게 다른 방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해서, 아이들을 사회에 도움을 요청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 음... 여기서 매춘만 빼면? 이라고 하는 질문에는 어떤 답변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춘 이야기에서 매춘을 빼고서 어떤 상황이 있을지.... 도움을 주는 게 두렵다, 라고 한다면, 도움을 준다가... 그런 아이들을 그런 성범죄에서 빠져나오게, 연루되지 않게 해야 하는데, 단순히 그런 여자아이들에게, '너 신고해라.' 라고 말만 해줘도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상황 판단이 안 돼 있어요; 자신이 신고하면 큰일날 줄 압니다. 매춘이 업주와 조용히 합의? 그런 일은 없어요. 이건 합의로 끝나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에요; 무조건 형사처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6849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2:43:16	3	삭제
		몇 개 보이는 대로 댓글 쓰긴 했는데, 도대체 선생님, 모든건 남자때문이야가 맞는건가요 <- 이런 얘기는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얘기가 없습니다. 애당초에..; 제가 왜 타겟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상당 부분 아마 솜이님이 예상하고 머릿속에 생각하신 것과 실제 내용과 다를 겁니다. 상상하시고 생각하신 것들 말씀하신 내용들 모두, 내용에 없는 것들입니다. 집착은 내려놓으세요.... 분노하기 전에, 생각을 크게 부풀리지 않는 습관이 자신에게 좋을 겁니다.
	6848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2:38:11	2	삭제
		정확히는, '본 적이 있다.' 많이 보았다. 입니다. 조금은 포괄적으로 뭉뚱그려서 때려잡아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내려놓으시길.... 화류계 조차도, 저는 강남이나 단란주점의 여자들 이야기는 아니라고 애초에 선을 그어 놓았습니다. 그런 곳의 세련된 여종업원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이건....
	6847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2:36:47	2	삭제
		선생님, 오유 전체가 그랬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받은 피해라는 것도 너무 포괄적인데요. 조금은 집착적으로 생각하시는 것도 내려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6846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2:21:41	2	삭제
		그건 아니에요. 그건 네덜란드같은 나라에서나 가능하겠죠. 법이 그렇게까지 그들을 보호할 이유는 없습니다. 질서유지를 해치는 직업에 대해 직업안정법으로 처벌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직업은 규제하고 있어요. 그냥 이제는 그렇게 무지하고, 그런 사람들은 구출해 내야 돼요. 섬 노예랑 비슷해요. 발견해야 되고, 이제 많이 발견되었고, 그렇지만 이제는 다른 형태로, 미성년자 어린 애들에게 영상물을 요구하거나 협박하는 등의, 형태가 더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도 수치심 가지지 말고, 신고해야 하고, 어른들은 그런 걸 발견해 내야 합니다. 소비해서는 안 됩니다.
	6845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1:52:19	2	삭제
		뭔 맨날 뇌피셜로 글을 쓰시는데 <-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 글의 요지는, 홍등가에 있는 매춘을 하는 여자들이, 지금은 대부분 그런 홍등가가 사라졌지만, 연대보증 등을 통해 여자를 묶어두고, 불법적으로 성 착취를 하고, 도움을 못 청하고, 그러다가 자살까지 하고, 그런 어두운 이야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포주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부분 경찰 단속에 의해 없어졌지만요. 요즈음은 다른 형태로 성 착취가 이루어지는데, 그러한 것들도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어떻게 논점에서 제외된 것들만 쏙쏙 골라 읽는 것도 능력이네요. 성 착취 범죄는 피해자가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약간 보이스피싱 같아요. 현혹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 방법이 없지요. 그러한 것들을 사회가 잘 발견해야 합니다.
	6844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새창]	2023-10-15 21:48:10	2	삭제
		맞아요. 딱 그 말 그대로예요. 이제 그런 사상이 현대 사회에 와서 없어진 거예요. 솜이님은 옛날 시절을 안 살아봤을 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옛날과 달라요. 처녀 이런 걸로 결혼 못하고 그런 시절이 지났어요. 페미 이런 거랑은 관련 없는 이야기에요. 이 글은. 그리고 처녀가 아니면 여자가 아닌 게 아니고, 자기 여자는 처녀였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처녀 아니면 여자가 아니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 글에 없습니다. 여자가 약자라는 얘기도 이 글에 없고, 그게 남자때문? 이것도 없는데, 솜이님이 약간 좀 과장되게 뇌피셜을 생각하시는 게 있네요........ 이 글은 솜이님이 생각하시는 것들과는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혼인빙자간음죄로 처벌할 정도의, 형법상의 이유가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간통죄도 그래서 없어진 거구요. 형사처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솜이님이 예민하신 거예요;
	6843	[익명]부하직원 혼내려고 사무실에 있는데 도망? 갔네요 [새창]	2023-10-15 19:32:58	1	삭제
		갈구는 건 업무가 아니에요. 그건 그냥 성질 부리는 거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세요. 작성자님.
	6842	[익명]부하직원 혼내려고 사무실에 있는데 도망? 갔네요 [새창]	2023-10-15 19:32:28	1	삭제
		이유를 한번 들어보시죠. (그 학생이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업무 스타일을 가르쳐주세요. 시간은 약속을 정해야 하는 거다, 네 학생이 기다리고 있게 하면 안 된다. 등. 자꾸 혼내면 애들은 도망가기만 하고, 일 가르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팀장의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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