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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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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6 아르헨티나식 피자 클라스 [새창] 2023-10-27 11:57:46 0 삭제
    신혼여행은 아르헨티나로?
    6885 [익명]범죄이력 고백해봅시다. [새창] 2023-10-26 16:59:35 4 삭제
    소올직히 질이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소싯적 일탈이군요.

    ----반박 미리예방------
    누구나 해본다구요?
    일평생 1~11한번도 안 해본 사람도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감옥 가서 징역 6개월 정도 산 애들도,
    마치 억울하게 잡아간 것처럼 말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이러고 살지 않냐면서....
    6884 [익명]돈 복 없는 인생 [새창] 2023-10-26 16:55:48 2 삭제
    왜 그게 구질구질하지요?
    뭔가 희망적이기보다 자기가 이럴 사람이 아닌데,
    이따위로 살고 있다.
    신이 원망스럽다, 억울하다.
    이 느낌인데, 그런식으로 똑같이 절약하고 살아도
    행복한 사람은 넘쳐납니다.
    아껴쓰는 게 절약하는 게 언제부터 불행한 일이 된 거지요?
    구질구질한 일이 된 거지요?

    중고거래는 환경보호에 더 일조합니다. 버리기보다 차라리 나눔을 하고요.
    저도 돈받기 뭐한 건 많이 나눔했고, 그걸 받아가는 사람들 보며 구질구질하다거나,
    가엾다고 느낀 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상 생각하지 마세요.
    6883 [익명]청첩장 주면서 나만 밥안사는 친구 [새창] 2023-10-26 00:21:20 1 삭제
    친구 개뻔뻔한데 지금부터 손절 가시죠.
    6879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근황 [새창] 2023-10-23 20:08:49 13 삭제
    안 오면 더 떨어지는 거 아닌가....?
    머리가....
    6878 6년만 일찍 데뷔했어도 평가가 달라졌을 가수 [새창] 2023-10-23 18:39:47 1 삭제
    세기말에 나왔으면 뼈도 못추르고 묻혔을 듯....
    6877 우리사장 좋은점은 회식을 되게 특이하게함 [새창] 2023-10-23 18:27:45 8 삭제
    개좋다. 진짜
    6876 [익명]장거리 연애 중인데 남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23-10-23 05:48:22 0 삭제
    그리고 일요일까지 있다가 가는데
    토욜까지 있는다고 한것도 이해가 안가요.

    < 이거 전형적인,
    불륜 관계인 남자가 그 지역에 있는 여자 만날 때 하는 수법.
    출장 간다고 할 때 날짜 하루씩 뛰거나 뻥튀기하는 수법이지요.

    버리세요. 지금! 정 없을 때 헤어지세요.
    6875 [익명]장거리 연애 중인데 남친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23-10-23 05:45:45 0 삭제
    전날에 여동생에게 개인적으로
    디엠을 보냈더라구요.
    원래 인스타 맞팔도 아니였는데
    남친이 먼저 팔로우 요청을 했다함.

    << 어디서 개수작이야 ㅋㅋㅋㅋㅋㅋ
    6874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새창] 2023-10-23 05:43:38 0 삭제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
    위의 분도 폄하의 의도 없이 말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땅이 가진 금전적 가치를 확인함이 옳습니다.
    6873 [익명]운동을 배워보고 싶어요 [새창] 2023-10-23 03:57:08 0 삭제
    태권도, 유도...
    동네에 체육관 잘 찾아보세요.
    제 친구는 검도 유단자임. 직업은 공인중개사.
    저는 태권도, 유도 유단자인데,
    따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옛날에 20대때 땄지만....ㅎㅎ
    이거 말고도, 스킨스쿠버 다이버 정도...?
    의외로 볼링, 이런 건 잘 못 합니다. 당구는 고등학교때 !
    6872 [익명]25살 우울증. 조언 좀 받으려는데 [새창] 2023-10-23 03:45:12 1 삭제
    뭔가 지금 상충되네요. 자신이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과, 경험삼아 자취하는 건데 대출까지 하기엔 너무 무리다, 직업을 갖고 있지 않다,
    뭔가 피하고 싶은 상황과 자신감을 갖고자 하는 두 개의 목적이 상충되네요;
    자신감을 얻고자 한다면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없애야겠지요.
    경험삼아 자취가 아니라, 정말로 직업을 구하고, 대출을 받아 자취하는 게 자기 자신의 자신감과 경험을 습득하는 일일 것 같습니다.

    아마 윗댓글이 충격요법이라 한다는 말은, 부모님 집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심을 기른다(=벌어서 먹고 산다. 자기가 자기 지출을 감당한다.) 이걸로 충격요법이라 말한 것 같은데,

    그러려면 님 월세 내는 것도 솔직히, 간과하셔는 안 될 부분이 맞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이 뭔가 왜곡된 방향으로 자기보호를 하고 있기에,
    그러기에 정신과 의사가 필요한 겁니다.

    강박, 우울, 이 속에는 중간에 자신이 피하고자 하는 것과 원하고자 하는 것이 상충되는 그 물꼬가 있을 겁니다.
    저는 보이지만.... 그것을 아마 당신의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잘 말씀해주실 겁니다.

    단순히 나가 산다고 캥거루족에서 벗어나는 건 아닐 거예요.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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