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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1	친구와 손절해야 할까요? [새창]	2024-03-15 23:51:15	1	삭제
		1. 안 물어보고 계속 모르는 사람 데려오면 난처해.. 다음엔 좀, 물어보고 데려왔으면 좋겠어.. 2. 이중약속을 이미 잡고 난 뒤에 '올거냐' 라고 묻는 게 아니라, 먼저 약속 잡은 사람한테 괜찮다는 말을 들은 후에 다음 친구 데려와서 약속을 잡든 했음 좋겠어... 라고 말하고, 그 친구가 서운해하거나 삐지면 님도 오케이 빠이 하면 됨.
	7209	브라자 샀다. [새창]	2024-03-15 18:55:45	14	삭제
		이게 왜..
	7208	브라자 샀다. [새창]	2024-03-15 18:55:27	42	삭제
		신고할 거예요.
	7206	[익명]생계급여 받는 30대 후반 80년대생의 사회공포 [새창]	2024-03-15 12:21:33	0	삭제
		자신을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전긍긍하니까 더 못 하는 거예요. 각오하지 말고, 뭘 바라지 말고 그냥 던져버리세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려면, 조금 시간은 걸릴 겁니다. 아직 붙들게 많고 마음이 어려서 그래요. 나이 말고.
	7205	[익명]반대를 위한 반대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24-03-15 12:19:09	0	삭제
		해달라는 대로 하세요 보니까 아버지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정치성향 다르니 모든게 엇갈린다고 생각하는 작성자 당신이고 대화만 봤을 땐 어머니도 토 다는 게 보통이 아니신듯 가족 구성원 셋 다 모두 다 피곤해보여요. 성격이. 세 명이 서로 닮아가며 서로 망치고 있어요.
	7204	[익명]10년동안 일한 직장을 퇴사하였습니다. [새창]	2024-03-15 10:13:28	0	삭제
		울 만 하네요. 정신병자한테 달달 볶이니 속이 남아나겠어요? 속 후련히 마음껏 울고 소리치세요. 건강 되찾고 하는 일마다 잘되시길
	7203	[익명]어쩌다가 친구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글을 봤어요 [새창]	2024-03-15 10:08:03	0	삭제
		궁금한 게 이 댓글에 나쁜말이 어떤 게 생각났어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7202	[익명]이혼 진행중에 힘들어서 글써봅니다... [새창]	2024-03-14 02:41:10	0	삭제
		님은 아직 이혼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차라리 상담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내분도 마음의 골이 깊어보이니 폭력 대신 다른 방향으로 대화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고 자신의 불만을 대화로 풀어내는 방법을 터득하심이 옳은 것 같습니다.. 따지는 말투의 불만을 대화하는 건 그건 대화가 아니구요... 정말로 사랑해서 너무 힘들어서 호소하는 형식의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 때리는 것 대신 대화하는 방법을 아내분이 아셔야 할 것 같고, 남편 분도 아내분과 대화할 수 있게 침착성과 참을성을 조금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참을성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내 분이 한번에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혼은 한쪽 방향만 들어서는 재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변호사는 한쪽 방향만 듣고 그에 관해 구술하지만, 부부 상담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내가 힘든 것이 아니라요.. 그렇기 때문에 작성자님도 각오하시고 들어가셔야 하고, 아내분도 받아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몇번 이혼을 만류하는 전화를 하였다고 하니, 작성자님도, 굳이 그렇게 아내분을 '아 헤어져야겠다.' 라고 단정지을 게 아니라, 본인이 상대방의 어떤 면을 더 못봐주었을까, 등을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내가 저 사람의 어떤 면을 못 들어주었을까, 등으로요. 구타유발 - 이런 단어는 군대에서나 쓰는 단어고... 부부는 사회에서의 만남에서 통용되는 '남'이 아닙니다. 내 사람을 내 자신처럼 생각하고,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봐준다, 이런 형식의 이해가 아니라, 어땠을까, 를 생각하는 것이요. 구타유발했으니 내가 잘 처신해야지 - 이건 사회생활에서의 처신이지 부부관계가 아닙니다. 처신을 배우러 가는 게 부부상담이 아니니, 이점 유의하시고, 내가 어떻게 행동했었어야 했나 (이건 사회생활) 가 아닌, 이 사람의 마음이 어떘으르까를 좀더 생각해 보세요. 이혼 지금이라도 미루시고 부부상담쪽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201	[익명]이런멘트 들으면 화가나요 [새창]	2024-03-13 15:55:12	0	삭제
		가만히 명상 추천
	7200	고3 담임쌤이랑 결혼한 사람 [새창]	2024-03-13 14:19:18	0	삭제
		여자가 되게 어려보인다.
	7199	“신라면 먹을 거면 일본 가세요”…컵라면 건더기 차별 논란, 알고 보니 [새창]	2024-03-12 16:38:56	1	삭제
		ㄴ기업: '호구를 호구치는' 전략적 선택, 당연한 선택인데 왜 물으심? 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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