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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2 13:23: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5	상처에는 밴드 [새창]	2024-11-12 09:50:16	1	삭제
		염병하네 진짜.
	7654	미국의 놀라운 창조경제 [새창]	2024-11-12 09:49:10	0	삭제
		난 뭔 상황인지 바로 이해 되는데.... 역시 진상을 많이 겪어봐서 어떤 모지리의 말도 이제 넘어설 수 있게 되었다.
	7653	[익명]여친 이해력이 많이 안좋은건가요???!!! [새창]	2024-11-12 09:41:22	0	삭제
		adhd 아니고 경계선 지능장애 지능 좀 모자라요. 좀 많이.
	7652	[익명]꿈을 억지로 만들려 노력하진 마 [새창]	2024-11-12 09:37: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다니는 나이 맞아요?
	7651	갑자기 떠올라서 써보는 고딩 때 정치와 법 선생 썰.jpg [새창]	2024-11-11 15:16:16	1	삭제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 개ㅈ같은 시험이라는 점에서 문제 어떻게 냈을지 머릿속에 그려진다. ㅋㅋ
	7650	[익명]아침에 뇌가 잘안깨어잇는느낌?? [새창]	2024-11-11 03:09:08	0	삭제
		잠 깊이있게 못 자서. 방 온도 따뜻하게 올려요.
	7649	- [새창]	2024-11-11 00:34:16	1	삭제
		그냥, 듣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거예요. 성격도 급하고, 불안하면 더 그래요. 소심+불안+생각 잘라버리기. 이거는 옆에서 설리번 선생님처럼 평생 보조하면서 님이 제2의 뇌로 살거나, 뭐 다른 방법이 없네요. 거의 재활치료 수준으로 가야 함.ㅡㅡ 사람이 한 사람 몫을 한다는 게, 이다지도 힘든 일일 수 있구나. 라고 그런 사람들 보면서 느낌.
	7648	- [새창]	2024-11-11 00:31:47	0	삭제
		앗 전 IQ로서의 지능 말한 게 아닙니다.ㅜㅜ
	7647	- [새창]	2024-11-10 23:56:34	0	삭제
		내생각에, 애도 저런 지능 닮음. 그리고 남편이라서 다행이지, 여자가 저러면 일 무능+피해자 코스프레 까지 해서 더 빡치게 함;
	7646	- [새창]	2024-11-10 23:54:12	0	삭제
		레알 진짜 저거 정신병임. 저건 가르쳐도 안 되고, 본인도 문제라고 생각 안 함. 그래서 듣는 사람만 속 터지고 개열받음. 의사소통 안 됨. 저런 사람이랑 일 못 해요. 저는 이혼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음.
	7645	- [새창]	2024-11-10 23:52:39	0	삭제
		잠 못 자면 기억 안 난다는 원래 보편적인 상식인 거고, 작성자님이 갈구는 게 좀 있네요. 그리고 남편분 성향이 좀 답답한 것도 있습니다. 기억력이 아니고, 좀 모자란 겁니다. 그러니 갈구지 마십쇼. 그냥 그러려니 20만원 해왔으면 내가 30만원이라고 했잖아? 라고 따지지 말고 그냥 "10만원 더 해야겠다." 하세요. 일자 스탠드로 나중에 바꿨어도, 그냥 이젤스탠에 맞춰서 얘기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 상사인 적 있었는데, 말 앞뒤 달라서 엎어버림.ㅡㅡ
	7644	남고에서 싸움난 거 카리스마 넘치게 말리는 쓰앵님 [새창]	2024-11-10 15:48:17	8	삭제
		베스트답글3아, 요새 물가 올라서 3아니고 5다. 내가 개그치는것 같지? 진짜 김영란법 이제 5만원까지다.
	7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08 11:46:01	1	삭제
		남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7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08 05:37:09	0	삭제
		거절을 잘 하세요. 오히려 이런 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더 잘하더라구요. 이제는 거절을 좀 하셔요. 자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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