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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2	[익명]인생선배님들께서는 선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24-04-21 17:25:42	1	삭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세요. 그게 어른입니다. 모두 자기가 얻고자 하지 않은 고난도 자기 것이라 떠안고 사는 세상에 자기손으로 얻은 결과면 더욱 책임지시고 성장을 하세요. 이렇게 대댓글 달면 성장하지 못할 겁니다.
	7301	[익명]인생선배님들께서는 선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24-04-21 15:15:52	0	삭제
		옛날엔 정해진 환경을 딛고 일어서는 성공 스토리가 자자한 만큼 자신의 환경의 제약이 자기 운명을 정해줬었는데, 요샌 이렇게 다 주어져서 고민이라는 것도 생기는 거구나. 복에 겨웠다. 사주보러 다니는 세대랑 다르네. 뭐라 해줄 말이 없네
	7300	요즘 커뮤에 많이 보이는 유형.jpg [새창]	2024-04-21 12:35:13	0	삭제
		개토나옴. 어렸을 때 책 안 읽은 것 같음.
	7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23:47:57	0	삭제
		딱 바람피기 좋을 나이, 좋을 시기. 사람들하고 한창 어울릴 시기. 놀고 싶고, 딱히 여자'만'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유부남이라고 '굳이' 말하지는 않는 시기. 오는 여자 옳다구나 웬떡이냐 하고 받을 시기. 오픈채팅보다 더 손쉽게(?) 여자 사람 만나는 루트가 당근 모임이라고 오픈채팅 하는 사람에게서 들었습니다. 오픈채팅은 대화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시간 있지만 저건, '몇 시 어디서 볼사람?' 해서 급만남 주선.... 나이대 성별 등등 짝수 맞춰서.ㅋㅋ 손쉽고 잼게 놀겠네요. 놀다가 보면 바람도 나고~ 저버릇 못고침. 님이랑 결혼생활이 재미없는 거예요. (이거 님 욕 아님.) 아기에게 폭 빠져살 시기가 지금시기인데, 다른, 가정 밖의 사람에게 정신이 팔리나?? ㅋㅋ 지금이 아기한테 제일 정신 혼 쏟을 시기인데 철이 없다. 철이 없어... 마누라 독박육아하네. 노래부를 시간도 있고.
	7297	10억 보다 가치 있는것 [새창]	2024-04-20 19:22:43	1	삭제
		개추박았다.
	7296	26살 vs 47살 [새창]	2024-04-19 17:28:11	2	삭제
		그냥 26살이 개발렸는데;
	7295	삼촌을 은행에 데려가 대출받으려 한 사건 [새창]	2024-04-18 20:21:59	4	삭제
		범죄자들은 가만 보면 우둔하고 한심한 게, '이렇게 속이면 되지.' 라고 간단히 쉽게 산다는 것이다. 지능이 평범 이하 수준을 많이 봤는데, 이 지능으로 의사나 고위직 하면서 쉽게 남 기망하면 남이 속겠지? 라고 생각하는 지능은 무슨 지능인지 내가 정말 연구하고 싶은데 명칭이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다. 고위직도 되게 순진한 수법(?)으로 해먹는 분들이 있어서, 지능이 낮지도 않은데 왜 이럴까.... 보면, 범죄자들 지능으로는 대부분 고만고만 하다. 생각하는 게. 손바닥 안.
	7294	[익명]다른 고민 글 읽다 생각나서 쓰는 손절한 이야기 [새창]	2024-04-17 18:17:50	0	삭제
		1. 불쾌한 호의. 2. 남에게 기대는 사람을 진상이라고 불러요.
	7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3:13:38	0	삭제
		미쳤구나 미쳤어
	7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49:39	6	삭제
		별로 안친한 것 같은데, 그 정도 예쁘면 이미 본인이 마음에 든 사람 만나고 있을 거고, 무척 이혼 확신하고 계신 것 같은데, 안친하면 가만히 계세요. 저 정도 미녀는 보통 본인이 골라 만나지, 님이 노력한다고 될 게 아님. 더군다나 원래 여자가 잘났으면, 더욱 남자 능력같은 거 안 보니 개코에 붙일 자기 전문직 자존심 내려놓으세요. 그분도 전문직인데 능력을 뭐하러 봅니까? +추가로. 본인이 어떤 수준일지 이 리플들 봐도 알 거예요. 굉장히 저렴한 생각 하고 계시다는 거......
	7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45:56	1	삭제
		특비삼 할 대상이 하나 늘어남...
	7290	[익명]회사에서 핸드폰 사용금지.. [새창]	2024-04-13 13:59:02	0	삭제
		30대 중반인데 이걸로 화가 난다니 젊고 혈기 넘치시는군요.
	7289	[익명]나에겐 왜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새창]	2024-04-13 13:57:20	1	삭제
		왜케 화나 있으세요; 먼저 말 걸어요. 과자도 주고 그러면 친해지겠죠~
	7288	당기시오 문 밀었다가 70대 사망 [새창]	2024-04-12 20:00:41	2	삭제
		지지 않고 항소하는 검사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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