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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8	치질수술했는데 죽고싶다 [새창]	2024-04-24 21:17:48	8	삭제
		이와중에 우리하다가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
	7317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2024-04-24 19:34:05	4	삭제
		근무지 이탈 편하다. 편하게 산다.
	7316	직장 분위기를 바꿔보려한게 잘못인가요 [새창]	2024-04-23 23:12:23	19	삭제
		분위기 메이커라기엔 너무 눈치가 없는걸.....
	7315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3 13:55:51	1	삭제
		전화나 문자로 누가 '저희 가게 2차 됩니다.' 라고 하나요. 뒷문으로 조용히 모텔 연결된 통로로 올려보내지. 아가씨, 이제 이런 고민 고만하세요. 흥분해봤자 답도 없음. 이 가격에 2차가 들어갔냐 안 들어갔냐가 중요하다면, 이미 다 말했지만, 1. 화대 100% 들어감. 2차는 현금. 2. 하룻밤 60만원 탕진이 우스우면 경제적으로도 불성실 그리고 여기에 더 고민하면 님도 이상한 정신병 걸리게 되는 거예요.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잘 판단하라고 누누히 일러둡니다. 3. 아버지한테 가서 말하세요. 어느 아버지가, 사위 될 새끼가 노래방 가서 60만원 긁어왔는데 그런 놈 사위로 받아들일지....
	7313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9:59:30	0	삭제
		형법에서 없어진 건 간통죄. 성매매는 계속 여전히 불법이에요. 인생 잘 잡으세요.
	7312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9:40:49	0	삭제
		작성자님은 정 남자 분간이 안 되면, 자기 아버지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연애 얘기 부모님하고 터놓고 자주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부모님 연애 시절 썰도 듣고, 남자 보는 눈, 남자 보는 법도 아버지가 듣고 판단해 줍니다. 정 모르겠으면 아버지나 친한 오빠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그 남자는 이런 버릇도 있을 것이다. 등등 남자가 남자 잘 알아요. 부모님, 아버지와 연애 얘기 대화 소통 많이 하는 것도 좋은 거예요. 친한 오빠라도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마 작성자님 편에서 작성자님을 위한 조언을 해 줄 겁니다.
	7311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9:36:25	0	삭제
		이 밑에도 2%미만에 역겨워하는 반응 보이시죵 범죄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저런 버릇도 평범한 남자들은 다 한번씩 가본다고 말해요. 그런데 이것도 오유에서 본 거긴 한데, 자긴 남자인데 자기도 한번도 안 가봤고, 자기 주위에도 없다고 말한 글을 오유에서 보았었죠. 작성자님이 최대한 속지 않게 알려드리는 거니 가만 계시죠 형법에서 없어졌다고 자유로운 거 아니니. 괜히 일반 선량한 시민들조차 같은 급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7310	사촌동생이 뭘 단단히 오해한 것 같은데 [새창]	2024-04-22 19:03:15	2	삭제
		다른 가족들에겐 백분율이나 혹은 더 어르신에겐 수우미양가로 말할 것.... A+= 수
	7309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8:56:04	1	삭제
		내가 볼 때 결혼을 안 했으면 안 했지, 위자료 받으려고 이혼소송하면 이겨도 마음 속에 남는 게 없음.... 제일 기분 더럽고 손해되는 내 인생, 시간 구제받지 못함. 마음의 상처, 돈 손해, 등등. 용서 받고 이해해주거나 등등 보살되어 사서 고생마세요. 60만원으로 술만 마셨다 쳐도 개오바임.
	7308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8:49:46	1	삭제
		두둔 겁나 하는데 ㅋㅋ 자꾸 아니래 ㅋㅋ 술값+화대는 카드계산 다 하지 뭐 이게 상초보야 왜케 봐주려고 애를 쓰셔. 2차는 불법이니까 현금인 거고. 1종 노래방 다 세금 내기 때문에 카드 받는 거 환영해요. 아가씨 끼고 논 거 맞아요. 모텔 갔는지는 현금 거래라서 꼬리 잡히지 않음. 이제 작성자 선택이지요. 아~ 아가씨만 불렀네.^^ 하고 결혼할 지, 깔끔히 이 드러운 기분에서 해방되고 자기 인생을 구제할 지.... 내가 볼 때 이 기분으로 결혼 못함. 많은 외도 부부들이 그러했음. 경찰서 보내는 법에서 위자료 받는 걸로 바뀌었을 뿐이지..... 기집질에 돈 쓰는 거, 그것도 버릇임. 제 버릇 남 못줌. 내가 볼 때, 남편으로서 3대 죄악이 여자 패는 거, 밥상 엎는 거, 기집질 하는 거. 이거는 사실 기집질. 할 때 나머지 기질도 사실 다 있음. 지금은 안 보일 뿐이지... 내가 많이 봤음. 경찰관이 와도 지 마누라 팸. 자기가 우위고 그런 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평범한) 남들은 안 하는 짓 하는 거예요. 늘 말하지만 범죄자들은 사고 자체가 달라요. 자기가 평범한 줄 알고 있음.
	7307	[익명]노래방도우미 불러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4-22 18:38:30	1	삭제
		2차는 현금거래를 하기 때문에 이 가격은 테이블차지 들어간 술값 인데 현금 주고 모텔 올라갔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 작성자님, 그것이 궁금하시다면 노래방에 모텔이 연결되어 있거나 (예: 지하 나이트, 위에 호텔 / 룸싸롱, 모텔) 주변에 비슷한 가게들 많은 곳인지 직접 보세요. 보통은 변호사가 현장실사 갑니다. 옛날엔 경찰이....
	7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2 18:35:02	2	삭제
		아직도 본인들이 어리다생각해서 저러나......? -> 근데 이건 아니고, 원래 결혼 전제 소개팅이 더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합니다. 조건이 맞는지 점검, 확인. 그게 싫으시다면, 소개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애를 하시면 됩니다.
	7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2 18:33:17	1	삭제
		좋은 생각이신 것 같아요.
	7304	직장인들이 격하게 공감했다는 웹툰 [새창]	2024-04-22 16:20:50	0	삭제
		귤이랑 같은직급 아니고 딸기랑 같은 직급, 귤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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