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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7	수도 이름 말하기 대결하는 만화.jpg [새창]	2024-10-05 14:39:11	0	삭제
		뭔헨, 뮌첸, 뮤니크 이 중에 진짜 수도 이름은....?
	7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5 13:01:14	0	삭제
		이런 사람들은 도와주겠다고 같이 경찰서에 가자고 도와주려고 하면 도망가더라.
	7555	[익명]제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24-10-05 10:25:38	4	삭제
		그냥 그 여자가 보고 싶다기보다, 자괴감이 오지는 상황인 것 같은데..... 인정하시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이 그리워요 정말? 시집도 간 거면 이미 헤어진 지 꽤 되신 것 같은데, 사귀다가 갑자기 다른 남자한테 시집 간 거 아니잖아요. 이미 헤어진 사람 찾아보고 생각하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어요.
	7554	[익명]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24-10-03 21:58:21	0	삭제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잘하는 일이라서...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일과 분리하는 건 걍 능력 없는 거 아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분리하는 이런 말 듣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잘하게 만드세요.ㅇㅇ 되던데.
	7553	[익명]남자친구의 바람이 의심되서 남친집에 지금 왔는데.. [새창]	2024-10-03 21:55:24	0	삭제
		전화해 보세요. 지금 어디냐고
	7552	[익명]나는 왜그토록 거만했을까. [새창]	2024-10-03 21:53:00	2	삭제
		이야... 기물파손에서 이미.... 경찰청 청창살 안 본 게 다행으로 아쇼.
	7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02 10:05:37	0	삭제
		무슨생각이세요 36살인데 아직도 주위에 흔들리시나요?
	7550	누나랑 누나남친 보고 대성통곡한 썰 [새창]	2024-10-01 10:39:42	17	삭제
		진짜 너무 귀엽다. 이런 동생 있었음 좋겠다. 앗차...내가 무슨 말을......
	7549	돈벌면 주차장 사업하고 싶다는 신인 걸그룹 멤버.jpg [새창]	2024-09-30 20:26:56	4	삭제
		오뚜기신라면> 말 이상하게 하시네... 점심 잘못 먹었나.
	7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30 17:01:47	2	삭제
		약간 호구로 잡는 것 같은데요
	7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30 10:09:49	0	삭제
		이 말이 맞다
	7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30 10:08:00	0	삭제
		당신 귀찮아서요.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 모자라서요. 그냥 도망치는 거예요.
	7545	[익명]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4-09-29 15:27:18	0	삭제
		내가 날짜 착각했음 이번주 끝나서 10월인줄 ㅡㅡ;;;
	7544	[익명]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4-09-29 13:11:33	0	삭제
		퇴사 의사 통보는 빨리 남기시는 게 좋습니다. 그, 과장님(더 높으신 분) 한테 말하시고 아직 젊으신데 더 좋은 곳 가세요. 젊으니까 옮길 데 많을 거예요.
	7543	[익명]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는데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24-09-29 13:09:57	1	삭제
		지금 10월인데, 9월30일이 계약종료인데 아직도 계세요? 통상 퇴사 의사 통보 한 달 전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한 달이 지나면 나오지 않아도 무단결근이 아닙니다. 짐 싸시죠. 그런 곳. 원래 병원 행정, 총무팀이라는 게 막무가내로 돌아가는 곳이 많습니다. 요새 의사 수입이 높다고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변호사는 더럽게 놀고, 의사 남자가 더 순진하다 이런 댓글 본 적 있는데 병원 일은 전체적으로 야만적으로 돌아가요. 내가 보기엔 당신이 너무 순진해요. 거긴 진짜 짐승같은 성격들이어야 맞다이 뜨고 인간대우 유지 받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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