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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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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1 망할 줄 알고 그냥 불렀는데 대박친 노래 [새창] 2024-11-16 05:24:09 10 삭제
    늙으니까 라미란 선생님 닮았냐
    7670 샤워하는 법을 알아낸 코끼리.jpg [새창] 2024-11-16 01:06:13 1 삭제
    댓글 줜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7669 나도 아는데 [새창] 2024-11-14 09:49:45 1 삭제
    아침부터 짜증이 확 나네 ㅡㅡ
    7668 [익명]성형외과에 10년만에 쌍수 재수술 하러갔는데 [새창] 2024-11-14 03:10:23 0 삭제
    이제보니 고립된 인생을 사셨나 보네..
    좀 객관적으로 사세요.
    7667 [익명]회사여직원 생일이여서 카톡알림에 생일알림 떴는데 [새창] 2024-11-14 01:39:08 1 삭제
    ㅋㅋㅋㅋㅋㅋ 먼저 고백하세요.
    7666 [익명]저렴하게 잘 곳 없을까요 [새창] 2024-11-13 14:59:57 0 삭제
    제습기 20만원이면 사요
    7665 [익명]젊은게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요? [새창] 2024-11-13 00:57:52 1 삭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7664 [익명]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누가 맞겠는가 [새창] 2024-11-12 22:39:36 1 삭제
    당신을 사랑해서 희망을 주고 싶은 거지,
    망하게 해달라는 소리는 아닐 겁니다.

    전 어른이고,
    남의 말을 이해할 정도는 되었습니다.
    님도 님의 아픔을 품어줄 시간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7663 [익명]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누가 맞겠는가 [새창] 2024-11-12 22:28:16 0 삭제
    학교 다니기 무서워서 (왕따 경험) 대학교 진학 안 하는 친구도 봤어요.
    7662 [익명]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누가 맞겠는가 [새창] 2024-11-12 22:27:24 1 삭제
    그냥 당신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실제로 행복한 가정이 많기도 하구요.

    구태여, 본인의 가정사가 흑막이라고 해서
    내가 꾸릴 가정까지 바람으로 파탄날 것이다 라고 앞서서 생각한다는 건
    너무 억측이지 않나 하는 주변 사람들의 생각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은 그렇게 인과관계를 추측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작성자가 가진 두려움은 인정합니다.
    7661 광기의 남과 여 [새창] 2024-11-12 22:17:09 0 삭제
    멋있다.
    7660 그지가 됐습니다ㅠㅠ [새창] 2024-11-12 13:50:17 1 삭제
    고생했어요
    7658 [익명]여친 이해력이 많이 안좋은건가요???!!! [새창] 2024-11-12 13:27:24 2 삭제
    그 있잖아요. 네이트 판에
    비 오는 날 빨래 돌리고
    하수구에 기름 그대로 부어서 남편이 급하게 뜨거운 물 붓고 퐁퐁 섞어서 내렸다는 사람

    남편이 정신과 가보자고 하는 걸 자기 꼽 준다고 생각하고 네이트 판에 남편 욕 올린 여자.
    이 리플이 그 느낌이네요.
    7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2 13:24:35 0 삭제
    일 잘 못 하고 서툰 걸
    쉽게 참아주지 않는 성격

    의 집단 아닐까요
    너무 심하게 당신이 고문관이어서
    어딜가나 욕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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