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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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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1	친구 성추행 사건 결말 [새창]	2024-07-18 06:39:18	0	삭제
		가정사 아는 건 진짜다.
	7430	일본에 촬영가서 자괴감 들었다는 슈카 [새창]	2024-07-17 00:12:02	0	삭제
		슈카같은 얼굴도 저 얼굴 저대로 늙는구나...
	7429	[익명]30대싱글분들 퇴근후에 뭐하세요? [새창]	2024-07-16 00:39:21	0	삭제
		저는 장 봐와서 요리하고 식재료 정리하고 청소하고 빨래한 뒤 티비 봐요. 친구랑 이야기하고. 그러면 잘 시간 돼요. 인터넷도 보고.
	7428	면역력이 최악수준인 오유회원들 [새창]	2024-07-15 22:41:18	1	삭제
		궤도씨 그렇게 안 봤는데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7427	펌) 어느 집이 에어컨 마음껏 틀게 된 이유 [새창]	2024-07-15 13:19:28	2	삭제
		한심하네
	7426	[익명]9-6 사옥관리 및 사무보조 근무중인데 퇴사 고민중입니다 [새창]	2024-07-15 04:05:33	0	삭제
		1. 거기서는 공부 못함. 2. 상사 성격은 바꿀 수 없음. 적응하든가, (남은 시간에 회사 영향 안 받고, 공부할 멘탈 있으면 추천) 남는 시간에 이력서 써서 새로 시작하든가. 근데 보통 멘탈 빠개지게 하는 곳은 집 와서 이력서 쓸 멘탈조차 남지 않고, 집 밖에 나오지 않는 히키코모리가 됨. 회사라는 곳은 멘탈을 갉아먹고, 돈을 받는 존재. 일 많은 건 처리가 가능한데, 멘탈 갉아먹는 상사는 보통 님을 타겟으로 정했을 가능성 높. (상사든, 윗년차든 뭐든) 사이 좋아지기 쉽지 않고, 서로 거리두면 됨. 그마저도 길길이 날뛰는 게 대부분이지만 보통 전보신청해서 부서이동해서 내 살길 찾음. 님도 이력서 써서 살 길 찾으시고, 대학은 그 이후의 일임. 보니까 회사의 일로 퇴근 후까지 영혼에 영향 미치는 것 같은데, 인생 쉽지 않음. 그렇게 버티는 건 오래 못 감. 차라리 새 곳에서 새 시작으로 새 사람인 것처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게 멘탈에 도움됨. 카드빚 져라, 대출받으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다 이러는데, 그냥 안 그래도 고단한 내 멘탈을 더 혹사시키는 방법임. 이력서 쓰셈. 화이팅!
	7425	[익명]운동부 고민 [새창]	2024-07-15 00:51:27	0	삭제
		예체능은 어느 순간 벽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걸 깨부수든가, 일반고로 편입하든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깨부쉈으면 좋겠군요.
	7424	[익명]현실적인 판단이 어려워요ㅠ [새창]	2024-07-14 20:15:32	0	삭제
		세상엔 정말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 오늘도 배운다.
	7423	노산 이야기에서 항상 싸우는 이유가 뭘까 [새창]	2024-07-14 19:42:43	8	삭제
		무슨소리야... 10년 전만 해도, 그리고 아랫동네가면 아직도 여자가 남자한테 져 줘야 된다는 시대였는데, 저 짤주인공은 되게 세련된 도시적인 아이네.
	7422	[익명]결혼을 안하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공허하다… [새창]	2024-07-13 20:55:01	0	삭제
		결혼 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작성자한테 궁금해요. 왜 이리 괴로워하는지 궁금해요
	7421	만원 더낼게 논란 해결방법 [새창]	2024-07-13 18:54:21	0	삭제
		어째서 만원 더 낼게가 1번이야? 내가 수학 못 하는 거야?
	7420	소개팅 상대 봤을때 여자 반응 [새창]	2024-07-12 19:05:14	0	삭제
		진짜 개잘생겼다.
	7419	음모론자 극혐;; [새창]	2024-07-12 17:58:35	0	삭제
		이러다 몽정하시겠어요;;
	7418	그걸 지금 조언이라고 하고앉았냐 [새창]	2024-07-12 17:48:54	5	삭제
		멀쩡한 남의 엄마 왜 팔아;
	7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12:29:45	18	삭제
		자살할 새끼가 남 괴롭히는 건 안 무섭고, 고소당하는 건 무서웠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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