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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5
    방문 : 4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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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61 사기 공화국 [새창] 2024-07-30 00:43:31 0 삭제
    범죄수익은 모두 환수합니다.
    7460 [익명]애인이랑 헤어진지 2주짼데 봐주세요 [새창] 2024-07-30 00:42:41 3 삭제
    믿으려면 믿고 안 믿으려면 안 믿고
    님도 이김에 자기 감정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우세요.
    그 남자가 무슨 심리인 게 뭐가 중요합니까?
    열받고 싫으시면 헤어지면 돼요.
    7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30 00:39:33 0 삭제
    아.... 제가 대신 위로해드릴게요.
    그 남자친구는 열등감이 맞아요.
    힘내신거 1년 동안 꽉채워 일하신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 노력 어디 안 갈 거예요.
    7458 내 부고문자 씹은 친구, 결혼식 청첩장을 보내왔는데 축하해야하나여? [새창] 2024-07-30 00:37:16 4 삭제
    똑같이 씹으시면 됩니다.
    7457 수능치고 1등으로 정문 나왔었는데 [새창] 2024-07-28 21:29: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6 희희 근처 베라 가까운신 분:))) [새창] 2024-07-28 16:37:34 11 삭제

    주인공은 나야 나~!
    잘 먹겠습니다. *-_-* 복받으세요~! 행복하세요.
    7455 금수저 아빠가 사과하는 방법 [새창] 2024-07-28 02:50:11 0 삭제
    저도 이 생각.
    7454 자기 아들 알몸 등산시킨 부모.jpg [새창] 2024-07-27 15:36:59 0 삭제
    어차피 위에서 떼먹을 거 아니냐
    에서 싸대기 올릴 생각한 나는...
    화가 참아지질 않는데..,,,
    7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27 14:00:22 2 삭제
    이 글 쓴 사람이요.
    7452 월스트리트 칼럼리스트가 말하는 돈 버는 방법.jpg [새창] 2024-07-27 10:19:44 1 삭제
    진짜냐
    7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27 10:19:08 0 삭제
    좋은 발언
    7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27 10:19:00 0 삭제
    그냥 그사람 성격인가부죠.
    7449 [익명]여자분들 남사친한테 관심없는데 술먹고 데려달라고하는거 [새창] 2024-07-27 10:18:06 1 삭제
    어장이라뇨 그냥 밤길 위험하니까 데려다 줄 수도 있는 거죠.
    같이 가면 덜 위험하잖아요.
    7448 성욕과 수명을 교환한 남자... [새창] 2024-07-25 17:55:53 1 삭제
    병자랑 하는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
    희대의 로맨스라고 생각하는 걸까.....
    고추도 설 지 안 설지 모르는 병실 환자랑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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