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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6	노르웨이의 성문화 [새창]	2024-11-21 00:19:17	1	삭제
		내것니것 구분해서 남한테 밥 안 주는 나라와 신경쓰기 싫어 원나잇이 정착된 나라라니....
	7685	전 39에서 40으로 넘어갈 때 [새창]	2024-11-21 00:15:04	0	삭제
		사랑이란 확신은 자신의 선택!!
	7684	전 39에서 40으로 넘어갈 때 [새창]	2024-11-21 00:14:48	0	삭제
		마지막 말이 명언이네요. 호감까지는 호르몬 작용이지만 선택은 자신의 선택
	7683	[익명]유명하다는 소개팅 앱 두개나 쓰는데도 안생기네요 ㅠㅠ [새창]	2024-11-21 00:09:30	0	삭제
		스트레스 해소 딱히 없어요.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플은 사진만 보고 판단 하는 곳입니다. 상처 받을 거면 내면을 기르고 인간관계 내에서 이성을 만나시면 될 듯 합니다.
	7682	[익명]20대 중에서 키 160cm가 넘지 않는 여자들도 많이 있나요? [새창]	2024-11-20 01:52:54	0	삭제
		사람들이 욕하는 요지는, 당신이 키가 170이 안 되기 때문에 160이하를 만난다. 라는 모냥빠진 모지리 모양새가 꼴보기 싫다는 겁니다. 꼴보기 싫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그게 좀, 마음새가 찌질이 같지 않습니까? 사실 상관 없는데 말이죠.ㅎㅎ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160이하 여자는 눈 없대요? 그들도 178 만나고 다닙니다. 마치 당신마인드는 내가 돈이 없으니까, 혹은 내가 대졸이니까 여자는 똑똑하면 안돼. 고졸만 만나야돼. 이런 마인드랑 비슷해요. (제 시대때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었음.)
	7681	[익명]애정표현 많이 하면 질릴까 걱정돼요 [새창]	2024-11-20 01:49: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7680	[익명]애정표현 많이 하면 질릴까 걱정돼요 [새창]	2024-11-20 01:49:07	0	삭제
		아직 겁나면 뭐, 더 확신 들었을 때 하세요. 자기가 좋아야 좋단 말이 나오는 거지.... 확신이 들 때까지 그냥 계셔도 돼요.
	7679	[익명]유명하다는 소개팅 앱 두개나 쓰는데도 안생기네요 ㅠㅠ [새창]	2024-11-20 01:47:43	3/5	삭제
		못생겼으니까
	7678	쓰레기짓을 한 중앙대학생 [새창]	2024-11-19 14:17:02	0	삭제
		저한테 지금 무슨짓이세요.
	7677	본인을 고문한 사람을 용서한 법륜스님 [새창]	2024-11-18 18:48:49	0	삭제
		오히려 그 점이 더 치떨리는 일 아닐까.
	7676	소개팅 첫만남에서 각자 비밀공개 [새창]	2024-11-18 18:42:03	0	삭제
		나는 못 만남.
	7675	투잡중 하나를 정리해야하는데 의견 부탁드릴게요 [새창]	2024-11-18 03:53:34	0	삭제
		고생이 많으시네요. 무엇을 선택하든 잘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남 따라 퇴사하는 건 무모해 보입니다.
	7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8 03:51:49	0	삭제
		글쓴이는 자기 얘기 안 하는 게 전략이면 그걸 밀고 가시면 되고, 괜히 남이 부럽게 자기 이야기로 추앙 받는다고 해서 따라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 장점이 있겠죠. 남이 칭찬받는 거 보고, '후려치기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만큼 쓸데 없는 걱정이 없습니다. 다 자기 알아서 살겠죠. 님은 님대로 사세요. 그사람 칭찬받는 것 보지 말고 그 사람의 장점을 보세요.
	7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1-18 03:49:32	0	삭제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자존감 낮은 게 아닐까요.....?
	7672	[익명]짝사랑이 맞나?혼란스러워요 [새창]	2024-11-16 21:13:38	1	삭제
		님이 감정적이고 자기 입맛에 좋고 싫은거 그때그때 느끼니까 그런 거예요.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단점을 보았을 때 싫어지는 게 아니라 그런 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님은 그냥 님 감정 안에서만 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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