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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각 팀별 선발포수 기대치와 만족도 - 평점 변화 (최근 6경기) [새창]	2012-04-23 12:41:42	0	삭제
		삼성까지는 6점대인데 6위부터는... 포수에 대한 불만이 많은듯 ㅋㅋ
	104	[질문]온대 저기압의 에너지원 [새창]	2012-04-23 00:20:04	1	삭제
		제가 검색을 해보고 이해한 결과... 차가운 북쪽 기단과 따뜻한 남쪽 기단이 있습니다. 북쪽의 차가운 공기는 무겁습니다. 그래서 상공에 있는 공기는 지상으로 내려와 깔립니다.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이게. 그리고 찬 공기가 쫙 깔리면 그땐 안정된 상태겠죠. 특히 이런 현상은 한랭전선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찬공기가 바닥을 차지하려는 힘으로 따뜻한 공기를 상공으로 밀어올리죠. 그렇다면 온난전선은? 온난전선은 따뜻한 공기가 찬공기 위로 올라가는 지역입니다. 찬 공기는 무겁기 때문에 큰 위치에너지를 갖고 바닥을 향해 내려옵니다. 그러면 그 기단의 상공은 기압이 낮아집니다. 이때, 찬 공기 때문에 바닥에서 자리를 잃은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전체적인 현상은 찬 공기가 위치에너지가 넘쳐서 바닥으로 내려오는 운동을 하는게 가장 큰 기본 에너지라네요. 파동에너지는 그냥.. 온대저기압이 생성될때 파동을 통해 생겨날 때 그 관성같은거인가봐요.. 검색해서 잘 안나오는데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남북으로 전선을 이루고 대치하고있을때 코리올리힘같은거때문에 따뜻한 공기는 동쪽으로 올라가고 찬 공기는 서쪽에서 내려옵니다. 그러면 그 모양이 파동모양입니다. 그러다가 그게 심화되면 온대저기압을 형성하게 되고, 결국은 찬공기가 빠르므로 한랭전선이 온난전선을 따라잡아 폐색전선이 되죠. 그럼 따뜻한 공기는 상공에 있고, 찬 공기는 바닥에 있게 되어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때 파동에너지는? 그냥 처음에 파동을 만들어낸 힘이 계속 작용한다는 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지구과학 공부 했네요 ㅋㅋ 제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대충 이해한것만 알려드립니다. 신뢰하진 마시고, 선생님한테 가서 이 내용으로 다시 질문드려보는것이 좋겠어요 제가 생각해봤는데 이래이래~~ 생각했습니다. 맞는건가요? 이렇게 선생님께 질문드려보면 정확한 답을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103	[질문]온대 저기압의 에너지원 [새창]	2012-04-22 23:45:53	0	삭제
		찬공기가 따뜻한공기를 퍼올리는건 한랭전선에서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온난전선은 따뜻한공기가 찬공기를 타고 올라가는건데.. 교육과정이 바껴서 내가 못알아듣는건가??;
	102	심심한데 이거나 풀자. [새창]	2012-04-22 20:59:04	0	삭제
		삼각형 에이비씨 는 넓이가 9. 이거는 밑변이 4인 삼각형 2개가 붙어있는 모양. 1/2(4x1 + 4x2) = 6. 근데 실제넓이는 9. 삼각형 에이비씨는 기울어져있다는걸 확인. 9^2 = 6^2 + s^2 s^2이 이 문제가 원하는 답인데, s^2= 81-36 = 45 답은 45!!!
	101	장난전화 신공 [새창]	2012-04-09 16:50:35	9	삭제
		이건.... 팬티엄시절에 보던 유머글이다;;
	100	재밌꼬 어려운 고등수학 문제 [새창]	2011-11-26 09:48:25	0	삭제
		하...보기만해도 귀찮아지넹;;ㅋ
	99	네이버에 또 콜로세움이 열렸는데 [새창]	2011-10-12 10:01:19	0	삭제
		PO에 진출할것이라는 가정이라면 윤석민을 안쓰는게 최선입니다 하지만 가정하고싶다고 맘대로 가정해버리면 안되죠.. 윤석민 없이 PO를 갈수있느냐? 사실상 불가능해보입니다. 4차전 5차전이라는 두 경기를 잡아야하는데 윤석민을 대신할 선발이 없어요... 두경기중에 한번은 꼭 윤석민을 써야합니다. 적어도 PO에 진출하고싶다면요. 그렇담 5차전을 위해 4차전에 윤석민을 쓰지 않으면 어떻게될까요? 바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 -;; 그렇습니다 최악의 경우가 바로 5차전을 위해 4차전에 윤석민 안썼다가 초반부터 두들겨맞고 게임 끝나는겁니다. 이때 감독은 바보소리를 듣습니다. 최악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윤석민을 4차전에 써야하구요. 윤석민을 4차전에 썼는데도 지면 그건 어쩔 수 없는겁니다. 게다가 윤석민을 5차전보다는 4차전에 선발로 썼을 때 나올 수 있는 추가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4차전을 타선의 지원 + 윤석민의 활약으로 간단히 얻어냈을 경우 윤석민을 아꼈다가 5차전 위기상황때 불펜으로 낼 수 있다는겁니다. 물론 4차전이 박빙으로 흐르면 윤석민이 확실히 한경기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오래 던지는게 좋지만 이런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구요. 결론 ; 팀 전력의 가장 큰 부분을 안쓰고 아끼는건 옳지 않다! 그것도 한번 지면 기회없이 바로 떨어지는 지금 상황에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2 09:41:46	0	삭제
		그러게요................... 타선이 문제야 타선이 ㅠㅠ
	97	프야매를 하시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1-10-07 11:08:03	0	삭제
		11기아로 가실려면 일단은 08기아로 운영하고계시는게 낫겠네요. 제가 봤을땐 11기아는 그냥 어중간하게 좋긴 좋을것같아요 ㅋ 뭔가.. 주전맴버들이 하나같이 공백기간이 있어서 고코로 나오지도 않을것같고... 대부분 6~8코로 나올것같네요. 윤석민만 10코... 그리고 11기아 최고 단점은 역시 마무리가 부재하다는것... 유동훈이나 김진우, 한기주가 마무리로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될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마무리는 아닐듯.. 타선, 투수진 할 것 없이 백업맴버들이 많이 얼굴을 비췄기 때문에 선수 모으기는 쉬울 것 같네요. 백업부터 하나씩 모으는... 극강은 아니겠지만 할만한 단일년도덱은 되는것같아요
	96	[BGM]병신같은데 여자친구는 있는 이유 [새창]	2011-10-06 10:53:52	0	삭제
		저런애들도 여친이 있는데.............. 왜 나도 있는거지? 기분나빠.......
	95	류중일감독 정규시즌1위 너무 강조하네요. [새창]	2011-10-05 16:54:58	3/4	삭제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적당히. 자기 팀 선수 밀어주고싶은맘은 인정하지만 적당히 해야죠 적당히 적당히 얘기 끝났다는게 거의 정론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미는건 적당한 선을 넘은 것 같은디용
	94	흔한 열도의 모에화 [새창]	2011-10-05 16:36:59	0	삭제
		크세논, 악티늄 어쩔.......
	93	2011년 기아 최악의 조합 (디시인사이드 기아갤 펌) [새창]	2011-09-24 02:17:42	0	삭제
		아놔 최희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2011년 기아 최악의 조합 (디시인사이드 기아갤 펌) [새창]	2011-09-24 02:17:42	0	삭제
		아놔 최희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트레비스 개갞끼 [새창]	2011-09-15 02:15:36	1	삭제
		저분 좀 이상하네요..... 최희섭이 왜 개갞끼인가를 물어본게 아니라 왜 여기에서 최희섭이 나오는가를 물어본건데....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물어본 것도 아니고 갑자기 뜬금없는 최희섭을 소환한 것에 대한 어이없음을 질책하듯이 말한건데 당당하게 이곳을 혼자만의 영역으로 만들어버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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