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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일본가서 여인네들 공략하는 옆집아저씨◆◆◆ [새창]	2011-07-26 12:47:20	0	삭제
		아저씨 별명이 뭔줄 아세요? "돈까스 귀신이요"
	33	박명환 모자의 의미 [새창]	2011-07-21 19:54:57	0	삭제
		근데 저 사진 박명환선수 양배추 입에 물고 전력투구 하는 건가요??
	32	양현종 보면 늘 궁금하던게.. [새창]	2011-07-21 19:53:01	1	삭제
		와 사람들 한번 물어봤다고 잡아 먹겠네.. 한명만 말해주면 되지..;;; 그러게 왜 안경 안 벗겨지게 고정시키는 끈을 물어봐서 ㅋㅋㅋㅋㅋ
	31	인간을 사랑하여 신들의 불씨를 전해준 신. 프로메테우스. [새창]	2011-07-21 11:28:30	4	삭제
		갈매기 : 찍지마 ㅆㅂ 찍지마 성질 뻗혀서
	30	세 얼간이.jpg [새창]	2011-07-21 11:16:34	1	삭제
		이 영화 주인공 아밀칸 65년생이죠..-_-;;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면서 연기또한 쩝니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인도영화에 푹 빠졌는데요 아미르칸의 가자니는 인도판 아저씨(?)같은 느낌, 그리고 파나란 영화에선 고독한 킬러로 나오죠 파나의 여주인공 역시 인도의 국민여배우인 까졸이 나옵니다. 까졸은 내 이름은 칸 (샤룩칸 주연)의 미모의 여주인공이구요 아미르칸도 좋아하지만 또 다른 65년생 동갑내기 국민배우 샤룩칸의 영화 내 이름은 칸, 신이 맺어준 커플 또한 예술입니다. 인도영화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만 보면 볼수록 신비한 매력과 함께 탄탄한 시나리오로 내 마음을 사로 잡네요 그래서 헐리우드 영화보다 발리우드 영화를 더 보게 되었습니다.
	29	아직 1회지만.. [새창]	2011-07-20 18:47:46	0	삭제
		1회부터 ㅋㅋ 근데 오늘 확실히 이깁니다. -_-
	28	감독의 능력에 대해서... [새창]	2011-07-20 18:37:02	0	삭제
		조감독 잘한 건 칭찬하고 못한게 있으면 한마디 하는게 팬심 아닐까요?? 모 아니면 도다 이런식으로 까는 사람은 조낸 까고 조감독빠는 무조건 쉴드치기 보단 잘한거는 칭찬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물론 못한게 있다면 까는게 맞구요. 조감독이 선수빨로 우승했다. 이건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선수가 잘하고 못하고는 어느정도 감독의 역량이 아닐까요?(참고로 전 조감독 좋아하지 않습니다.-_-) 그리고 글쓴분은 타이거즈에 걸맞는 플레이를 원하시는 거 같은데요 여기서 타이거즈는 아마 해태왕조 시절을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해태시절 투타 모두 밸런스가 좋았죠 잘 던지는 투수 왕국에, 잘 치는 강타자들에 교타자까지 많았습니다. 올 시즌 보면 전 진정한 해태의 부활처럼 보입니다. 타격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투수 왕국는 말 할 필요가 없구요. 다만 해태랑 틀린 점은 확실한 마무리의 부제일듯 한데요 한기주만 예전으로 돌아온다면 충분히 1등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	타이거즈팬 여러분 죄송합니다. [새창]	2011-07-20 18:16:06	0	삭제
		작은별빛//네..오늘 뭔가 한번 보여 드릴께요.ㅠㅠ
	26	한화전 [새창]	2011-07-20 18:14:49	0	삭제
		난 기아팬이지만...어제 경기 후,,,,설마 설마 했지만 뒤집어 졌다. 그래도 다른팀이 아닌 한화라 덜 화가났다. (올 시즌 기아랑 한화경기 두개 창 띄우고 볼 정도로 한화를 제 2팀으로 봅니다. 광주사람이지만 대전 살거든요 ^^) 어제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분명 멘탈 문제라고 생각함. 자만심 만큼 무서울게 없는게 프로의 세계인데.. 어제 경기는 너무 안일하게 한 경향이 보인다. 강팀이랑 할때처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했다면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한 경기 줬으니 두 경기는 다시 가져왔음 좋겠다.
	25	오유 야구팀원 모집. [새창]	2011-07-20 16:35:54	0	삭제
		32/투수/대전 장점: 묵직한 직구와 낙차큰 커브가 강점임 단점: 어깨가 잘 빠짐(습관성 탈골)
	24	어떤 꼬맹이랑 현피 뜰 뻔한 이야기 [새창]	2011-07-20 15:48:16	3	삭제
		가을토스//그럼 난 아바이순대다 ㅄ아
	23	치킨 샐러드 [새창]	2011-07-19 17:09:25	0	삭제
		와 인간적으로 한 입만 먹어 봤음 소원이 없겠다.
	22	집에서 쥐가 나오길래 끈끈이를 뒀다 [새창]	2011-07-19 12:17:49	0	삭제
		저거 사실은 이렇습니다. 쥐를 잡는 끈끈이가 아닌 집에 바퀴가 많아서 바퀴 끈끈이 인데.. 바퀴벌레 먹을려고 하는 쥐가 걸렸고.. 그 쥐를 먹으려는 뱀이 걸린겁니다.
	21	전라남도 맛집 여행 1박 2일 동안 가려고 하는데용!! [새창]	2011-07-18 19:48:29	0	삭제
		광주 맛집 대충 송정 떡갈비 - 현대백화점 뒤 오리의 거리 오리탕(강추합니다.) - 무등산 산장 너머에 게장백반 무한리필 일인당 6000원 (상호가 생각이 안나네;;) 암튼 이집도 상당히 유명함요 ㅎㅎ
	20	기아 응원단장의 위엄.avi [새창]	2011-07-18 18:02:36	1	삭제
		맨 아래 올림픽 영상 보면 카림 가르시아 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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