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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도깨비 결말은 완벽한 "해피앤딩" [새창]	2017-01-28 15:09:48	1	삭제
		맞아유, 나도 보면서 지은탁이 나중에 평범한 이들의 수호신으로 김신과 불멸의 삶을 살아갈거 같다는 생각했어유. 중반부에 김신이 평범하고 선하나 불행한 이들의 수호신 역할을 할 때 지은탁이 그걸 보고 김신 옆에서 똑같이 수호신인양 같이 걸어가던 장면들을 봤을 때도 그랬고 설령 지은탁이 남은 3번의 삶이 끝나도 김신과 같이 도깨비 신부로서, 수호신으로서의 삶을 살아갈듯 싶어유. 지은탁의 첫번째 죽음의 시작이 수호신마냥 남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것처럼. 이 드라마와 함께 한 시간은 내게 상이였어유 ㅠ .. 이제 시그널 시즌 2만 목빠지게...........
	633	술 맛있게 먹고 잘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1-27 16:52:18	2	삭제
		일부러 광고없이 편히 보라고 캡쳐본까지 작업해서 올려주시는 정성과 노력에 항상 재밌게 감사히, 좋은 말씀 잘 전해듣고 갑니다 :) 추천 꾸욱~
	632	어른이 되었나봐요. [새창]	2017-01-22 22:59:02	4	삭제
		공감합니다. 바쁘고 힘든 생계를 핑계로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데 책을 놓으면서 점점 뭔가가 빠져나가고 부족해지는 걸 조금씩 조금씩 느껴갑니다. 아무 생각없이 서점 여기저기 놀이공원 다니는 아이처럼 즐겁게 거닐어 본 지가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631	살아 있는 폭탄의 시작점 [새창]	2017-01-22 03:48:16	6	삭제

	630	다시 올리는 종로3가 칼국수집 [새창]	2017-01-22 02:17:21	1	삭제
		간판없는 막걸리집에서 임연수 고갈비 한점에 바가지로 뜬 막걸리 한잔...어둑한 조명과 낙서로 가득한 진한 벽에 기대어 나누던...크으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0:26:02	7	삭제
		주작이면 판춘문예 본 듯 1~2분 시간낭비 잘했다 넘어가면 땡이고 사실이면 한 사람 남은 인생 구원해주는 거니(아니 아버지까지 그리고 미래의 자식까지 하면 ㄷㄷㄷ; ) 추천 꾸욱~
	628	우리 둘째 안구적출해야한대요... [새창]	2017-01-11 15:32:54	2	삭제
		이렇게 옆에서 같이 아파하는 가족이 있어 그래도 앞으로 더 건강하고 오래 오래 좋은 시간들만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627	기도가 아니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1 22:21:40	1	삭제
		분명 웃으며 건강한 모습, 여기 인증글 올리시리라 기원합니다. 꼭.
	626	박사모, 유재석 대상 수상소감 비난 "당신도 좌파연예인인지" [새창]	2016-12-30 18:25:09	5	삭제
		나중에라도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박사모에게 비난 내지는 욕 먹은 일이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한다. 그러면 정말 이번 생, 참 잘 살았다고 나 스스로 토닥토닭통닭거릴 수 있을 거 같다.
	625	직원들이 손수 만든 고양이집~ [새창]	2016-11-22 09:16:04	5	삭제
		급하신거 같아 대신... 작성자분 예전 글보시면 대구 쪽 소방관님(구급)이신듯 하네요. 신천시장도 나오고...아마 댓글분 고양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ㅠ 날씨도 추워지는데 무사히 찾길 바랍니다
	624	여러분 여기여기 빨리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6-11-19 00:45:50	8	삭제

	623	차도구를 조금 나눔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6-10-04 11:01:56	0	삭제
		나눔은 추천합니다. 저도 2번 신청해봅니다. 커피는 몸에 맞지 않아, 녹차나 다른 차들 종종 마시는데 티백 외엔 많이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운이 좋아 제가 되든 다른 분들이 되든, 차게에서 좋은 나눔 되길 바랍니다~ .
	622	길가던 오유인과 마주친 여자.jpg [새창]	2016-09-13 15:12:39	14	삭제

	621	아픈강아지 데려왔다고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9-10 14:46:49	0	삭제
		애쓰셨습니다. 마지막은 작성자님 덕분에 편안히 떠났을 겁니다. 작성자님도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620	우삼겹도시락 맛있다고 해서 [새창]	2016-09-10 14:37:5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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