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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대구)국사 국정교과서 찬성 서명운동... [새창]	2015-10-29 15:16:29	11	삭제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새벽기차 타고 몇번이나 투표하고 실망하고 그럼에도 투표하고 좌절하고 그래도....그렇게 다녔던 대구경북인 이요. 명불허전 대구라는 당신네들의 편견이 (물론 대다수의 어르신들의 성향이 그렇다는 걸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니요) 있던 의욕마저 사라지게 만드는데....혹 지능적인 헌누리 당원 아니요? 그렇게 싸잡아 몰면 당신에게 뭔 이득이 있소?
	228	간지 폭풍.gif [새창]	2015-10-22 13:19:35	0	삭제
		♪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 ♬
	227	코난 등장인물 최고의 사이코패스.jpg [새창]	2015-10-22 13:16:45	10	삭제
		이런 거와 비슷한 류가 아기공룡 둘리의 성자 고길동 님 ㅠㅜ 아.. 고길동님을 미워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미워 ㄷㄷㄷ
	226	여기 자취생 있나? [새창]	2015-10-10 13:46:06	0	삭제
		ㄴㄴㅇㅊㅊ !!!!! 훈훈해~~~토닥토닥통닥통닭~~~
	225	"장기하와 아이유 사이에 묘한 기류가 있네" [새창]	2015-10-09 06:41:20	13	삭제

	224	제발 제발 기도해주세요 1분아니 30초라두요 [새창]	2015-09-20 18:06:50	0	삭제
		종교를 믿진 않지만 기도 드립니다.
	223	7년째 사법고시 준비하는 친구에게 처음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4:23:20	0	삭제
		멋지다! 두 분 모두!!! 두 분 우정에, 점심을 고작 김밥 네줄에 라면만 먹은 저인데도 마냥 배가 부르고 행복해지네유.
	222	안철수가 안되는 이유 2 [새창]	2015-09-07 10:00:28	9	삭제
		행동 자체를 안함<-극 공감. 행동을 해도 자기가 피해 받지 않을 행동만 골라함.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8:44:20	11	삭제
		자신의 실수와 나태함에 대한 반성없는, 몇번의 기회에도 한번 더..란 그런 '기대'가 도리어 자신의 미래를 개박살 내는 원흉이쥬. 그리고 본편 보시면 안정환님은 몇번이나 지켜보고 실망한 나머지 저런 극약처방을 내렸고 그럼에도 저러고 나서 한번 더 지켜보겠다란 기회를 줍니다유. 인생에서 '개박살'은 다른 누가 내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내는게 많아유...제 무덤 몇번 파보고 스스로 개박살 내본 30대후반 오징어 올림.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6:45:50	0	삭제
		패션게면 패션에 관해서만 말하시지.. 뭔가가 삐뚫어진듯해 보이네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5:40:08	0	삭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 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218	순수혈통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5-08-13 23:18:45	4	삭제
		몰랐던 진실이네요 ㄷㄷ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건 그럼 우리나라 진돗개 혈통보전도 똑같은 맥락에서 봐도 되는 건가요? 뭔가가 무너지는듯한 ㅎㄷㄷㄷㄷㄷ ㅠ
	217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5-08-07 17:07:31	0	삭제
		이건 뭐 새 글로 쓰셔도 베오베감인데유 ㅎㄷㄷㄷㄷㄷㄷㄷ 아~ 좋아유!!!!
	216	내겐 소중한 똥개2 [새창]	2015-08-07 16:58:21	0	삭제
		똥개라 쉽게 부르기 힘들만큼 영특해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그래도 왠지 똥개라 부르니 정감은 있는... 오구오구ㅎㅎㅎ) ... 근데 왜 똥개가 저보다 잘 생긴건가요? 네?? ????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49:56	1	삭제
		의무와 권리, 존경과 배려가 조화로울 때 어떤 감동이 오는지.... 베티 알렌...저 분 장면엔 울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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