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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	숙취음료 컨디*같은거 술먹기전에 먹어야하나요?? [새창]	2016-06-10 11:33:59	0	삭제
		술먹기 2~30분전에 삼각김밥이나 우유같은 걸로 배좀 가볍게 채우고 음주시작하고 마시면서 배부르고 눈치보여도 안주, 물 자주 먹고 마셔요. 그리고 술먹고 나서 여명이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더군요. 아무래도 새내기신거 같은데 무엇보다도 처음 술 마시면서 과음하는 건 급성알콜중독 등 많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요!!!
	498	미필들에게 알려주는 군 생활 중 최후의 방법... [새창]	2016-06-02 17:01:41	8	삭제
		저렇게 되면 부대 폭파되서 죄없는 간부들도 피해입고 병사들도 뿔뿔이 흩어져 다시 새로운 부대에서 힘들게 적응해야되는 다른 선임 동기 후임들이 불쌍...하기는 개뿔이라 해!!! 저게 완전 정답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봐도 안되는데, 한사람의 생명 보다 더 중요한 건 절대로 없음. 어쩔 수 없이 2년간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데 억울하게 (자살이든 타살이든) 죽는 거 보다 부대가 몇십번 몇백번 아니 몇천번 폭파되는게 넘나 맞는 것. 몸 조심히 온전히 전역해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는게 이기는 것 임. 이제 예비군도 지나 민방위인 아재의 의견임. 이 글이 진리임.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6:35:23	1	삭제
		이번엔 제가 칭찬할테니 칭찬받아유~
	496	히힛 집김빠아아ㅏㅣㅐᆞ압!!!! 더럽..ㅎ [새창]	2016-06-01 09:56:33	2	삭제
		집김밥, 밥으로 묵어도 안주로 묵어도 넘나 맛나는것 'ㅠ'
	495	본인만의 독특한 식성이나 식습관 있으세요?! [새창]	2016-05-31 15:20:00	1	삭제
		군대에서 따라하다보니 맛 들인건데 뜨거운 흰쌀밥 한공기에 흰우유 자박하게 (밥공기의 약 5분의 1 에서 5분의 2 정도만. 국물 말듯이 많이 넣으면 안됨) 넣고 조미김 한봉지 뿌셔 말아먹음. 의외로 고소 짭짤 감칠맛이....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5:09:41	0	삭제
		마음만은 추천!! ㅎㅎㅎㅎㅎ
	493	이뿌니? [새창]	2016-05-31 14:14:09	0	삭제
		ㅠ,.ㅜ 턱 한번만 보들보들 만지고 싶어유.....동그란 노랭이는 언제나 더럽♡
	492	모짜렐라 양파링 만드는 법.gif [새창]	2016-05-31 13:24:00	1	삭제

	491	소풍 도시락 2탄. [새창]	2016-05-30 15:18:51	0	삭제

	490	남자친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7 14:50:01	4	삭제
		무슨 말이든 어떤 방법이든 지금 이 힘든 시간을 당장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그 시간을 보낸 저로선, 다만 이 슬픔이 흘러갈 뿐이라고, 조금씩 조금씩 아픔이 옅어질 거라는 무책임한 조언 외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9	오징어 다리랑 몸통 중간에 있는 살 그거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6-05-27 14:05:42	1	삭제
		입아니면 족살??
	488	할머니가해주신 계란토스트가 먹고싶어요 [새창]	2016-05-27 13:56:18	0	삭제
		할머님이시라면 마가린에 구워보심에 한표.
	487	엄마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6-05-27 13:29:15	0	삭제
		꼭 완쾌되셔서 작성자분과 가족분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486	엑스맨 한 줄 요약 [새창]	2016-05-26 16:50:25	9	삭제

	485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 [새창]	2016-05-26 14:26:0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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